死に至る質問だぜ、南朝鮮人にはw
まあ自殺率は現代の韓国よりはるかに低くなってただろうなぁ
俺も朝鮮人に生まれたら自ら命を絶つだろうし民衆に殺害されるイダ、
言えないイダ。日本が怒り狂って朝鮮半島を占領して再び日本に組み入れてくれるなら
それはそれでいいと考えて挑発を繰り返してる朝鮮人は少なくないんだろうなと思う
はた迷惑な話だが、もし次に日本が朝鮮半島を攻めるとすれば、それは侵略や略奪のためではなく
本気の殲滅(絶滅)のためだから、注意した方がいいとこれを見ている朝鮮人に警告しておこう韓国人の都合はさておき、ロシアに併合されて民族移動されてた方が世界の為だったな。半島を占拠するのはその後でも良かったし。
>>1
それを言わせないための反日政策です。>>1
しっー>>1 한일 합방시가 한국인은 현재보다 행복했던 것은 아닌지?
한국인의 의견을 듣고 싶다.
>>1 여기 있는 한국인들은 한일 합방 살아 보지 않았는데
그걸 왜 여기 있는 한국인들한테 물어보는지?
있어도 당시 어린 아이였을 것이다. 알 수 없지
당시 일제시대는 일부의 사람을 제외하고 매우 힘들게 살았어
나의 외할머니도 당시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부유한 집안이 였지만
힘들게 살았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일반 농민들의 삶이 궁금하면
당시 일제강점기 시절의 조선인 작가 김유정의 "만무방"을 읽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식민지 농촌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매우 잘 보여줍니다.帝国臣民になれて誇らしいニダとか言ってたんかな
気持ち悪い。よしてくれ
侵略されたって最近いってるような奴らが
併合って言葉自体に拒否反応おこすでしょ。
それに韓国の状態がまだ最悪じゃないときの発言じゃないよw親父の時代の新聞さえ読めない様に漢字を廃止しおでん文字のみで書かれた文章しか読めなくした。人工的に自国民を文盲にしたのが朴大統領。そして国民は日本から貰った金の事を調べる事が出来なくなった。
日本時代が現在よりもズット幸せだった事も書かれた文章が読めない。政府に都合が良い文のみがおでんに翻訳されてるからね。
しかし日本人として今後朝鮮を併合する事は絶対に嫌。傍に寄らないでよ。>>16
証拠も噂も何も無い誰もたどり着いたことの無い伝説の古朝鮮>中国に歴史を奪われた高句麗>黄金の李氏朝鮮>>11
じゃあ、何故?
慰安婦には賛同するのか?>>11
属国の方が、外交や安全保障など自分で考えないで済むので、韓国人向きだと思います。
現在の韓国の惨状を見る限り、韓国人に外交や安全保障は無理だと思います。
なぜなら、韓国政府あるいは韓国人は、他国と対等な立場で公正にやり取りをすることが出来ないからです。>>19 반일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건가?
그렇다면 일베 벌레들은 이미 감옥에 있을幸せの基準なんて人それぞれだからな。
https://kaikai.ch/board/25580/9
https://kaikai.ch/board/25580/10
↑を登場人物の気持ちになって読んでみなさい。>>11
そうだね、無理な話だよな
終戦以前の話になれば、殆どの韓国人は記憶がない、記録はあっても読めない。
今の韓国人には歴史の知識と言えば、政治的歴史教育で授かったもの以外はない。
学問の分野でも、都合の悪いものは抹殺される。文学も都合の悪いものは焚書される。>>11
おまえは、100%
朝鮮脳。
国際的は、無理。공업 지대가 쏠린 북한의 지역은 그럴 수도 있겠지
장난하냐?>>11
http://sillok.history.go.kr/id/kzb_10308022_002
순종실록이다. 순종이 한국의 통치를 대일본제국 황제폐하에게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완용 총리에게 전권을 위임한다고 나와 있다.
(사진1)"내각 총리대신 이완용을 전권위원에 임명한다."
(사진2)이완용 총리대신과 이토 히로부미의 직인(職印)이 그대로 찍혀 있다.
(사진3) 가장 오른쪽 부분에 "칙유(勅諭)"라고 적혀 있다.
칙유(勅諭)는 일본식 공문서인데, 정해진 형식은 없다.
조서(詔書), 칙서(親書), 국서(國書)와 같은 것들의 경우, '국가의 주인'이 친서(親署, 친히 서명) 한 후, 어새(御璽)나 국새(國璽)를 찍는다.
하지만 칙유(勅諭)의 형식은 자유롭다. 한마디로, 아무 도장이나 찍어도 된다. 손도장(指章)을 찍든, 어새(御璽)를 찍든, 국새(國璽)를 찍고 서명을 하든 상관 없다. (일본은 국새를 찍고 서명 했다.)
조선은 어떤 도장을 찍었을까??>>26
貴方は、いい身分のようだ、少なくとも日本に併合される前、北朝鮮、朴正煕政権より前の韓国、赤化統一された場合の韓国よりは、
日本統治時代の方が良いと思う。私のお爺さん,お婆さんは日本のおかげじゃなかったら学校も行けずに,勉強もできなかったはず
>>26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14933
<대한국 국제(大韓國國制)>
제1조 大韓國은 세계 만국이 공인한 자주독립 제국이다.
