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性を現わした」韓国を米国が見捨てるのも無理はない……。
鈴置:これまで我慢を重ねてきた米国の堪忍袋の緒も、ついに切れました。裏切り者を助けるために、自国の兵士や家族の命を危険にさらすバカはいません。
そこで6月3日、米韓連合司令部をソウルの韓国国防部ではなく、南方の平沢のキャンプ・ハンフリーに移すことを韓国に呑ませたのです。
同時に連合司令部の司令官ポストも韓国側に委譲することに合意しました。
いずれも在韓米軍、厳密に言えば米陸軍撤収への一里塚です（「ついに『在韓米軍』撤収の号砲が鳴る 米国が北朝鮮を先行攻撃できる体制は整った」。
――「在韓米陸軍の撤収」はいつになりますか？
鈴置:それは「韓国軍の戦時の作戦統制権をいつ、韓国側に返還するか」という質問とほぼ同じですが、答は「早ければ2019年秋、遅くとも2022年5月」です。「現状から見て」との但し書きが付きますが。
「早ければ」の方は韓国各紙が「2019年8月に実施する米韓合同の図上演習で初めて韓国側が司令官を、米軍側が副司令官を務める。この演習で韓国軍が自立できるかを検証する」と報じているからです。「検証」が終われば、返還を妨げるものはなくなります。
「遅くとも」の方は「2022年5月までの文在寅大統領の任期中に戦時作戦統制権を返還する」と米韓が約束しているからです。
撤収時期は北朝鮮の非核化により左右されるでしょう。トランプ政権は米軍撤収、あるいは米韓同盟の廃棄を非核化との取引カードに使うつもりです（「米韓同盟消滅」第1章第1節「米韓同盟を壊した米朝首脳会談」
ただそれは、北朝鮮が非核化に素直に応じた時の話。いつまでたっても応じない場合、あるいはICBMの試射などの挑発に出た場合は、北の攻撃にさらされる一方で攻撃能力に乏しい陸軍を撤収したうえで空爆、ということになる可能性が高い。
つまり、先制攻撃を実施するケースです。 以下リンクで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19/06111700/?all=1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11-00565396-shincho-kr&p=3
結構長い記事ですｗ>>113
ユダヤ系知り合いに幾人かいるけど、なんだそれ？
名前が長いとか(笑)
馬鹿かこいつ？
モシュダヤン(片眼のダヤン)、ゴルダメイヤ(第四次中東戦争当時の女性首相)、レヴィエシュコル(第三次中東戦争当時の首相)等々。普通に短い名を持つユダヤ人たくさんいるから(笑)
ドイツ人やオランダ人(非ユダヤ)で、長い名を持つ人も多くいる(笑)
真夜中に馬鹿な事を書いて、暇なんだろうが、働け屑。台湾や香港が必死に共産主義から手を切ろうと抵抗しているのに対して、
喜んで共産主義に付き従う馬鹿な国がある。
日米及び西側諸国がどちらに手を貸すか、
小学生にでもわかる答えが、分からない民族がいる。>>114
嘘の歴史教育を受けると、ここまで愚かになるのだな- 132
名無し2019/06/12(Wed) 08:01:59(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今秋などといわず、もう、今週撤退すればいいじゃん。
（朝鮮人には伝わらないネタ）>>119
既に軍のトップや裁判所のトップは押さえたっていう見かたはあるわね>>112
お前のコメントを読んでると韓国の歴史が虚構と捏造だらけということが理解出来たよ。>>123
直すなんて無理だ。
不良品は壊して棄てるのが効率的。うーん、バ韓国の教育に驚愕・・・・
>>9何言ってるの？男は消されて女だけが赦されて生きるだけ。他の自治区と同じでね。
>>100それでは朝鮮人が一人もいなくなる。
>>128
北の豚とはブロマンス真っ最中じゃん>>114
誰の証言だよベトナム人の証言なら信じるけど
どうせ韓国人の都合の良い証言なんだろ
嘘嘘嘘 お前ら嘘ばっかで信用できないんだよ- 14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43
そもそも韓国にも義理人情など無いからな
単に全ての物事を自分勝手に考えてるだけ>>96
