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6545.html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세계최대 원전 밀집지역인 경남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붕괴되지 않아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선 출마 선언에서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던 윤 전 총장은, 이후 원자력 학계 인사와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원인에 대해 사실과 다른 과도한 주장을 편 바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부산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4일 온라인에 공개된 기사를 보면 <부산일보> 기자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세계적으로 원전 최대 밀집지역이다. 탈원전 정책에 대한 입장이 다른 지역과 다를 수 있다. 원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윤 전 총장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원전 안전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전이 체르노빌하고 다르다.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었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답했다. 현재 이 발언은 인터뷰 기사에서 삭제된 상태다. <부산일보> 쪽은 삭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담당 부장에게 알아보겠다고 했다.
윤 전 총장 발언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정말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되물었다.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 내부 노심이 용융되고 격납고가 폭발했는데 붕괴되지 않았다니 무슨 말인가. 방사능 유출 사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일본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며 윤 전 총장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말 대잔치인가”라고 허탈해 했다. (이후 레스에서 계속)速報
8/4厚労省分科会発表
日本
ワクチン接種後死亡者 合計916名
(ファイザー909+モデルナ7)
+モデルナ12名
https://mhlw.go.jp/content/10601000/000816282.pdf
https://mhlw.go.jp/content/10601000/000816283.pdf
もう何も言う事はございません。。
日本
コロナ毒ワクチン接種後の死亡921人。
ファイザーの毒ワクチン接種後死者合計909名
モデルナの毒ワクチン接種後死者合計12名韓国人は核や放射能に無知なので、原子力発電所が核爆発を起こしたと思っている。
ミサイルで原発を攻撃すれば核爆発を起こすと思っている。
チェルノブイリも福島も蒸気爆発。
発電所は核連鎖反応を持続させられるウランがほぼ無いので、理論的に核爆発は起こらない日本政府の発表が、いまいち信じられない、という根源的な疑念はあるよね
当時の菅直人といい、枝野幸男といい・・・
その後の安倍総理の、アンダーコントロール宣言もなんか虚しい
どうやってデブリを取り出すんだよ「日本の右翼が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国民の力の党の李ジュンソク代表です。 単純にハーバード大学という学歴の他にも、国家の利益を得る視野と行動力、説得力が優れています。 尹錫烈(ユン·ソクヨル)氏が国民の力の党に入党し、最も有力な大統領選候補になりまし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韓国の基底システムを麻痺させたなら、次の保守政権はこれを回復して韓国の発展に寄与する可能性が高い。
ユルクヤル?
- 10名無し2021/08/05(Thu) 14:33:08(1/2)
- 12名無し2021/08/05(Thu) 14:39:2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狂った固定観念のごみ虫は!
接種割合としてはそんなもんだろう?
インフルエンザワクチン接種のほうが高いんじゃないのか?
君はそ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てなんになるの?
そもそも韓国には接種すべきワクチンがないじゃないか?
君は異世界の住人のようだね。- 14名無し2021/08/05(Thu) 14:48:02(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생들을 연이어 만나 “무리하고 성급한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원자력 에너지라는 게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위험천만한 것이 아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일본의 지반과 관련한 문제이지 원전 자체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또 “탈원전 정책 (재)검토를 하겠다는 것이냐”는 <부산일보> 기자 질문에 “안전성 문제를 가지고 과학적인 접근을 해야 된다. 내가 검찰총장 시절 월성원전 사건 때문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해 봤다. 원안위 멤버들이 전문가로만 채워져있지 않다. 시민단체 인사들이 와서 거기에 대해 얼마나 전문지식이 있는지 의문이다. 과학을 과학으로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탈핵에너지학회장인 이필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는 “친원전 진영의 논리가 늘 ‘과학자를 믿어라’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주장만 해서는 합리적 토론이 어렵다. 윤 전 총장이 이 주장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고 했다. 석광훈 전문위원은 “원안위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2012년 독립 규제 기구로 만들어졌다. 정부가 시킨다고 움직이는 조직이 아닌 원전 안전성을 검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기구로 일종의 준사법기구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호사·대학교수 등도 함께 하고 있다. 국회 여야가 추천한 위원 중에는 원자력업계도 있다”며 윤 전 총장의 시각을 우려했다.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6545.html#cb#csidx54034f84adfbfd99735a2a7467369d3>>16
日本の国内問題で喧嘩するなよ。
それに日本政府だって、福島原発から放射能漏れが無かったなんて言っていない。この野党の人もおかしいね。>>15
日本の役人の人と話をすると、役人は災害などの内部情報が早いということがわかる
ゆえに一般人よりも早く、家族を逃がせるんだそうな
日本の3.11のときも、アメリカの9.11のときのように、
災害の前日に早逃げしているユダヤ人がいたかもしれないねなかったは言い過ぎだね。
事実じゃない。
ただ、避難指示が解除されていない一部地域を除けば、問題ないレベルにまで落ち着いている。
https://facta.co.jp/article/202105025.html>>14ユンソクヨルはカイカイのニート韓国人みたいだな
>>10
精神病院の病床が空いてなかったのか?>>1
チョン君たちはファンタジーの世界で生きてるから
真実なんてどうでも良いでしょ。>>1
必死で測定しまくったけど、韓国国内のほうが放射線量が高かったのだろうw>>10
夢?>>2
アクセスしようとしたら
「アクセスしようとしているサイトを見つけられません」と出たぞ。
ウソつくのもいい加減にしなさい。>>10
妄想は密かに心に留めておきなさい。それができないんだったら病院に行きなさい。統合失調症の疑いがあるよ。- 28名無し2021/08/05(Thu) 18:2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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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쿠시마 폭발 안해, 방사능 유출 없어”…전문가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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