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三韓征伐を知っていますか？

神功皇后が神の託宣を受けて朝鮮半島に渡り、まず新羅を従わせました。

>>566
공물? 하사를 잘못말하는 것이지
왕자를 인질?
인질인지 혼인동맹인지 단순 국외 피난인지 잘모르겠다만..?
일반적으로 십만단위 군사력을
원조로 보낼려면 그 어떤나라도
그정도 담보는 필요하지 않을까
상식적으로

고구려의 무서운 점은
철과 말이 썩어넘칠정도로 많은 나라라는 것
말에 철 갑주를 착용했을 정도이니 말다했지
수나라의 120만대군(삼국지같은 소설이 아니라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군사규모)침략이 실패로 돌아간것이라든가
그 무리한 군사착출의 결과로 수나라는 개국된지 십수년만에 멸망한 이야기라든가
고구려 300명의 정예병이 평양성에서 5만의 당나라 군대에
돌격하여 쫓아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니(물론 과장이 어느정도 섞었다고 생각하지만)

>>567
魏志に弁韓に倭人を含めた周辺部族が鉄を求めてやって来ていたと書いておろう？

高麗編纂の三国史記に於いてすら、新羅は紀元前から倭人に攻められ、脱解尼師今は倭人としか読めないし、新羅三王家全てと関わりのある瓠公は明確に倭人と記されておろう？
魏志にも斯蘆國に倭人がいたと書かれておろう？
三韓征伐の後に新羅は人質を出しておろう？

日本と中国の史書、広開土王碑で百済、新羅が倭の属国だったことは一致しておろう？
異なる時代、異なる国で書かれたものが、全て百済、新羅を貶めるために低く書いたとでも？
否定するなら否定する証拠を出せよ

백제와 신라 모두 10만 단위의 군사를 운용할 수있는
나름 강한 국가였는데도 두나라가 모두 힘을 합쳐도
고구려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이 겨우
더욱 무서운 점은 그 공격이
위쪽에 수나라와 당나라와 전쟁중 남은 자투리
군대만으로 이정도라는 것

>>571
百済が10万の軍を運用できたって、何か根拠があるの？

>>567
鉄はたくさん輸入してた。それを加工する技術も持ってた。鉄器も鉄の鎧も日本全国の古墳からたくさん出て来てるんだよ。日本で加工したものだよ。
鎧などは古墳が違うのに部品の仕様が同じだから設計図を用いて作ってたという話だよ。
朝鮮は中国の近くだから優れてた、日本は離れてたから劣ってたと習うらしいけど、そんなの韓国人の虚栄心の生んだ幻想だから。
百済は弱かったから国を守るために大和王権と同盟を結んでた。高句麗との戦争では助けてくれと頼んできた。
そして大和王権は宋に安東将軍・倭国王の称号を受けて強い高句麗と戦ったの。

>>571
これも都合の良い様に誇張し解釈されて認識しているのであろう。
何か韓国人の歴史認識って大雑把な感じがする。
都合が悪いから都合良くしているだけだただそれだけ。

漢の武帝が紀元前108年に漢四郡を置き、朝鮮半島の北部と中部を植民地支配し、朝鮮半島南部は緩やかに支配していた。

この漢四郡による朝鮮半島支配は、高句麗が西暦313年に朝鮮半島に侵攻して漢四郡を遼東半島まで後退させるまで続いた。

馬韓の村レベルの小国家郡のひとつだった百済が国と呼べる程度になったのも、辰韓の山の中の山賊どもの集まりがが国と呼べる程度の新羅となったのも、満州の異民族国家である高句麗によって漢四郡が朝鮮半島から追い出された後のことだった。

三国史記の百済本紀で第十三代の百済王とされ、在位期間が346年～375年と記載されている近肖古王（きんしょうこおう）が最初の百済王であり、百済王権の始祖だ。
百済という国を建国したのはその近肖古王（きんしょうこおう）だ。

