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홍콩=연합뉴스) 차대운 안승섭 특파원 =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에서 촉발돼 민주화 요구로 번진 홍콩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된 홍콩 시위대가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매튜 청 홍콩 정무부총리(정무사장)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전 5시까지 시위 중 체포된 시민이 총 2천3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750명으로 전체 체포 대상자의 3분의 1에 육박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04명은 16세 이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0172651089?input=1195m朝鮮なら100万人逮捕だな。
- 5名無し2019/10/11(Fri) 05:22:5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4
評価する>>1韓国でも本当の歴史を説いた者は逮捕され、共産主義者は称賛されるんでしょ?
>>3 전라도에선 그렇게 아이를 키운다.
韓国人に香港人の未成年と同じような意地があるの?自分の娘が連行されても黙って送り出して慰安婦にされたんでしょ?反日デモや文大統領弾劾デモとか、歌えや踊れやのイベントじゃん。香港と同列に語るなんて失礼なことこの上ない。
>>1
子供を使うのが朝鮮人の手法。>>1
朝鮮人が香港問題を気にするのって、「香港が中国から独立できたら、朝鮮半島も中国から独立できるかも!?」と淡い機体を抱いているから?
홍콩 시위 체포자 2천400명 육박…3분의 1이 미성년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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