THAADも配備出来ない国なんかに、大事な兵士を駐留させておけないからだよ
韓国は米軍の駐留費用も出さないし
その上に反米政府>>125
>今現在、韓国は対共産主義の壁では無い。
そうね、対共産主義の壁では無いね
中共の覇権主義の壁だね、同じ勢力ではあるが以前のような共産主義圏の拡大とかではない
まぁ今時、共産主義自体に脅威を感じてる奴なんていないからな、大体いまの中国自体 独裁ではあるがほんとに共産主義体制なの？って話
朝鮮半島はアメリカの東アジア（覇権維持）戦略に追従することでしか維持できない日本の安全保障、つまりは地政学・地経学的な重要性な。北でも南でもどっちでもいいんだけど、ここ１００年は南はこっちサイドにいて日本は大陸側からの脅威からは守られていた、あるいは共同戦線張ってたんだけど、中国の力が膨張をつづけ強大になり、いよいよアメリカ覇権に挑戦しようという時に勢力的に中国側に飲み込まれる、さらには日本の安保上の脅威に成りうる可能性も秘めてきたっていう危機、まぁ中国が強くなればパワーバランスが崩れて相対的にアメリカの影響力が削がれてそうなるのが地政学なんだけどな。今んとこ皮一枚でつながってるからいいけど、いざそれが現実化したら失ったものの大きさに必ず気づくことになるよ。>>108
失敗した戦争というのは負けた戦争と言うのだ。
米国が日本のために朝鮮の戦争に介入したと同じで、朝鮮人と関わったヴェトナムでも負けたのだ。>>115
朝鮮の鉄の三角地帯なぞ第一次大戦に比べれば砲力、兵数でお遊びの田舎戦争だ。
それより腰抜けお笑い韓国軍は、強力な敵に当たるとしばしば武器を遺棄して潰乱し、国連軍の苦境を呼んだ。
中でも1950年鴨緑江付近の戦闘では韓国軍第二軍団は極端に中国軍を恐れており、最初の攻撃で潰走してしまい、戦線の右翼をガラ空きにしてしまった結果、米国第10軍は米国史上最大の敗走をする事となった。
ヴェトナムで韓国軍を正面に配置しなかったのは米軍が韓国軍を信頼してなかったのさ。
北ヴェトナム正規軍と正面から当たればその昔の韓国軍と同じく潰走すると思われていたんだよ。왜 한국에 남아있는 미군이 미국군 제 2사단일까?
리지웨이 장군의 한국군 비하 발언은 내가 내일 그 놈의 개소리를 철저히 분쇄하겠다. 오늘 술이 취해 늦게 들어 왔다.
그 놈은 한국군 6사단의 강원도 史倉里에서 도주한 것을 가지고 말한 것이다. 도주한 것은 분명히 맞다. 6.25 전쟁시 작전권은 100% 미군이 가지고 있었다. 그 이전에 6사단이 북진에서 중공군의 개입으로 겪은 패전, 史倉里의 지형지세를 잘 알아야 한다. 본인은 史倉里를 인근을 30번 이상 가 본 사람이다. 중공군이 남하하면 전부 전사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한명도 살아 남을 수 없다. 38선 이북 지역으로 미국의 군사 고문단이 아마 근처에 가 보지도 않았을 곳이다. 포병의 지원이 없으면 고립되어 죽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그 곳에는 포병을 주둔시킬 수 없는 지형이다. 지금의 한국군 27사단 지역 소속 포병 4개 대대중 하나는 북쪽의 15사단 지역, 나머지 3개 대대는 지금의 7 사단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 사단 보병연대 보다 더 북쪽에 있다.
내일 와서 너희들이 얼마나 거짓말과 남의 험담을 일삼는 사악한 놈들인지 밝혀 주겠다.오늘은 일단 아래 음악을 듣고 즐겁게 자라.
내일 와서 너희들의 비열함을 밝혀 주겠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dKYi5ekshM
TWICE「Breakthrough」Music Video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3n9rDwpa6QA
TWICE「HAPPY HAPPY」Music Video한국군이 패전 후퇴한 전투의 미국의 전사 기록에는 반드시 공통적인 언급이 있다.