371年に百済の王と太子が現在の平壌にいた高句麗を攻め、高句麗王が流れ矢が当たって死んだことが三国史記の百済本紀と高句麗本紀に共通で書かれている。

高句麗王を殺害した近肖古王は百済王権を樹立し、都を漢江の南岸に置き、百済王と自称して東晋へ朝貢した。

中国の「晋書」帝紀、東晋の太宗である簡文帝の咸安二年（372年）6月の条に「遣使して、百済王余句を鎮東将軍、領楽浪太守となす」とある。

また三国史記の近肖古王27年に近肖古王が晋に使者を派遣し朝貢したとあり、年次が一致する。
「晋書」の百済王余句が近肖古王だ。

近肖古王は東晋から七支刀を下賜されたと考えられる。
この時の七支刀には表面にしか銘文が無かった。
近肖古王は七支刀の裏面に銘文を追加し、倭国に七支刀を贈った。

近肖古王は高句麗と対峙するために、東晋に朝貢して後ろ楯を得て、さらに倭国と良好な関係を築くために東晋から下賜された七支刀を倭王に贈ったのだ。

>>570
??? 신라의 탈해의 경우
삼국사기에 동쪽의 섬나라에서 왔다는 이야기만
있을 뿐으로 그 섬나라가 일본내에 수십개의 부족중 하나인지
폴리네시아 소국인지 설화만 있을 뿐으로 아무도 모른다
그외는 야마토와 혈통적인 접점이 없는
그리고 이건 좀더 후기에 적인 내용이다만
상황이 비슷하니 몇자 적자면
통일신라당시 발해와 전쟁중이었던 신라는
배후의 야마토를 자극하지 않기위해
외교시에 온건하게 대처하였다고 기술되어있는
다만 그것을 가지고 일본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착각
나중에 신라가 강경하게 입장을 바꾸자 속국이
반역을 했다는 등 의미알수없는 이야기를 했다고
당시 기록이 남아있는

>>570
야마토가 한것은 신라가 고구려의 침략을 막기위해
국경에 군사력을 다수 배치한 빈틈을 찌른 것에 불과한
그리고 그것 가지고 일시적으로 우위에 지나지 않는
광개토 대왕능비에 신라가 왜의 속국이라는 기술은
어디에 기록되어있는?
적어도 일본 사학계외에 다른 곳에서 인정해 주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애초에 한자의 경우 해석이 애매하기에 각나라의 역사학자들이 자신들이 유리한데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백제가 야마토에 선물한 칠지도의 경우
일본 사학계에서는 백제가 야마토에게 조공을 한것이다라고
해석하고 있고 물론 시대적 상황이나 여러 정황을 볼때
이 해석은 일본외에서 웃음소재로 밖에 쓰이지 않고 있지만

>>572
당시 백제의 전체 인구는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에 새겨진 「대당평백제국비명」에 ‘24만호 620만’이라고 기록되어있는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620만중에 2프로만 징병해 10만이상 군대를 만들수있는

>>579
都合が良いように言い張ってるのも笑い物になってるのも韓国じゃないの？
諸外国の博物館でも古代から朝鮮半島は中国と日本の属国だったと解釈されてたんじゃなかった？
そして朝鮮半島の物品の貧しさから展示スペースも小さいよね。

わざわざ海を越えてこちらの喜ぶものを持って来て大和王権の機嫌取ってたら、それは貢物と解釈されるよ。
韓国人が自分たちの気持ち的には下賜品だと言い張りたいだけでしょ。客観的に見なよ。

ずっと後の時代の事だけど、朝鮮通信使が先進文物を授けに来てたとか言ってたけど、どう見ても朝鮮の方がはるかに遅れた国で、日本の方がずっとレベルが高かったけど、それでもそう教えられてたらしいね。

韓国って気分だけで物事を判断する国だから遠い古代の事なんて言いたい放題なんだろうな。
記録すら残せなかった無能国家なのに。凄いね。

>>580
ここ知ってる？
https://namu.wiki/w/%EB%B0%B1%EC%A0%9C?rev=899

百済の領域だけで620万の人口がいたとして
農業生産力はその人口を賄えたの？
たとえば、李氏朝鮮時代と比べて可能なの？

>>581
외국에서 일본은 한번도 왕조가 교체된적이
없어
역사상 단 한번도 혁명을 해본적이 없고 순종만을 해온 국가
일본국민은 일본왕의 신민이라고 비아냥되고 있다는 것을
아실까요?(웃음)

