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自分で買う物については韓国産が含まれているものは買わないようにしている。
ワカメとか要注意だね。国内選別とか書いてある。>>257
それは違います。
作法の問題で話題になりました。
鍋の蓋は食器ではありません。
熱伝導は関係ありません、よそったものは皿に移して食すのが日本文化なので。
鍋の蓋はあくまでも鍋の蓋なのです。>>1
チメク、水キムチ、곰탕 국밥>>262
それはそれの韓国の価値観だからいいんではないか?
日本は器も食事の一部だから
見た目にもこだわる
それぞれの食材にあった食器を選ぶのが
一流の料理人の仕事でもある
韓国はそうじゃないってことだけ
比べることではない>>265
반복해서 이야기 한다.
한국에서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차가운 그릇' 이 목적이라면
'얼음 냉면 용기' 가 준비되어 있다.
아래 사진이 그것이다.
물을 얼음틀에 넣고 냉각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금속용기이다.
하지만 구조가 2층 구조이다.
열전도가 높은 내부와
열전도가 낮은 외부를 하나로 결합한 용기이다.
이것은 내부가 진공이기에, 보온병과 같이 온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당신이 언급한
'차가운 면을 차갑게'는 모든 음식에는 '섭취가 용이한 온도'가 존재하며
그 온도는 상온 (평균온도)가 그것이다.
물론 냉면을 금속용기에 투하하면, 면의 온도는 상승한다.
하지만 그 온도가 상온 (평균온도) 이상 증가하지는 않는다.
당신이 말했다. '열은 따뜻한 쪽에서, 차가운 쪽으로 흐른다.'
상온 (평균온도)와 냉면의 차가운 면 중에,
따뜻한 쪽은 어느쪽인가? 상온(평균온도)가 따뜻한 쪽이다.
상온(평균온도)에 가깝게 냉면의 온도가 상승해도, 면의 탄력에는 변함이 없다.
참고로 아래 '얼음그릇'은 면을 단단하게 만들기에, 선호되지 않는다.>>267
이 질문은 일본인 유튜버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일본인이 선호하는 맛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이 다르다.
1- マーケット·リアル·ブラウニ
2- ハニバター·アーモンド (선물용)
3- バターワッフル (선물용)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n_wB0ngslY>>270
'냉각의 정도' 문제이다.
예를 들면 0도의 라면은 맛있어? 맛없다.
단단하다.
그렇다면 80도의 라면은 맛있어? 맛없다.
너무 뜨겁다.
hot 아메리카노의 온도는 67-70도
뜨거운 김치찌개는 60-70도
라면을 금속 수저에 올리고 냉각하는 경우 45도 정도까지 냉각된다.
'맛있는 냉면의 온도는 8-9도 정도'
냉면의 조리 순서는
'100도 가열한다.' -> '빠르게 냉각한다' 의 순서이다.
아래 조리 순서를 참고. '냉각'은 수도물을 사용한다.
하지만 수도물은 차갑지 않다. 수도물의 온도는 15-20 도 정도이다.
거기에 '얼음 육수'를 투여한다. 얼음 육수는 분명 0도 인군이다.
하지만 얼음 0도는 면을 단단하게 한다.
'적당한 열'을 가하여, 냉면이 맛있는 8-9도로 상승해야 한다.
거기에 사용되는 '적당한 열'이 바로 '실내온도' 이며, 얼음의 냉각효과가
금속용기를 통해 방출되어도 좋다.>>270
그래서 '선택'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2중 금속의 '진공 보온효과'를 좋아하는 고객과
비선호 고객이 존재한다.
2중 금속기는 '열차단'효과가 높아서
cafe의 ice 커피용으로 이용되고는 한다.
일본의 이미지와 다르게
한국에서는 '고급'의 이미지이다.
아래 냉면기는 2중 금속으로 내부는 차갑고, 외부는 따뜻하다.
아래 광고를 보면, '두께'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내부는 비었기에 가볍다.
물론 1개 금속 스탠의 용기도 있다. 나는 이쪽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식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271
最初の説明と全く違うじゃ無いかw
食事が提供される温度か適温じゃ無いのかね?
次から次へと条件が変わるな、これがゴールポストが動くと言うことかw
ステンレス食器と陶器では冷麺を食べるのにステンレス食器が優れていると言った。
出される料理の温度が冷たすぎるからステンレスの方が早く適温になるからだと?
料理は適温で出すものだよ。
温度が維持できないステンレス食器は陶器に劣るよ。
はい、詭弁はもういいです。キムチだね。
私はキムチ鍋がとても好きである。
キムチがあったからこそキムチ鍋。
だからキムチである。
これからの季節キムチ鍋にもお世話になるだろう。韓国ってご飯も金属容器だよね
あれって手に持つと熱くないのかな
食べる時は手に持たないらしいけど食べる前に蓋をして振り回したりするよね、あれ熱そうに見える
振り回す意味もよくわかんないけど…>>279
そもそも手に持たないんじゃ無いの?
所謂欧州スタイル。>>279
「忍耐のために熟練…」て笑ってしまったー
どの素材でもそれなりにいろいろあるんですね
二重構造とかコストかけないで日本のお茶碗みたいに
器の下の部分に足と言うか上げ底みたいにすれば
振り回し易いのに…>>281
빙수는 '설빙'이라는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빙수는 일본과 같은 '과일 시럽' 이 아닙니다.
단맛 팥과 얼음 or 얼음우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혼합'하여 먹어야 합니다.
극단적인 단맛과 극단적인 물맛이 공존하기에
시각적인 조형미를 포기하고
상단부와 하단부가 혼합되어, 두 색이 조화를 이루었을때 먹으면
최고의 맛이 구성됩니다.
