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기 대통령을 예상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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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ㅇㅇ2016/10/28(Fri) 19:16:49ID:EwNjk4Njg(1/17)NG報告

      1. 반기문 : 전직 외교부 장관, UN 사무총장, 충청도

      2. 문재인 : 사시출신, 노무현정부 당시 비서실장 , 민주당 , 경남

      3. 안철수 : 의학박사, 교수, 기업가, 12년 당시 대선후보, 제 3지대, 국민의당, 부산

      4. 박원순 : 인권변호사, 서울 시장 역임, 민주당


      현재 상위의 넷을 간추려 보았다.
      현재 한국의 집권당인 새누리당은 대선후보가 없다. 저번 총선에서 전부 멸망했다.
      새누리당을 지배하고 있는 친박(친 박근혜) 들은 반기문을 영입해 후보로 만들고싶어 한다.
      하지만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 여당의 이미지가 추락, 반기문이 제 3 지대로 갈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안철수는 문재인과 단일화 의사가 없으며 제 3지대 포지션을 고수하고 있다.

    • 64名無し2016/10/28(Fri) 22:07:30ID:Q4NDYxODA(2/2)NG報告

      >>63
      やるんじゃね
      韓国ってそういう国だし

    • 65名無し2016/10/28(Fri) 22:08:22ID:Y2ODUyNjA(1/3)NG報告

      너희들이 좋아하는 반기문 평가

    • 66名無し2016/10/28(Fri) 22:08:47ID:Y2ODUyNjA(2/3)NG報告

      2

    • 67名無し2016/10/28(Fri) 22:09:12ID:Y2ODUyNjA(3/3)NG報告

      3

    • 68ㅇㅇ2016/10/28(Fri) 22:13:28ID:EwNjk4Njg(9/17)NG報告

      >>59

      박근혜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인 이명박과는 같은 당이면서도 반목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정권 말에 지지도가 떨어지고, 대중의 야권 성향이 강해졌으므로
      평범한 후보로는 정권을 연장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한국 정치에서는, 새로 집권한 당이 기존의 세력들을 검찰력을 동원해 수사하고
      배제하는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반목하는 세력인 박근혜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의 딸' 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주 지지층인 노인들을 공략할 수 있었지요.

      이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해서 '나는 그와 다르다' 라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이른바 차별화를 하기 위해 같은 당의 전임자를 비난하고, 당명도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꿉니다.
      국민들의 진보색이 강해지고, 복지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증가하자 당 강령도 좌파적 색깔을 넣어 수정했습니다. 친중 정책도 이명박 대통령의 친미정책과 차별화를 시키기 위한 결과에요.

      이후 대통령 당선 후 이명박 대통령은 수사를 받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총선 공천 과정에서 친이 ( 친 이명박 ) 계열이 일방적으로 학살당하고 친박 ( 친 박근혜 ) 만 남게되어 사실상 유일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좌경화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당화가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입법부의 여당이 행정부를 견제하지 못하게 되어 현재 이렇게 되었습니다.

    • 69名無し2016/10/28(Fri) 22:26:01ID:QxNjM1MzI(3/5)NG報告

      >>65
      十分知ってるからそういうの
      “東海”を併記させた地図を国連で配ったり普通に頭おかしいだろ

    • 70ㅇㅇ2016/10/28(Fri) 22:31:03ID:EwNjk4Njg(10/17)NG報告

      >>59

      반기문 영입에 관해서는 이렇습니다.
      4월 13일 총선 후 새누리당은 그야말로 패닉상태가 되었는데, 선거 패배도 있지만 여당의 대선 후보들이
      모조리 참패하게 된 것입니다.

      친박 ( 친 박근혜 ) 세력이 당시 공천위원회에서 오직 자신들의 편에게만 편의를 주고 나머지는 배제하였기 때문에, 친이 ( 친 이명박) 을 포함한 非朴 세력들이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분노한 비박의 수장인 김무성 당대표는 공천과정에 대해 항의했고, 새누리당은 분열했습니다.
      이에 실망한 보수 지지자들은 새누리당에 표를 주지 않고, 국민의 당에 투표하거나 포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박이면서 유력 대선 후보이던 오세훈, 김문수 등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외부 인사를 영입해 꼭두각시 후보로 만들어 친박 (친 박근혜 )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는 플랜을 세웠고, 그 대상은 UN 사무총장이자 충청도에서 표를 가져올 수 있는 반기문이 되었습니다.