제2조 大韓國의 정치는 과거 500년간 전래되었고, 앞으로 만세토록 불변할 전제 정치이다.
제3조 大韓國 大황제는 무한한 군권(君權)을 지니고 있다.
제4조 大韓國 신민(臣民)이 군권(君權)을 침해하면, 신민(臣民)의 도리를 잃은 자로 간주한다.
제5조 大韓國 大황제는 국내 육해군을 통솔하고 군대의 편제를 정하며 계엄과 解嚴을 명한다.
제6조 大韓國 大황제는 법률을 제정하여 그 반포와 집행을 명하고, 대사(大赦)·특사·감형(減刑)·복권(復權)을 한다.
제7조 大韓國 大황제는 행정 각 部의 관제와 정하며 행정상 필요한 칙령을 公布한다.
제8조 大韓國 大황제는 문무 관리의 출척(黜陟)과 임면권을 가진다.
제9조 大韓國 大황제는 각 조약국에 使臣을 파견하고 선전(宣戰)·강화(講和) 및 제반 조약을 체결한다.
대한제국 헌법이다. 제 3조를 보면, 대한제국의 황제는 무한한 군권(君權)을 가진다고 정해져 있다.
한마디로 대한제국은 황제의 소유물이다. 황제가 팔고 싶으면 얼마든지 팔 수 있다.
순종은 이완용에게 전권을 위임했으며 이완용은 조약문에 서명했다.>>32
おかしいよなぁ、
慰安婦の事を言う一方、国民を虐げるる金を称賛するなんて、
国民は矛盾を感じないのか?
国内問題だから、あーだこうだ言えないけれど、、
同じ人間で、甲乙をつけるのは今の時代
ダメだろう?
そこに、矛盾を感じ日本人は納得出来ないんだよね、>>31
전권위임대표 임명은 대한제국의 황제인 순종이 했다. 반면 일본측 대표는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内正毅)이고, 이 사람은 일본국 천황의 임명을 받았다.
위조의 증거 따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순종은 합방 이후, 조약을 성사시킨 이완용에게 훈장과 恩賜金을 하사한다. 조선에 무척 유리하게 협상을 잘했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 근거가 바로 제4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것을 이완용이 자국 황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측에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순종은 일본제국의 '李太王'이라는 작위를 받는다.
대분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제국의 작위와 恩賜金을 받은 한국인을 매국노라고 비난 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순종이나 고종, 영친왕을 매국노라고 비난 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지위와 가장 많은 액수의 돈을 받은 이들이 바로 대한제국 황족들었음에도 말이다. 이 때문에 한일합방조약이 강제적 조약이었다고 주장 할 수가 없게 된다. '강제'였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전세계에서 오로지 한국인들 뿐이다. 이들은 이러한 전후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35
>>35
제7조를 보면, 조약이 합법적이었다는 사실이 더욱 명백해진다. 당시 한국은 민주국가가 아니라 전제왕국이었다. 4조에서는 황실의 禮遇를 보장하고, 7조에서는 한국 관리들의 이권을 보장한다. 즉 한국 관리들은 합방 이후에 스스로 관직을 포기하거나 관직에서 쫓겨나서 독립운동을 했던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일본제국의 지방관으로서 지위보전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립운동가들 중에 한국의 권력자가 없는 것이다. 독립 세력들도 대한제국에 대한 희망(망명정부나 독립투쟁을 위한 임시정부 건립에 필요한 정통성 확보)을 버리고,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공화국을 세우는 것으로 목표를 바꾼다.
황족들에게 왕공족 작위를 수여해서 그들을 천황가에 편입시키고, 매년 品位유지비를 주는 것. 그리고 권력자(황실종친과 내각관료)들에게 화족 작위를 수여하고, 그에 합당한 恩賜金을 주는 것. 이것이 조약의 조건이었다.
즉 황실과 종친 및 내각관료(대한제국의 주인)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면서 자신들의 몫만큼 돈을 받은 것이다. 당시 이완용은 총리대신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돈과 지위를 얻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던 황족들이 더 많이 챙겼다.韓国人に聞きたいが、北朝鮮はどうだろう?
朝鮮半島の北半分は、日本統治時代、世界最先端の設備をそろえた、アジア最大の工業地帯だった。
第二次大戦後も、1960年代までは、北朝鮮の方が韓国よりGDPが高かったが、それは日本が残したインフラと工業地帯のおかげだった。
(朝鮮戦争で破壊されたというのはウソで、実際は山にトンネルを掘って、生産設備を隠していた)
日本の統治が続いていれば、朝鮮半島の北半分の住民はアジアで最も豊かな暮しをしていたはずだ。
さあ、金王朝に支配された北の住民は、日本統治時代よりも幸福になっただろうか?>>26
あなたは、漢字を読めますか?조선인들의 삶의 질 일제시대>>>조선600년 지옥
仮にまだ日本と韓国が併合しているとしたら
ソウルはほぼ日本と一緒
韓国の地方はは日本の80%程度の発展具合だろう
日本旅行にきた韓国人なら
日本の80%と現在の韓国
どっちがいいのか比べられるのでは?
北朝鮮を見れば明らかに日本統治時代の方が幸せであろう
韓国も日本の援助を受け入れなければ北朝鮮と似た状況であっただろう
今も経済や文化で日本に半分統治されているようなものだけどね
日韓併合時の方が、韓国人は現在よりも幸せだった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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