"한국군에 충분한 화력을 공급하는 것이 힘들었슴"
한국군에게서 조차 비난받은 단 하나의 전투가 있었슴. 史倉里 도주 사건...
한국전쟁 당시 미국군 참전 지휘관 장성들 모두 50대 이상 .. 그 당시 한국군 지휘관들 사단장 군단장 27 -33세 전쟁 경험 전무 사병들도 전쟁 경험 전무 하지만 거의 목숨 걸고 싸웠슴.
破虜湖戰鬪 아니? 한국군 전사자와 중공군 전사자 비율 100:1 물론 미군의 포병대대의 엄청난 화력지원이 있었지만 마지막 3일 동안 白兵戰 동안 백병전을 벌여 중공군 20,000 이상을 섬멸한 것은 한국군 부대 史倉里 전투에서 도주한 6사단 병사들이 였다.一つ思考実験をしてみようか。
[前提]
1. 対中国用の監視、抑止を目的として朝鮮半島に軍事拠点を維持することは、米軍のアジア太平洋戦略上、絶対不可欠とまでは言えないが、あったほうが好都合である。
2. 金正恩は金正日の遺言を守り、中国のことは全く信用していない。
3. 在韓米軍はほぼ全戦力を平沢近辺に集結しつつある。
4. 米韓条約は自動介入条項を持たない。
5. ベトナム戦以降、アメリカは自国兵士の損耗を極端に嫌うようになり、陸上戦をなるべく避けるようになった。
[事実]
1. アメリカは旧政権と結んだ条約に基づき、現在でもキューバに軍事基地(グアンタナモ基地)を維持している。
2. 北朝鮮はアメリカと正面からぶつかるに足る戦力を保有していない。
以上から、このような可能性も提起されるだろう。
・北主導で成立した統一朝鮮において、平沢を中心としたアメリカ軍事基地が維持される。
米朝間で以下のような妥協が成立すれば、可能性はゼロ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密約案]
1. 北はICBM/SLBMの開発を完全に放棄する。
2. 北が南進を開始しても、アメリカは軍事力を行使しない。
3. 南進した北は、平沢の米軍基地には一切攻撃を加えない。
4. 統一完了後、30年以上の一定期間、米軍が平沢基地をそのまま維持することを認める。
このようなグアンタナモ方式の解決ならば、在韓米軍の撤退は不要になるだろう。>>150
香港のyoutube急上昇ランキング見たら
TWICE JAPAN OFFICIALって日本の名前を利用してるけどさ
やっぱ海外では日本で大人気とか宣伝してるの？
まーコリアで人気だとパッシングされるからしゃーないかｗ- 156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57
ようこそシベリアパークへ>>153
미국은 참전 2-3년 후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한국군의 참전 요청했다. 박정희가 먼저 참전을 요청한 것이 아니다. 박정희는 미군이 결코 게릴라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또 미국이 참전 요청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미국 제 2사단은 한국전에서 중국군의 기습공격을 당해 거의 전패한 사단이다. 너희들 반격하여 복수하던지 거기서 죽어라. Matthew Bunker Ridgway
>>152
파로호전투 한국군 전사자 195명トランプ「核とミサイルを廃棄しろ！」
金正恩「アメリカ軍は朝鮮半島から出て行けnida！」
トランプ「北朝鮮が核とミサイルを廃棄するなら、アメリカ軍が朝鮮半島から出て行ってもいいぞ」
金正恩「本当nika？ アメリカ軍が朝鮮半島から出て行くならウリナラは核とミサイルを廃棄するnida」
トランプ「OKだ！ アメリカ軍は朝鮮半島から出て行くから韓国はどうにでも好きにしていいよ！」
金正恩「OK！ カムサハsumida！」>>117
한강인도교 폭파는 영원히 mystery로 남을 것이다. 중요한 것 하나, 총기 탄약의 불출, 부대이동, 작전권 모두 미국 군사고문단에 있었다. 한국군이 결정하더라도 반드시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북한군의 전차 이동을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이였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학설이다. 채병덕장군이 최종명령권자 였는데.... 그 시점이 문제였다. 채병덕은 북한의 spy로 의심받던 인물이였다.