      반기문의 UN 행적 평가에 대에서는 대외적으로 부정평가가 많지만 새누리당의 주 지지층은 노인층입니다. 이분들에게는 후보가 새누리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어떤 평가가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71名無し2016/10/28(Fri) 22:54:48ID:A3MjQ2NDQ(4/4)NG報告

      >>70
      なるほどね。解説ありがとう。
      ということは、潘基文が次期大統領の可能性もあるんですね。

    • 72名無し2016/10/28(Fri) 23:04:08ID:I1NjAyMjQ(4/4)NG報告

      極左より悪い選択するのかwwww
      開幕は顔見知りってので愛想笑いしてくれるけど誰も信頼してくれないぞ?

      韓国民としてそんな世界大統領選んじゃって良いの?

    • 73名無し2016/10/28(Fri) 23:05:10ID:YxODM2NTY(2/2)NG報告

      普通に崔順実でいいんじゃね?

    • 74性格のきつーいキムチ女大好き❗2016/10/29(Sat) 13:50:43ID:Y2NDgxMTI(1/1)NG報告

      日本では、もし、安倍総理が急な病気や怪我で職務を遂行できない時は、副総理が職務を代行するシステムなのだか、韓国の法律はどうなのですか?もし、同じようなシステムであれば、マリオネット姫を、無理矢理にでも入院させて、大統領権限を引き継いだ政治家が、残りの任期中、国を動かすのが良いと思うのですが?

    • 75名無し2016/10/29(Sat) 13:56:13ID:IwODczNTE(1/1)NG報告

      >>25 被災者を前に立ち話か。
      日本人とは違うよな。

    • 76名無し2016/10/29(Sat) 14:00:34ID:M5MDU0Mzg(1/1)NG報告

      >>10
      笑った!
      天才
      支持する!

    • 77名無し2016/10/29(Sat) 14:44:51ID:MzNDYxNjM(1/2)NG報告

      いっそのこと、徐敬徳に立候補してもらったら?
      若者が、発奮してくれると思うよ。
      機能不全に陥る可能性もあるけど。

    • 78名無し2016/10/29(Sat) 14:51:59ID:kwOTQzMDQ(1/1)NG報告

      大同団結

    • 79名無し2016/10/29(Sat) 16:22:52ID:U1MTYzMDU(1/1)NG報告

      >>74 본래는 대통령 부재시 국무총리가 대신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현 국무총리는 황교안이다. 그는 친박중의 친박( 친 박근혜 )이다.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의 친박들은 개인적 자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박근혜에게 반항하는 자들은 퇴출당하고 배신자로 낙인찍힌지 오래다. 즉, 대통령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던 자들이 총리, 장관인데 대통령마저 영혼없는 인형이었던것이다.

      이에대해 여야가 합의해 내각을 구성하는 거국적 내각을 제안했으나 현재 거부되고 있다. 이젠 정말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수밖에.

    • 80名無し2016/10/29(Sat) 16:44:08ID:MzNDYxNjM(2/2)NG報告

      この大統領、自ら下野しないだろうな。
      最後の最後までしがみついているだろうね。
      リッパート氏みたいに、外に出たら襲撃されかねない。

    • 81南鮮北鮮2016/10/29(Sat) 17:06:44ID:MwOTcwODA(1/1)NG報告

      北の偉大なる大将軍様が適任だろう

    • 82名無し2016/10/29(Sat) 17:09:09ID:E0NjU1NTI(1/3)NG報告

      他人の言いなりになっている人が大統領をするのはふさわしくない

      Choi Soonsil なら他人を引っ張っていける。このお姉さんがふさわしい

    • 83名無し2016/10/29(Sat) 17:41:10ID:gxNzU3NjE(1/1)NG報告

      前回の大統領選に出馬表明し野党一本化の為出馬断念した李正姫って人がいい
      大の日本嫌いの彼女なら日韓国交断絶を実行してくれそうだし北とも無血統一してくれそう
      韓国でも一部の国民に人気あるようだし是非とも政界に復活してもらいたい

    • 84名無し2016/10/29(Sat) 17:43:41ID:cyMzMzOTk(11/17)NG報告

      친박 ( 친 박근혜 ) 세력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렇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는가?
      그는 독재자였으나 경제발전 등을 이유로 존경받고 있다. 그리고 당시의 산업화 세대, 노인층들은 아직도 박정희를 존경한다.