한반도 물품의 가난함?
한반도 물품이 가난한 것은 조선 중기 이후
일본과 청나라에게 십년간격으로 연달아 공격당해
개같이 망한 뒤의 이야기로
한국의 고려청자를 보면 현대 일본의 볼품없는 빈곤한 도자기의
수준이 한눈에 보일텐데요?
또한 일본의 가나문자가 한국의 구결에서 왔다고 일본 국내의
가나의 문자 최고 권위자가 말했다만?
아 백제와 야마토의 관계는 인과 관계가 바뀐
야마토가 강성했으니까 백제가 동맹을 신청한 것이 아니라
백제가 지원했으니까 야마토가 강성하게 된 것
아직 철 무기도 쌀 농경도 하지못하는 근처 다른 부족과 차이점이 없는 약소부족을 일본 본토내의 최대의 실세로 만들어주었으니
야마토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고군분투한것

>>582
현대 백제지역은 한반내에서 가장 곡창지대고 가장 사람이 살기좋은 곳인
군사대국 고구려 조차도 인구수로는 백제를 이기지 못했다

>>579
広開土王碑：
391年、倭が海を渡り、百済、新羅を臣民とした
396年、好太王は自ら水軍を率いて百済を討伐し、百済王は服従を誓った
399年、百済が約定を違えて倭と和通したのでこれを討つために平壌に移ったところ、新羅の使者が倭が王を臣下としてしまったと救援を求めた
400年、5万の軍を新羅に送った。倭軍が退却したのでこれを追って任那伽耶に迫った。安羅軍等が逆をついて新羅の王都を占拠した
404年、倭軍が帯方を侵したのでこれを討って大敗させた

何故帯方、新羅はどうしたか？と言えば

三国史記：402年、奈勿王子未斯欣を質となす

広開土王碑と三国史記は一応の整合性を為す
ちなみに412年、高句麗にも人質を出している

朝鮮伝統の外交方式

漢四郡が紀元前108年～西暦313年まで朝鮮半島を支配していたが、その間に中国の王朝は漢が滅びて三国志の時代になり、漢四郡は西暦238年に魏が支配することになった。

すると即座にその年の内に倭の邪馬台国の女王卑弥呼が、現在のソウル付近に在った漢四郡のひとつである帯方郡に遣いを送った。

そのことが三国志･魏志･東夷伝･倭人の条に記述されている。

漢に代わって魏が漢四郡の支配者に代わって直ぐに卑弥呼が朝貢して来たことに感激した魏は非常に喜び、邪馬台国の遣いを魏の都の洛陽まで案内し、皇帝に面会させ、金印や銅鏡百枚などを下賜した。

>>584
それで農業の可能な土地はどれくらいで
生産力はどれくらいだったの？
李氏朝鮮時代より生産性とか参考にできるよね？

ちなみに
近代以前の朝鮮半島の最大の人口は
1800年頃の750万位じゃなかった？

>>587
알수없다
천년도 훨씬 전의 이야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는 자료를 가지고 유추하는 것 뿐이다
백제 뿐만이 아니라 야마토나 당나라 조차
인구수이라도 알수있는 것이 겨우

>>588
일본에 병합된 직후
인구조사를 했었는 데
그 당시(조선말)인구가 1300만명이라고 알고있는

>>589
いや、前に書いたけど
1800年頃で750万って記録はあるよね？
それより1000年前に百済の領域だけで620万は可能と考えるのが妥当なの？

>>591
조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사람을 적게 신고하는
군현이 많았기에
19세기 당시 조선은 정상이 아니었다
조선의 외가가 실권을 잡고 조선왕은 백년동안
꼭두각시였던 시대
비리와 부패가 당연시 되던 시대다
그당시 조선에 안좋은 기록이라든가는 전부 시대의 기록
그러던 것이 19세기에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게 되면서
왕권 복고가 되면서 정상화가 된

>>591
한반도는 남쪽으로 갈수록 평야가 많고 북쪽으로
갈수록 거대한 산들이 많은
고구려의 경우 조선보다 더큰 영토를 가지고 있었던
인구만으로 볼때 조선 말기의 절반이하였다
다만 그 절반이하의 군사들이
전부 풀플레이트와 철 말을 가지고 다니는 군사였다는 것이 차이였지만