북한군이 어디까지 진출했는지 한국군도 미군도 몰랐다. 통신 두절... 개성, 해주에 있던 한국군 미군의 일부는 미아리고개를 인민군이 통과한 후 또 한강인도교 폭파 후 철수해서 남하했다. 전황이 거의 보고되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말하는 것이 너무 달랐다고 한다.
군사고문단 - 사실 미군의 한국주둔 지휘부 -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명칭를 썻다.
6.25 북한군의 남침시 한국은 임시정부에 불과했다. 미점령군 휘하의 경찰 조직이였다.
중공군의 개입 후도 미군이 몰살 당한 가장 큰 이유도 부대간 통신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가장 크다.
1.2차 대전 참전한 장교들도 있었지만 한국군의 산악 지형에서 무선 통신이 힘들다는 것을 잘 몰랐다.
주한 미군의 첫째 강령은 세상 그 어떤 군대에도 없는 것이 있다.
일단 반격한 후 보고해라.
적의 도발이나 도발징후가 분명하면 분대장이 상부의 허가없이 포격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앞에서 어떤 미친 놈이 ridgeway가 한 말 중 "한국이 중국을 두려워 하느냐고 했는데"..... 정신병자이냐? 과거나 현재나 한국인은 중국놈쯤은 열명 쯤 때려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허약하고 돈만 밝히는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병자호란 때 청군 즉 누르하치군에 대한 공포심은 좀 있었다. 그래도 복수하려고 한 사람이 많았다. 단지 왕조들이 중국에 빌붙어 아부했을 뿐이다.
ridgeway의 전술 간단하다. 일직선으로 전선을 형성하여 사수하라.
중국군이 초기에 남하할 때 - 청천강 전투등 - 산악지역을 먼저 공략하여 남하했다. 한국군 6사단 거의 1/3이 몰살 당했다. 미국의 포병지원 전무 미군은 중서부 평야지대 한국군은 중동부 산악지대를 통해 북진했다. 중국군의 사실상 주력을 투입했다. 병력수 10:1 추정.... 포위작전하여 섬멸
국공내전때 중국공산당군이 쓰던 수법이다.
그 후 청천강 전투등 한국군이 몰살 후퇴.... 중동부 지역의 산악지대를 장악한 후 서쪽으로 속도전 미군들 혼비백산.... 즉 머리에 칼이 들어 오고 동시에 옆구리로 칼이 들어 왔다.
맥아더의 잘못없다. 그래서 리지웨이는 전선을 횡으로 형성하고 거기서 죽어라고 한 것이다. 한국군이 패전한 곳은 압도적 숫자로 넘어 오는 중국공산당군의 공격에 아무런 미군의 화력지원없이 당한 것이다.
사실 미국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 포병의 배치가 쉬운 줄 아니? 대포를 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는 줄 아니? 일본인이나 중국인 중 군대가 본 사람있니? OP설치, 測地,.... 이런 말 들어봤니?破虜湖전투 아니? 저수지의 피냄새가 3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한다. 중공군이 몰살당한 곳이다.
한국인들 중에 아는 사람은 10명도 안될 것이다.
본인이 말해 줄테니 다른 곳에 이야기 하지 말아라.
龍門山전투에서 패전한 중공군들이 도망간 곳이다. 일부는 史倉里를 통해 후퇴 일부는 破虜湖근처로 매복 도주 70km를 도망가다가 미군의 정찰기에 발각.
한국군 6사단 1,700명이 추적 중이 였다. 7일간을 밥도 안 먹고 (건빵 먹으며 쫓아갔다) 잠 자는 시간이 하루 두시간 이하.
왜 중국 공산당군이 破虜湖에서 후퇴하다 멈추었는지는 이론이 많다. 아마도 미국군 한국군이 여기까지 추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본인의 판단.
파로호 주변은 남쪽이나 북쪽이나 구릉지대... 즉 낮은 언덕밖에 없다. 포병의 공격에 엄청 취약한 지역 .... 미군의 포병은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후방에 엄청난 포격을 퍼부었다.
실제 전투는 99%한국군 사창리 전투에서 도주한 한국군 6사단.