      그의 딸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암살당하고, 형제들은 모두 정치에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자식이 없음은 물론이다.
      이걸 본 노인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국정농단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 결국엔 그들이 틀렸음이 증명되었다. 친족 대신 출신 불분명의 아줌마가 통치한것으로 드러났다. )

      자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콘크리트 지지율이다.' 아무리 최저의 정치를 해도 맹목적인 지지층이 30%나 존재하여 '부숴지지' 않는 '콘크리트 같은' 지지율.

      이렇게 충성도 높은 멍청한 유권자들이 있으니 대통령에게 직언을 하는 사람이 있었겠는가? 뭔가 말하면 배신자라고 낙인찍혀 정치판에서 쫒겨났다.

    • 85名無し2016/10/29(Sat) 17:46:16ID:E0NjU1NTI(2/3)NG報告

      >>84
      大変参考になった、ありがとう。彼女にはお父さんほどのカリスマはないようだね

      大統領とChe Sunsilの関係はどういう関係なの?宗教的な繋がりが有るとは聞いたが
      友人なのか、恋人なのか、家族なのか、師匠と弟子なのか、、、

    • 86名無し2016/10/29(Sat) 18:23:19ID:g4NTkwNjM(3/3)NG報告

      >>61
      韓国人ってくだらない事に力いれてるよね。反日も何も当時2500万人居た朝鮮人は日本人として生活してたのに反日暴動とかしてる訳無い(笑)現在も戦争中の韓国人なのに実際、反日暴動が国内で起きたらどうなるかもわからんのか?

    • 87名無し2016/10/29(Sat) 19:03:28ID:cyMzMzOTk(12/17)NG報告

      >>85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Che Sunsil의 아버지, 'Che taemin' 에 대해서 먼저 말해야 한다. 박근혜의 어머니 '육영수'는 '문세광'에게 암살당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Che taemin이 박근혜에게 접근합니다. '당신 어머니를 꿈에서 보았다.' 같은 내용의 편지를 세 차례나 보내자, 박근혜는 그를 만나기로 합니다.

      Che taemin은 육영수가 자신의 꿈에 나타나 '내 딸을 도와달라.' 라고 말했다 주장했습니다.그리고 사망한 육영수 여사의 표정과 음성을 100% 완벽하게 흉내냅니다.(본인이 빙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충격을 받은 박근혜는 그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되었고,Che taemin은 그녀를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박근혜는 재단 '구국선교단' 을 창단하고, 권한을 최태민에게 위임합니다. 그는 정계, 문화계, 언론계, 재계 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고 횡령, 스캔들, 비리 등을 저지릅니다.

      보고를 받은 분노한 박정희 대통령은 '구국선교단' 을 강제 해산시키고, Che taemin 의 성기를 거세하고, 청와대 (대통령궁) 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명령합니다.
      박근혜는 그 남자를 변호했고, 결국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시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의 오른팔로, 박정희 대통령에게 Che taemin의 처벌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사실 Che taemin의 비리를 밝혀내서 대통령에게 보고한것도 바로 이 사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Che taemin, 박근혜, 김재규를 한 자리에 불러놓고 삼자대질을 시킵니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은 '이 일을 다시 언급하지 말라' 라고 꾸짖었고, 김재규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이후, Che taemin 은 박근혜에게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게 암살당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박근혜는 그 말을 믿지 않았으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정확히 김재규에게 암살당합니다. 박근혜는 사건 이후 Che taemin에게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 88名無し2016/10/29(Sat) 19:10:36ID:E0NjU1NTI(3/3)NG報告