>>583
古代から続く安定した天皇制で日本人は満足だよ。朝鮮と違って中国やモンゴルなんかの支配も受けずに来たのでね。
長い歴史で日本独自の国風文化も育まれた。
高麗青磁は良い物らしいけど、だから何？その価値を認めたのも日本人らしいけど。

カタカナは僧が漢文を読む時に理解しやすいよう作り出した物で漢字を簡略にしたもの。ひら仮名は平安時代に女文字として漢字をベースに出来たものよ。
頭のおかしい韓国人教授が何にでも朝鮮を絡め来るけど朝鮮の字は仮名文字とは何の関係もないよ。

百済は弱小国だったって何で認めれないのかな？次の王になるべき王子を大和王権に人質に出してたんだけど？ああ新羅も王子を人質を出してたね。どっちも強くなかったみたい。
百済は結局滅亡したし。弱くなかったら大事な王子を人質に出さないよ。
大和王権に従いますという証明に人質を出してたんだけど何で認めないの？

몽골제국 보면 알수있겠지만
인구수는 군사력에 의외로 큰 영향을 주지않는다
중요한 것은 군사의 질
같은 10만명의 군사라도
한쪽은 모두 말을 타고 있는 기병이고
다른 한쪽은 보병이라면
군사력은 천지차이다

>>594
하이 하이
나는 위에서 다 설명한
두번 같은 이야기를 하지않는다
무슨말인지 모른다면 너의 독해력에 대해 생각해봐야할것

>>592
では、1800年代に朝鮮半島全体で何万人いたら
それより1000年前の農業技術も医療技術も未発展の時代の百済の領域だけて620万の人口が可能だったと思う？

農業生産は可能なのかな？

>>594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AmSeCq-v-E

>>597
주저리 주저리 시끄럽다!
이 비석과 새긴 글자 자체는 거짓말이 아닌
불만이라면 그당시 이 비석에 글자를 적은
당나라에게 따져라
만약 과장했더라도 오히려 내 한국입장에는 칭찬할 뿐
백제와 직접 싸웠던 당나라가
백제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뜻일테고
너는 문제의 본질을 놓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백제의 인구가 600만명이었나 아니었나가 아니라
그당시 백제가 강하냐 약하냐의 문제다
그리고 백제는 강했었다 고구려의 왕을 쳐죽이고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 공격을 한동안 막아낼정도로
적어도 만만한 존재는 아니었다

漢四郡が紀元前108年～西暦313年まで朝鮮半島を支配していた。
漢四郡は朝鮮半島の北部と中部を植民地支配し、南部はど田舎の未開地域だったので緩やかに支配していた。

当時の朝鮮半島の南部には馬韓、弁韓、辰韓と、最南端部に倭人が支配する地域が在った。
馬韓、辰韓、辰韓べには村レベルの小国家郡が点在していた。
馬韓の小国家のひとつには原始百済があり、辰韓の小国家のひとつには原始しらぎが在った。

弁韓の山の中では鉄が採れたので、馬韓、弁韓、辰韓の村レベル小国家郡や倭人が自由に鉄を採っていた。

>>596
あなたの説明はよく分からない。百済が大和王権の軍事サポートしたと言ってるわけ？
百済は日本国内で何の戦いにも加わってない。大和王権が朝鮮半島で戦に加わったんだよ。

>>598この爺さんがそう思ってるだけなんだな。
一目でわかる図。左の字がカタカナで右が元の漢字[赤字部分]。

>>599
一次史料の検証怠るなよ
とりあえず、人口600万人は証明できないことは認めるな？

>>599
発言読み返して、恥ずかしいと思わない？

다시말하지만 인과관계가 바뀌었다
야마토가 강하기 때문에 백제가 동맹을 맺은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없던 일본내에
수십의 부족중 하나일 뿐인 야마토에게 문명과 문물을 전해주고
야마토는 그 은혜에 보답했을뿐
그것을 가지고 왕자를 인질로 잡았으니 백제는 약하다 따위
말하는 저레벨의 언어도단이지요

>>602
반대로 말하지만
당신은 백제가 600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사료를 통해서 증명할수있습니까?
근거도 제시하지못하면서 입만 나불대는 당신이 세간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부끄러운 인간상입니다만?

