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투 시작도 전에…“내년 임금 3% 이상 인상” 일본 기업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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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2/30(Sat) 19:54:37ID:M3NTQ2NzA(1/1)NG通報

    일본의 유통과 식품 업계에 임금 인상 바람이 불고 있다. ‘춘투’(봄철 임금협상)가 시작하기도 전에 내년 임금을 대폭 올리겠다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대형 슈퍼 체인점을 운영하는 라이프 코퍼레이션은 2018년 춘투에서 정사원의 임금을 기본급과 정기승격분을 합쳐 3% 이상 인상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업계에서는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 임금 대폭 인상 대열에 합류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올해 춘투에서 임금을 2% 인상했던 라이프가 내년에 인상 폭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경제계에 “3% 이상 인상”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하지만 업계 현실도 한몫했다. 일손 부족으로 시간급이나 아르바이트 보수는 상승세다. 리쿠르트잡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3대 도시권의 아르바이트·시간제 근로자의 시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늘어난 1024엔(약 9700원)으로 2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파트타임 직원 채용조차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게다가 인터넷 마켓과의 판매 경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라이프는 인재 확보와 판매력 강화를 위해 “인재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임금 인상 폭 확대를 결정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산토리홀딩스도 내년도에 3%의 임금 인상을 목표로 삼기로 결정했다. 아베 총리의 임금 인상 요청에 대해 인재 확보가 공통의 과제인 유통과 식품 업계에는 “요청에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3%의 임금 인상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238146

  • 2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2/31(Sun) 12:25:34ID:I3MTc0NDA(1/1)NG通報

    韓国には関係のない話なので
    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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