      >>87
      ありがとう。日本ではそこまで詳細な情報はまだないよ。
      そんな昔からの付き合いなのか。それじゃあ娘の政治生活のほぼ最初から全てに関わってたってわけだね
      お父様の政策を期待されて当選した人が、お父様が憎んだ敵に従っていたなんて、、、

      選挙で今の大統領に投票した人は裏切られた思いだろうな

    • 89名無し2016/10/29(Sat) 19:18:09ID:QzNDE5ODI(1/1)NG報告

      今回の、左派の反撃はすごいよな。
      温存していたジョーカーを、ベスト タイミングで使った印象を受けた。

      盧武鉉 政権が、北韓に伺いを立てていたという大問題が、一気に吹き飛んで逆転した。
      次の選挙で、セヌリ党は敗北する。

    • 90名無し2016/10/29(Sat) 19:39:54ID:I4MzM1MzQ(1/2)NG報告

      >>87
      Che taeminは、朴槿恵に朴正煕大統領が金載圭に暗殺れるだろうと予測します
         ↑
      この点が不気味
      金載圭による朴正煕大統領の暗殺、これは間違いのない事実?

      朴槿恵、先王である夫を暗殺されて、暗殺者である夫の弟と再婚するハムレットの母親みたいな立ち位置じゃないよね

    • 91名無し2016/10/29(Sat) 20:11:36ID:I0NzA2OTU(1/1)NG報告

      俺が大統領になってもいいんだよ

    • 92名無し2016/10/29(Sat) 20:12:46ID:cyMzMzOTk(13/17)NG報告

      >>89

      좌파의 반격이 아니다. 여의주가 용을 거역한 것이다.
      여기서 또 부연설명을 해야 하는데, 한국의 언론은 제 1 신문인 '조선일보' 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우파 성향의 신문으로, 별명은 '여의주'. 손에 넣으면 '용', 즉 대통령이 된다.

      그러나 이번은 달랐다. 조선일보는 보수 성향이지만, 어느 정권에서나 적당한 비판을 해왔다.
      하지만 박근혜는 달랐다. 대통령의 인사임명에도, 4월 13일 총선에도 합리적인 이의를 제기했지만 박근혜는 그것들을 전부 무시했다. ( 장막 뒤에는 Che Sunsil 이 있었다. )

      폭발한 조선일보는 대대적으로 민정수석 '우병우'를 비리혐의로 공격한다. '우병우 수석 처가의 땅을 Nexon 사에서 사줬다는 것이다.' *민정수석은 10개의 실세중 최고실세 자리로 인사권과 사정권을 동시에 행사한다. 물론 검찰도 장악할 수 있는 위치의 직책으로, 우병우 본인도 과거 검사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는 조선일보에 반격을 가한다. 조선일보의 '송희영' 주필을 공격한다. *'송희영' 주필은 조선일보에서 경제과학부장, 도쿄특파원, 워싱턴지국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논설주간 , 논설위원실 주필을 역임한 사람이다. 여당의 국회의원을 시켜 송희영 주필의 실명을 거론하고, '요트접대를 받고 비리회사에 대해 좋은 글을 썼다.' 라고 폭로한다.

      한국 언론을 지배하는 조선일보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권에 굴복한 적이 없었다. 펜이 곧 힘인 것이다.
      조선일보의 마지막 조커는 Che Sunsil 이었다.
      조선일보가 가장 먼저 Che Sunsil 의문을 제기했고, 나머지 언론사들은 그 자취를 따라간 것에 불과하다.
      (Jtbc도 결정타를 날렸지만 첫 타격은 조선일보의 것이다.)

      그리고, 우병우가 박근혜 정부에 입성한것도 Che Sunsil의 기여였다는 말이 나왔다.
      즉 처음부터 Che Sunsil vs 조선일보 였던 것이다.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한국에서 개봉한 '내부자들' 이라는 영화를 봐라. 이해가 될 것이다.

    • 93名無し2016/10/29(Sat) 20:22:57ID:cyMzMzOTk(14/17)NG報告

      >>90 사실이다. 이후 그의 딸인 Che Sunsil은 '아버지의 영매능력을 물려받았다.' 라고 주장하여 박근혜의 신임을 얻었다. Che Sunsil은 박근혜의 영육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정계에 진출시켰다. 그리고 고난에 직면할 때마다 박근혜는 회의장에서 나와 Che Sunsil에게 전화했다. Che Sunsil은 총선 인사에도 개입했고, 노무현 정부에 대한 공격에도 개입했다. 이때부터 연설문을 고치고 직접 선거 headquarter 가 되어 선거전략을 짜고 정치공방을 지시했다.

