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은 6일 “일본은 비겁하고, (일본) 아베 총리는 주제넘은 게 아니냐”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겨냥했다. 평창 겨울 올림픽 개막식을 계기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조속한 한미 군사훈련의 재개를 요청할 것’이란 관측에 대한 비판이다.
정 전 장관은 이날 라디오에서 “자기가 왜 그런데 나서냐, 자기가 한미의 조종자냐”며 “미국이 아베를 두둔해 왔기 때문에 미국을 믿고 그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미국 앞에 서서 뒤에 있는 큰 형(미국)이 때려 줄 거라고 생각하고, 앞에서 소리 지르고 하는 졸개와 같다”며 “이 사람(아베)은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높아져 (일본) 평화헌법을 개정해서 자위대의 해외 진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한다”고도 했다.
정 전 장관은 본지 통화에서 “한미 연합훈련은 한미간에 협의할 문제인데 아베 총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취지에서 한 말”이라고 말했다. “9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캠프에서부터 정책 조언을 해 왔던 정 전 장관의 이런 언급이 외교적 파문을 불러올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내가 당국자도 아니고 (문재인 정부에) 정책을 조언하는 사람도 아니다. 평소 느낀 바를,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는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대표단장으로 평창에 파견하는 것과 관련해 “최소한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가져올 것”이라며 “마이크 펜스 미 대통령과 격을 맞춰 미국과 대화해 보려는 강력한 북한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분석했다. 펜스 대통령과 별도의 면담을 하지는 않더라도 마주치며 악수를 하는 것 자체가 미북 대화 가능성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이라는 해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51295日本に言ってやった、俺は偉いんだぞ!
韓国人「素敵、きゃーきゃー」
という政治ショー
日本の政治家を目の前にすると何も言えません。北朝鮮のスパイだと隠す必要もなくなったし
やりたい放題だね>フェンス大統領とは別の面談をないとしても出くわして角握手をすること自体が、米朝対話の可能性のか細い希望という解釈である。
だから アメリカはこれを警戒して、
北と顔を合わせることがないよう 青瓦台に申し入れてるんだよね?
韓国人の外交センスって とことんずれている。
そして悪いことは 日本のせいにして終り。
それ以上考えないから 進歩することもない。>>1
北朝鮮の手下が何か言ってるねwww>>2
本当に共感するwww
犬豚国民の為の政治showだwww
対犬豚国民用「日本は米国の手下www」
対日本用「慰安婦問題は朝鮮の国内問題がfactです〜〜ペコペコペコペコ」
wwwwwwwwwwwwwww効いてる、効いてるwww
全ての韓国人がこの発言に共感する様に反日洗脳を強化して下さい
北の金豚の手下が言う台詞ではないな
同盟国として協調しているだけなのがわからないチョン
一般韓国人「チョン氏!チョン氏!チョン氏!」
チョン「差別ニダ! 謝罪と賠償しる!」
大爆笑!この発言って日本だけじゃなく米国をも侮辱してるわけだが。そこにきっと気付いてないんだろうな。
정세현 전 장관 "아베는 미국의 졸개" [출처: 중앙일보] 정세현 전 장관 "아베는 미국의 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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