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는 대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 청년들이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바로 일자리 공약입니다.
이런 청년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각 후보들이 일자리공약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있는 문재인씨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81만개를 만들고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50만개 등
131만 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지율 2위인 안희정씨는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안희정씨는 문 전 대표의 일자리 공약의 실효성을 거론하며 “청년 일자리를 늘리려면 시작하는 기업들에 투자와 도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논리로 맞섰습니다. 즉 일자리의 질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일자리 공약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혁명을 이뤄내야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본소득제를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근로시간 준수, 연장근로수당 지급 등 근로환경 정상화로 일자리를 최대 269만 개 만들겠다고도 단언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일자리 정책으로 혁신성장 기조를 적용, ‘청년 창업 지원정책’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혁신안전망을 구축해서
창업의 리스크 (신용불량)를 줄여줘서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시도를 늘릴겠다고했다.
어떤게 괜찮은것같습니까?>>2で終わってた(泣
>>2 너무 길고 자세히 쓰기에는 무리가있어서
간랸하게 소스만 써봤습니다.野党ってのは、自分の家の家計がどうなっているかか解らないから。
財源も無しにこんな事ができるなら、全世界の失業者(働きたくない者を除く)は0になる。
日本との関係を改善しとかないと雇用と経済の問題は解決しないでしょ。
野党の連中は反日がどれだけの損失を出してるのか分かっとらんだろ。
(クネもだが)>>7
そして政権を担って現実に気づく→日本に擦り寄る→親日と罵られて支持率が1桁
この繰り返し。中国が制裁を強化して食料輸出まで制限しだしたら、
いきなり北朝鮮並みに国民が飢える状況なのに
どうして「農業や畜産に力を入れよう」と言うヤツがいないのか。
候補者全員左に巻いてる癖に、なぜ国営大規模農場を言いださないのか。>>1
全員反日>>9
貿易依存度(GDPに対する貿易額の比率)
・韓国→72,05%
・中国→33,33%
・日本→28,11%
・米国→21,12%
現実をわかってない、韓国人多すぎですね。2번
청년층은 고용도 안되는 상황에서 눈이 높기 때문에
"대기업 떨어지면 공무원 준비나 해야지~"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어차피 대부분이 취직하는 중소기업
근로 환경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니까
그 부분을 보완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독점 문제나 의존을 탈피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12 확실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자리의 양보다는
질을 바라고있는것같네>>14
聞いてやるなよ
武士の情けを知らんのか2年前の記事かぁ〜
131万人の公務員って実現出来てないよね?
한국 대선주자들의 일자리 공약
16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