한국에서는 '빙수용 팥'을 인터넷에서 판매합니다.
아래의 통조림에 3kg 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초대형 사이즈, 절대 처리 불가능' 이라고 생각했지만
부족했습니다. 여름은 빙수의 것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O8UEEZapy4>>283
빙수 브랜드 '설빙'
인터넷 주소.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어설정에서 일본어를 선택하시면 ok
https://sulbing.com/main.php混ぜずに食える料理が知りたい
>>285
혼합 없이 먹는 음식 '김밥'
일본의 '김초밥'과 유사하지만
명백하게 맛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소학교 여행 등에
주요 도시락이다.
전문가게에서는 1개 150엔에서
250엔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1개 주문시에는 저렇게, 은박지에 밥을 포장해 주는데
미리 칼로 절단해 놓았기 때문에
콘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으로
은박지를 조금씩 분리하며 먹는다.
식사후에는 은박지를 압축시키면, 쓰레기가 압축되기에
등산객등이 식사로 소지한다.
한국의 급속성장을 견인한 음식 중 하나.
이 요리를 금지 시키면, 한국의 발전속도는 저하된다.
물론 맛있다. 콜라와 같이 먹으면 최고.>>286
この量で150円なら安くて良いね>>256
朝鮮人は熱伝導率が高いステンレスは冷えやすいけど温まり易いって考えないの?
陶器の器を冷やして使う方が良いと思うぞ。
若しくは、日本にも素麺と言う冷やして食べる麺があるが。氷を下に轢く。
ステンレスは軍隊とか刑務所かペットの食器としか思えない。>>283
最終的に残飯にして食べるんだね。
何で韓国人は皆汚い食べ方をするんだ?
中華、フレンチ、イタリア、日本。総てでそんな食い方はしない。>>276
この場合熱容量は関係ないだろ。
室温に放置された金属と陶器の容器なら後は熱伝導の差。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라면을 많이 먹는 나라의 국민' 입니다.
1인당 라면 소비량 상위 3개국.
1위 = 한국 = 76.1개
2위 = 인도네시아 = 52.6개
3위 = 베트남 = 50.5개
한국인은 세상에서
1인당 가장 라면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며
그들은 '맛'에 집중합니다.
도기 용기보다, 금속 용기 쪽이 면이 좋습니다.
면은 고열에 팽창하여 탄력을 상실합니다.
금속 용기는 면의 열을 빠르게 냉각하여
면 탄력유지에 좋습니다.
한국 방문시 daiso 등에서 구매하여 이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고가가 아닌, 저가 입니다. 470 엔 정도입니다.
금속 젓가락과 함깨라면 560 엔 정도입니다.>>293
통계조작 오해차단을 목적으로
'세계 라면 소비량'을 첨부합니다.
아래 이미지의 경우,
한국보다 중국-일본의 면 소비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체 인구수'가 영향을 가합니다.
전체 면소비량을 전체 인구수로 나누면
1인 면 소비량이 나오며
1인 면 소비량은 한국이 1위입니다.
그 정도로 라면소비량이 많습니다.
http://news.tongplus.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121.html>>291
スパゲティのナポリタンのようなものだ。
キムパブは日本料理であり、韓国料理なのだ。すごくラーメン食べるんだね
生麺、カップラーメン、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全部含めてるのかな?
冷凍ラーメンも売ってる?
日本だとラーメンの乾麺もあるよ
韓国のお菓子食べたことないんだけど
マックの朝メニューに甘いバンズがあって
友達が言うには韓国のお菓子に似てるって言ってた
名前忘れたけど、トッポッキに似た感じの名前だったよ일본에서 김밥 2줄이 1만6500원, '이 가격, 현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1107.html
일본에서 판매하는 김밥의 가격이 충격.
일본 한인타운에서 파는 김밥을 먹은 후기를 업로드
김밥 2줄 도시락 사진에 가격이 1620엔!!!!!!!!!!!!!!!!
1줄, 한화 8200 원.
한국김밥 가격이 200엔-300엔인 것과 차이가 크다.
(한화 2000 원, 3000원 )>>301
없습니다.
처음 봅니다>>1
うーん、食べたのでは、サムゲタンは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よ
ただ、極端に辛い物はお腹をこわすのですよ
それは韓国料理に限らず、大好きなタイのグリーンカレーでも同様です海苔巻きとかビザなんて言えば良いのかな?
赤犬鍋。
>>306
한국에서는 고가의 음식으로 분류.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식사비용의 차이
카이카이에서 비난 받는 유튜버 방송에서
'일본의 단점'에서 언급된다. 일본의 식사비용이 고가.
한국의 식사 비용 분류
100엔 이하 = 편의점 삼각김밥.
200엔 이하 = 김밥.
300엔 이하 = 1회용 도시락.
400엔 이하 = 가정식 백반. mart 초밥.
500엔 = 맥도날드 big mac set 구매가능.
600엔 = 국밥, 자장면, 저가 피자, 냉면
700엔 = mart 닭튀김.
800엔 = burger king set, mart 고급 초밥.
1000엔 = 가족 식당 메뉴, 남녀만남 일반 식사 메뉴.
1500엔 = 브랜드 닭튀김 가격. 브랜드 pizza 가격. 정식가격
2000엔 = 레스토랑, 진지한 남녀만남 식사 메뉴
..........으로
일본이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평가였다.
한국에서 '김밥'은 '가난한 학생의 식사'등급으로
'통과 불가능의 선'이 있으며
800엔은 '다른 좋은 식사 선택지'의 영역이다.>>301
ゴメン言い方悪かった。
そこまでキチンと説明しとかないといけなかったな。
日本人皆さんは好きな韓国の食べ物がありますか?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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