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鳥インフル(AI)で殺した鶏で謝肉祭を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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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1/20(Mon) 12:25:45ID:kxNDAwMDA(1/1)NG報告

      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今月から施行されたアヒルの休止期第にもかかわらず、全北高敞の肉用アヒル農家で高病原性鳥インフルエンザ(AI)が発生することによって、政府が謝肉祭した対象の拡大を検討する。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11/20/0706000000AKR20171120059951030.HTML

    • 2名無し2017/11/20(Mon) 13:08:36ID:A5NTQyNDA(1/1)NG報告

      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で韓国中がカーニバル(謝肉祭)さ。

    • 3名無し2017/11/20(Mon) 13:10:41ID:E5MjM0NDA(1/1)NG報告

      >>1
      ・・・毎年、鳥インフルの話題が出るけど、韓国って何か対応してるの?

    • 4必ず、韓国人だけで消費してくれ2017/11/20(Mon) 13:12:44ID:M2NzMxMjA(1/1)NG報告

      インフルのウイルスは過熱で死ぬはずだから、別にいいんじゃねーの?
      韓国内での消費であれば、文句はないさ。
      それに安ければ韓国人なら必ず殺到する。
      無駄にならずに、最高じゃん。

    • 5名無し2017/11/20(Mon) 13:35:16ID:Q5NTkxMjA(1/1)NG報告

      >>4
      それやっちゃうと、毎年故意に鳥インフル汚染させれば、謝肉祭で鶏肉にありつける事になっちゃうじゃん。
      その後の馬鹿の発生を考慮すれば、食わずに焼却処理する方が賢いんだよ。

    • 6カササギ◆mrw/05RkXI2017/11/20(Mon) 17:48:12ID:U2MjgzMjA(1/2)NG報告

      >>1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에 공교롭게도 휴지기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저수지 인근에 있는 농가에서 발생했다"며 "철새가 도래하는 취약지역 지구에 대해서는 휴지기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확대 시행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이달부터 위험지역에 있는 전국 89개 오리 농가에 대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휴업보상을 병행한 사육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사육제한 대상은 AI 위험도가 높고, 단기간 사육제한이 가능한 축종인 육용오리 농가 중 고위험농가로 선정했다.

      다만 이번 발생 농가의 경우 과거 AI가 발생한 적이 없는 농가여서 사육제한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조사 결과 해당 농가는 축사시설이 그물망과 비닐이 찢어져 있는 등 노후화가 심한 상태였다. 또 야생조류 분변이 축사 지붕에서 다수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또 이 농가가 계열화사업자 참프레에서 위탁을 받는 계열화농가임에도 방역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참프레에 대한 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참프레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강구할 건지 면밀한 법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48시간 동안 모든 계열화농가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하겠다"며 "계열화사업자 농가에서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견이 되면 전국적으로 계열화농가에 대해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리핑하는 김영록 장관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김영록 장관이 AI 발생상황 및 조치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1.20 [email protected]

    • 7カササギ◆mrw/05RkXI2017/11/20(Mon) 17:48:59ID:U2MjgzMjA(2/2)NG報告

      >>6
      농식품부는 22일 0시까지 발동되는 전국 일시이동중지 기간에 가금농장과 가금관련 차량, 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하는 한편 중앙점검반(16개반)을 편성해 이행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48시간 동안은 기존에 판매가 금지된 오리 외에 살아있는 닭 및 병아리 거래도 전면 중단된다.

      농식품부는 이 가운데 가금류 초생추(부화한지 얼마 안 되는 병아리)와 중추 등 병아리는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된 이후에도 판매를 계속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병아리의 경우 중간거래상들이 사육 목적으로 사들여 거래하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전국의 가금 판매업소(348개소)는 월 1회에서 월 4회로 일제 휴업·소독을 강화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의 경우 정선, 평창 등 올림픽 개최지 내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 250곳, 3천500수를 지자체에서 수매·도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8% 마무리됐으며, 이달 말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원도 차원에서 해당 지역으로의 모든 가금, 살아있는 산닭 등 가금류 반입이 중지되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있어 관련 부분도 검토 후 시행하겠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발생한 H5N6형 AI가 또 발생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토착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낮다"고 선을 그었다.

      또 지난해 이 바이러스 잠복기가 3일 정도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고창 농가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감염 시점이 일주일은 넘기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올해 7월 오리를 대상으로 AI 보균 여부를 전수검사했을 때 감염된 사례가 한 마리도 없었다"며 "다만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어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밝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 2017/11/21(Tue) 18:13:09ID:gzMzQ3MTQ(1/1)NG報告

      毎年毎年と、今まで発生した時の対応から信用ならないだろ。移動制限を設けようとしても、早く売り抜けようとする養鶏農家が勝手に動いたりで、毎回ほとんど自然終息を自分の手柄にするような役人。また除草剤撒くのか?
      口蹄疫も終息できずに、死骸のガスが噴出してブタの脚が飛び出してたり。

      オリンピック観光から変質したウイルスか蔓延しかねないわ。
      来年2月までしっかり渡航制限す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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