      당시에는 '유승민'이 박근혜의 비서실장이었는데, 그는 상당한 엘리트이자 경제학자였다. 그는 필력이 뛰어나 연설문을 도맡아 썼는데, 그가 5개 이상의 연설문 초본을 제출하면 박근혜는 '누군가와 통화 뒤' C레벨 이하의 것을 골랐다. 그리고 연설문은 이유없이 질낮게 수정되어 돌아왔다.

      *현재 유승민은 국회의원으로, 박근혜에 직언을 하여 미움을 받게 되었다.

    • 94たかし2016/10/29(Sat) 20:45:23ID:A3MDA5MTc(1/1)NG報告

      >>1
      与党は脳死状態だから、常に勝つ方につくというパ第3勢力で出馬するんじゃない?
      かと言って第3勢力で出馬してもアンと票の奪い合いになって、固定地盤の強いムン
      には勝てない。前回、ムンとアンが相談してアンが辞退したように一本化すればいいん
      だろうけど、プライドだけ高いパン・前回は我慢したアン両者とも譲らないでしょう。
      ということは極左のムン・ジェインが大統領か?
      まあ、3人とも左派志向だからそんなに変わらないか…。
      いずれにしても韓国はお終いだよ。残念。

    • 95名無し2016/10/29(Sat) 20:49:07ID:cyMzMzOTk(15/17)NG報告

      >>94

      안철수가 당선 : 김대중의 한일미 관계와 유사

      국민의당은 親 김대중이 장악하고 있다.


      문재인이 당선 : 노무현의 한일미 관계와 유사

      민주당은 親盧 ( 親 노무현) 이 장악하고 있다.

    • 96名無し2016/10/29(Sat) 21:25:01ID:g5MTk4Nzg(1/1)NG報告

      >>39
      韓国の市民運動はとても強圧的で、左右とも極端な主張をしているように思えるのですが、その中から選出された人物は、いざ大統領になったとき、実際の政治の現実主義と折り合いが付けられるのですか?

    • 97名無し2016/10/29(Sat) 21:35:57ID:cxMzE1NTE(4/5)NG報告

      ムンたん♪ムンたん♪
      ムン・ジェインは ○○たん 2代目 になれる素質あんの?

    • 98名無し2016/10/29(Sat) 21:48:41ID:cyMzMzOTk(16/17)NG報告

      >>96 시위하는 종래의 시민운동과는 다르다. 사실상 기업을 압박해 사외이사직을 얻어내 경영에 참여하게 하는것이다. 정부의 주요 기업견제책중 하나.

    • 99名無し2016/10/29(Sat) 21:54:20ID:U4NDEzNjg(1/3)NG報告

      事務総長退任後はしばらく祖国の要職に付けない国連決議あったでしょ?
      韓国内法でも、大統領候補には5年間居住していることが条件とあったはずだが…
      その辺りはクリアしてるの?

    • 100名無し2016/10/29(Sat) 22:01:03ID:cyMzMzOTk(17/17)NG報告

      >>99 사무총장 퇴임후 요직거절은 국내법상 강제력이 없다. 5년 거주는 '출마 전까지 5년' 이 아니라 '일생동안 5년' 이라 출마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새누리 지지자인 노인들은 그런것들 신경 안쓴다. '새누리냐, 아니냐' 를 묻고 투표.