저녁에 공격개시 ... 남쪽에서 기관총 박격포 공격 북쪽에서 박격포 사격... 포위공격 즉 중공군들이 하는 수법. 저수지 북쪽면에서 한국군의 대복수전 4시간... 저항이 많았다. 밤이 어두워지자... 철수.... 새벽에 다시 공격개시.... 중공군들 총을 버리고 항복.... 땅바닥에 죽은 척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군보다 ㄱ거릐 20배 더 많은 병력이...
좀 있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말해줄께 왜 피비린내가 3년동안 났는지?>>164
お前さん達は本当に捏造と歪曲が先祖の呪われた血の中に引き継がれているんだなあ。
闘えば必ず負けるだけでなく友邦の脚を引っ張って共倒れに持ち込む呪われた朝鮮人なのだ。백병전을 한 군인들은 한국군 6사단 도주병 1,700명. 수치스러움을 견디지 못해 원수 갚으러 갔다.
용문산전투에서 도주하는 중공군을 잠도 안 자고 건빵을 먹으면서 일주일 동안 추격.
파로호에서 항복한 중국 공산당군의 숫자는 정확히 알기 힘들다. 부상자 제외하면 7-8,000?
한국군은 중국 공산당군 지휘관 및 상급자를 색출.... 나머지 하급병사와 부상자를 미군에 인계하여 옆의 화천읍쪽으로 이동시킴.
그후 남은 중국군들 즉 지휘관급들.... 호수로 뛰어들 것을 명령.... 저항하면 수류탄 터트리고 기관총 소총 난사... 소문에 지나지 않지만, 적어도 천명이상의 중국군이 무장해제된 채로 호수에서 학살됨.
이승만대통령 파로호를 방문하여 한국군의 승리를 치하함.
ridgeway는 6사단의 도주 후 이승만에게 수차례 전화를 하고 또 직접 찾아가서 소리를 쳤다고 함. 물론 한국군 병사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함.
다음에 사창리 한국군의 도주에 대해서 이야기해줄께... 반론은 있겠지만>>167
もう辞めなさい
どんなに頑張っても文は駄目です
私たちは辛い人生で生きるしかありません>>170
사기꾼 화교... 너 중국대사관에서 돈 받고 일하지?
한국인과 중국인이 일대일로 맨손으로 싸우면 적어도 한국인은 중국인 5명은 죽일 수 있다.>>171
韓国軍が朝鮮戦争で哀れなほどに弱小だった事実は消せないよ。
精強だったのは金錫源や白善燁などの旧日本軍人、李承晩が虚栄心で訓練不足の韓国兵を無理に国連軍に配備した結果多いに米軍の脚を引っ張った。
精強だったなど朝鮮人の妄想に過ぎない。
朝鮮人は自らの情けなさを反省することすらできんのだ。
そもそも朝鮮人に自省という言葉は無いのだったな。>>169
벌레보다 못한 중국인아.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중국인 지네와 vietcong의 전사자수 등 戦果/戰績을 먼저 제시해라.
대동아전쟁 일본군과 미군의 戰績을 우선 말해라. 자세한 것 필요없다. 전사자 비율만 제시해라.>>174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 당했지만,훈련부족, 보급부족, 작전실패 .... 결과적으로 중국공산당군과의 전적은 5:1이 였다.
한국군이 패배한 전투는 미군의 화력지원이 없었던 전투이다. 한국전은 포병전이였다.ridgeway가 개소리를 했지만... 미국 공식전사의 기록을 보면 한국군의 패전은 미군의 화력지원이 여의치 찮았다로 100%기록되고 있다. 사창리 전투 제외... 사창리 전투의 대도주가 사실 한국과 미군을 살렸다.
용문산 전투, 파로호전투 에서 적어도 중국군 7만명 이상을 사살 패주시켰다. key의 역할은 사창리에서 도주한 7,000명의 한국군 6사단이 였다.
1952경에 포로심문에서 밝혀 졌지만 이들은 남한강을 도하해 남진 금감유역을 점령 미 8군을 양분 즉 포위작전을 하려던 중국 벌레들이였다.
3군단장 유재흥의 결정이 6사단 생존하게 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한국전 최고의 명장이다.
사창리에서 한국군 7000명이 몰살당했으면 중국군은 휘바람을 불며 북한강 남한강을 도하했을 것이다.
米軍は韓国からいつ撤収？ 「撤収」は今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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