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번에는 미쓰비시전선 항공기부품 품질데이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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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v-12132017/11/23(Thu) 12:35:35ID:U4MTIzNzY(1/1)NG報告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9704608
      베제강소 품질조작으로 일본이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에는 미쓰비시머티리얼 자회사인 미쓰비시전선공업의 항공기부품 품질데이터가 조작된 것이 들통났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전선공업은 고객과 계약한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을 출하해 왔다. 고베제강소도 철, 구리, 알루미늄 제품 품질조작이 발각돼 문제가 되었다.

      데이터 조작이 있었던 것은 단면이 원형이어서 'O링'으로 불리는 부품이다. 수지(樹脂)로 만들어지며 배관을 밀봉해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항공기 등 공업제품용 패킹재로 사용된다.

      이 부품의 거래처는 수백 곳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부정한 조작은 장기간에 걸쳐 계속된 것으로 알려져 전모가 밝혀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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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업의 품질데이터 조작과 회계부정은 계속되고 있군요..
      이정도까지 왔다면 일본기업들 전체가 광범위하게 蔓延것 같군요..
      항공기부품이라니... 놀랍습니다..

    • 2名無し2017/11/23(Thu) 13:58:17ID:EyNTc5OTk(1/1)NG報告

      三菱の技術支援がなければ車のエンジンも作れない韓国が何を言ってるの?

    • 3名無し2017/11/23(Thu) 14:09:34ID:U5MDEyNjc(1/1)NG報告

      三星?

    • 4dv-12132017/11/23(Thu) 15:20:44ID:k5NTgxMzA(1/5)NG報告

      >>3
      회계부정

    • 5dv-12132017/11/23(Thu) 15:22:17ID:k5NTgxMzA(2/5)NG報告

      >>3
      '살인 에어백' 타카타

    • 6dv-12132017/11/23(Thu) 15:25:23ID:k5NTgxMzA(3/5)NG報告

      >>3
      고베제강 품질데이터 조작

    • 7有名2017/11/23(Thu) 15:25:46ID:Y2MDUwNzI(1/2)NG報告

      최초의 독자개발 엔진은 1991년 현대자동차가 엑센트 및 베르나 용으로 개발한 알파엔진이다. 첫 고유모델 포니를 생산하기 시작한지 16년 만이다. 독자적인 엔진 개발ㆍ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후 800cc급 경차 엔진에서부터 4,500cc 대형승용차용 엔진에 이르는 다양한 엔진을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자동차메이커의 엔진관련 기술수준은 세계적인 유명 자동차메이커에 비해 한 단계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 통념이었다. 그러나 현대가 독자 개발한 준중형급(배기량 1,800~2,400cc) 쎄타엔진은 이런 통념을 뒤집었다.
      ■ 2002년 개발된 이 엔진은 알루미늄재질의 엔진블록과 헤드, 플라스틱 헤드커버로 경량화에 성공,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면서 동급 최고의 연비와 출력을 자랑한다. 본격 생산하기 전 설계도와 시제품만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 미쓰비시와 기술이전 및 합작생산 계약을 체결할 정도였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기술진이 성능을 확인한 뒤 “벤츠가 설계해도 이보다 더 잘 할 수 없다”고 평가, 다임러크라이슬러와 미쓰비시가 진행 중이던 비슷한 종류의 엔진 개발을 중단했다는 후문이다. 우리 자동차회사가 로열티를 받고 엔진기술을 수출한 것 역시 쎄타엔진이 처음이다.

      ■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최근 미시간주 던디에 연산 42만대 규모의 쎄타엔진 전용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인근에 42만대 규모의 제2공장을 건설한 예정이다. 이 엔진은 네온 세블링 PT크루저 모델에 장착된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난달 교토 인근의 시가 엔진공장에서 랜서 콜트 에어트랙에 장착할 연산 40만대 규모의 쎄타엔진 전용공장을 완공했다. 외국의 엔진을 들여와 복제하는데 급급했던 현대자동차가 유수의 자동차메이커에 로열티를 받고 엔진기술을 수출하게 되었다니 금석지감이 든다.

    • 8有名2017/11/23(Thu) 15:27:02ID:Y2MDUwNzI(2/2)NG報告

      일본은 예전의 일본이 아니다.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다.

    • 9文責人2017/11/23(Thu) 15:29:01ID:A4NDM0MzQ(1/1)NG報告

      だからと言って、韓国製の部品を日本で使うという話は一向に聞こえてこない。残念でした。

    • 10dv-12132017/11/23(Thu) 15:31:01ID:k5NTgxMzA(4/5)NG報告

      >>3
      미쓰비시 품질데이터 조작

      계속 문제가 터지고 있으니깐..
      해외에 수출하고 다른 협력기업이나 소비자까지 위협을 주고있다..
      뻔뻔하게 삼성을 이야기 하는군요

    • 11dv-12132017/11/23(Thu) 15:33:19ID:k5NTgxMzA(5/5)NG報告

      >>8
      지금도 계속 피해을 주고 있는데도 뻔뻔하게
      변명을 하고 있으니.. 화가나는 군요..
      정말 옛날의 일본이 아닙니다..

    • 12名無し2017/11/23(Thu) 15:34:55ID:M4NjEyOTg(1/1)NG報告

      三菱はなぁ・・・
      いや、三菱自工のイメージが個人的に悪すぎて、三菱全体に良いイメージが持てないので。
      そういう先入観を持つ私が「三菱電線航空機部品の品質データの操作」とか聞かされると、「あ、やっていそう」とか確認も取らずに思ってしまう。

      マジにやっていたなら、三菱自工の腐敗がグループ全体の体質に及んでいるってことなんだろうな。
      巨大な組織を長い時間運営すれば、どうしたって官僚主義やら、個別の部署内での隠蔽体質やらが、育まれる。
      そういった企業の体内の毒をどう排出していくか、韓国人のような企業の体内の寄生虫をどう駆除するのか、そのような機能を持つ社内機構を構築し、構築したものが正常に機能しないと、未来は無いのかもしれない。

    • 13名無し2017/11/23(Thu) 16:48:21ID:A0NDk0NzQ(1/1)NG報告

      >>12
      お情けで三菱の名前がまだついてるけど三菱自工は、日産傘下になって三菱グループから実質切り捨てになってますからねえ。腐ってしまった組織は三菱でもどうにもならなかったっぽい。

      「三菱電線航空機部品の品質データの操作」ってどこに納品した製品なんだろうかね。三菱重工かな?

    • 14万年欠食中年◆WAOVuIaBSE2017/11/23(Thu) 22:04:05ID:gzMjUwMjg(1/1)NG報告

      >>12
      大元の造船の方も笑えない状況だしね。
      ちょろまかしで得られる利益とばれた時の損得勘定ができないんだろうな。

    • 15名無し2017/11/23(Thu) 22:21:12ID:E5Mzg3Njg(1/1)NG報告

      保導連盟事件について語りたがらない、韓国人?

    • 16名無し2017/11/23(Thu) 23:19:41ID:k5MDg5Mjc(1/1)NG報告

      手抜き建築国家は、笑ってられないんじゃねえの?ふ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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