古代の朝鮮半島は、
漢四郡が支配していた時代、
満州の高句麗が侵攻して来て漢四郡を追い出して高句麗、百済、新羅の三国時代、
新羅が朝鮮半島を統一した時代がある。

ああだった、こうだったとコメントする場合、
どの時代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かハッキリさせろよ。

>>605
話を逸らすな
まず、600万人の人口は証明できないことは認めるな？

>>607
나는 증명했다
당신이 안믿는 것일뿐
그리고 당신은 아무것도 증명하지못한 잡어
단지 그뿐

>>608
してないぞ
一次史料の検証をどうしたのか聞いたら
「そう書いてあるから！信じました！」
というのが、韓国では証明になるのか？
笑いとりきてる？（笑）

証明のやり方もヒントをあげたでしょ
600万人の人口を支えるのに必要な農業生産力を得るには、朝鮮半島の歴史だとどの時代のものを参考にすれば良いの？

>>609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가장 가까운 시대가
통일신라 시대(백제+신라 영토)
그당시 인구가 675만명이라도 되어있는
고려 초기가 780만명
조선초기가 990만명
조선 말이 1293만명

그러면 여러 결론이 도출된다
-초기 백제의 인구가 지나치게 많았다
-해외에 진출한 백제인(산둥반도,일본 본토 내)을 포함한 숫자다
-당이 백제를 인구나 군사력을 높게 판단했다

확실히 당신 말대로 600만명은 당 측에서 과장을 한 것 같다

>>591
당신이 18세기 750만명을 주장한 사료와 같이
인구는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크게 축소될수도 늘어날수도
있기에 여러 사료들을 봐야하는
참고로 위의 인구통계는 한가지 기록이 아니라
여러사료를 토대로 한국의 역사학자가 도출한 인구수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6845

한국은 일본같이 고대와 근대의 인구차이가 크지않는
한국의 경우 대륙과 붙어있기에 땅에 인구가 과밀한 것 같으면
사람들이 농토를 위해 국경을 지나 중국으로 이동하는
반대로 일본의 경우 섬 나라이기에 인구가 늘어나도 갈때가 없는
때문에 영토의 농지부양력에 비해 인구가 쓸때없이 과밀한
그래서 間引き라든가 아이가 두명이상 태어나면 발로 눌려죽이는
딸을 유곽에 팔아넘긴다든가 하는 일이 생기는 것

>>604　凄いな。清々しい言い張りぶり。
百済にはたくさん貢物を貰ってたから、意外と良い関係が続いてて、だから日本は後の白村江の戦いまで付き合ったのに（まあ朝鮮半島における権益の為だけど)でも負けたけど。
それで百済は滅んじゃったんだよね。滅んでからも日本に何度も百済再興のために援軍を頼んできたけど、
結局は再興できなかったんだよ。日本ももう手伝わなかったし。

百済ってやっぱり弱くない？

>>613
당나라 입장에서는
도토리 신장 측정 아니었을까?
뭐 백제가 좀더 문명화 되어있기는 했지만
애초에 그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공격을 야마토이라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세계가 얼마나 큰가 알수없겠지요
우물안 개구리인 일본은(웃음)

>>613
평생 섬안에 있어
자신이 최강인줄 알았던 개구리가 바로 일본
그래서 "천황"이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칭호를 사용한 것이지만
오직 일본이 잘하는 것은 중국왕조와 싸우던 허술한
한반도 국가의 뒤통수를 치는 것
그리고 자신들은 최강이라며 기고만장하는 것
한국이 사라지면 다음은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호가
바로 과거의 일본

>>614
その当時ちょうど日本は中央集権化を進めてたからそれに反抗する豪族なんかを投入したのではないか、
朝鮮半島での権益確保のために戦にはもちろん勝ちたいが、負けてもいいように中大兄の皇子は動いてたふしがあると解釈してる歴史家もいる。
まあ普通に勝てるかどうかの賭けだったのかなと思うけど、この戦に負けてから中大兄の皇子は国内整備に本腰入れたんだよね。
天皇に即位したし。

そもそも韓国は過去の王朝と何の連続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