    • 101名無し2016/10/29(Sat) 22:03:47ID:U4NDEzNjg(2/3)NG報告

      >>100
      なるほど!
      ありがとう

    • 102ㅇㅇ2016/10/29(Sat) 22:04:40ID:c1MDE4NA=(1/1)NG報告

      >>59 이건 팩트가 아니라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박근혜가 지금까지 친중행보를 보여온 행태는 ,
      친중해서 얻는 국가적 이득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친중행보를 걸어온것 같아
      중국 행사에 참가한 이유는
      그냥 참가한거다 ,
      오바마가 미국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냐 물었을때
      아무 말 못하고 빙 둘러댄 이유는
      정말 하고싶은 말이 없어서 동문서답 한거다
      뇌가 없는 ,,
      60대 틀니들이 뽑은 대통령

    • 103名無し2016/10/29(Sat) 22:18:56ID:U4NDEzNjg(3/3)NG報告

      親の関係で就任直後から親日というレッテルを張られてたから最初に反日ブーストを仕掛けて、日本と同盟国の米国とも距離置いたんじゃないの?
      米国と距離置いたら頼れる強国は中国しかいないけど、中国はあまりにも金だけを吸い取るし軍拡めちゃくちゃだからサード配備して親米、諸問題を棚上げにして親日に舵を切る。
      しかし、今更国民が許すはずもなく激怒。終いには今回の騒ぎでカオスになってしまった。
      と勝手にイメージしてる

    • 104名無し2016/10/29(Sat) 22:39:33ID:kyMTUzNDc(1/1)NG報告

      仏像返して

      長年の日本の念がこもってる。

      どんどん、罰が当たるよ。

    • 105名無し2016/10/29(Sat) 22:50:24ID:cxMzE1NTE(5/5)NG報告

      だいたい親○って相手を尊重する表現だったはずなんだよなぁ・・
      中韓が絡むと汚い意味に使用されるしせざるを得ないから困るわ
      やはり日韓断交で頼む

    • 106名無し2016/10/29(Sat) 22:58:42ID:I4MzM1MzQ(2/2)NG報告

      日本政府は朴槿恵が操り人形だってことを知っていたのかな。
      スワップ打ち切りとか、1000年被害者発言、昼食提供なし、安倍首相の語りかけに対して無視。
      これだけ重ねれば、おかしいって気付くよね。

    • 107名無し2016/10/29(Sat) 23:02:34ID:g4MDc3NTI(1/3)NG報告

      >>92
      詳細な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心から感謝です。

      最初から”Che Sunsil vs朝鮮日報”という構図だったとすると
      Sewol号のときの空白の7時間について記事にしたのもche氏を対象にしていたのかな?

      産経の記者が逮捕されたのは、この朝鮮日報の記事を引用しただけだよね?
      日本人が憎くて逮捕したのだろうかと思っていたけど、朝鮮日報を恫喝する意思があったということかな?
      (日本人だったからではなく、朝鮮日報の記事を引用した外国人の記者だから逮捕した)

      検察もche氏の存在をどこまで知っているのか、産経新聞の記者を取り調べたというし、公権力の上層部ははっきりとChe氏を認識してたってことだね

      警察や検察は信用できるのかな?

    • 108名無し2016/10/29(Sat) 23:05:58ID:g4MDc3NTI(2/3)NG報告

      つまり韓国は、こういう状態だったってこと?

      チェ 氏 朝 鮮 爆 誕

    • 109名無し2016/10/29(Sat) 23:08:41ID:g4MDc3NTI(3/3)NG報告

      >>106
      いや…おかしくないんだ…
      操られてないノ・ムヒョンが”日本は仮想敵国”と言い出して
      操られてない李明博が”天皇を縛り上げる”と言い出してたんだから
      日本の首相を無視したり、昼食を出さなくても”平常運転”なんだよ…

    • 110名無し2021/08/08(Sun) 18:58:52ID:Q0NjgxMjg(1/1)NG報告

      やっぱり文在寅で良かったね!

    • 111헬조선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2021/08/08(Sun) 21:27:34ID:k5MDY5MjA(1/1)NG報告

      キム・ヨジョンを大統領にしなさい^^

    • 112名無し2023/04/12(Wed) 16:00:45ID:I2MTEwNTY(1/1)NG報告

      >>1 そのうちの1人は死亡し、1人は大統領になった。

    • 113名無し2023/04/12(Wed) 16:09:21ID:IzNzg0MDE(1/1)NG報告

      最近よく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と並んでミサイル発射を視察しているところの写真が後悔されている次期北朝鮮指導者のキム・ジュエ女氏が、南北トンイル朝鮮の初代指導者となるだろうニ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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