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베이징=연합뉴스) 김영현 김윤구 특파원 = 중국과 국경 무력 충돌 후 인도 내에서 '중국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철도부 관계사인 DFCCIL은 전날 중국 업체가 진행하던 47억루피(약 746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파기하기로 결정했다.
DFCCIL은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다는 점을 파기 이유로 들었다. 해당 중국 업체와 4년 전 417㎞ 길이의 화물 철로 공사 계약을 했지만, 공사가 20%밖에 진행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 대부분은 DFCCIL의 이번 결정이 지난 15일 라다크 지역 국경 충돌로 인도군 20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분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9078651077?input=1195m中国経済に寄生する南朝鮮には真似が出来ないなw
鉄道云々より
ブチギレのインド人めっちゃ怖いんですけどwインドはICBMまで持っている。
ヤバいよ😎インドに毒ガスを撒いたLG化学と韓国にも制裁を
インドと中国は仲が悪いと聞いていたけど、インドで中国が鉄道工事してたの?
インドにも売国企業が居るという事かな?
どこの国も、内部から中国に買収されちゃって、大変だね。日本には関係ない、勝手にしろ
日本はどちらにもつかない
今、中国は世界中で衝突しているけど、大丈夫なんだろうか。
世界中の衝突の元は、トランプに要因がある
まあ日本には関係ないことだ
>>11
인도는 일본과 다이아몬드 방어인가?www
인도, '중국 퇴출' 움직임 본격화…중국 "책임은 인도에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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