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仲裁も。日韓合同参謀議長会談」不発」、外相対面も「ま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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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5/01(Sat) 07:15:39ID:MyNzMxNTc(1/1)NG報告

      冷ややかな日韓関係の中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い

      米国が対中国牽制次元の韓米日三角共助を強調しているが、日韓関係の改善はまだ遅い形だ。29日、米国ハワイで開催された日米韓3カ国合同参謀本部議長の会談で原因鉄合同参謀議長と日本の統合幕僚長(私たちの合同参謀議長格)の間両者会談が今回も不発になった。
      冷ややかな日韓関係に応じ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無い外交分野も同様である。来月初め、イギリスのロンドンで開催されるG7外相会議で、日韓外相間会談実現するかどうかはまだ不透明だ。外交部は30日、定義用の大臣のG7会議に出席を発表し、開催国である英国と米国、EU、インド、の会談計画だけ言及した。

      日本の哨戒機威嚇飛行後に背を向けた韓日合同参謀議長
      ウォン議長はこの日、マーク・ミリ米合同参謀議長と山崎幸二日本統合幕僚長に会った席で、韓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定のために、3カ国の協力の重要性を強調した。
      ウォン合同参謀議長は30日、ミリ合同参謀議長と一対一で会い、韓米共助方案を議論する。 しかし、山崎統合幕僚長との個別会談は予定されていない。 韓日合同参謀議長は、韓国海軍の艦艇に対する日本の海上自衛隊の哨戒機の脅威飛行事件が発生した2018年12月以降、一度も対座していない。

      米国の仲裁努力にもわだかまり消えない
      国防部は「2018年終わりの韓国海軍の艦艇に対する自衛隊哨戒機の低空脅威飛行や2019年の日本の輸出規制措置などの感情が残っている。 日本も2018年10月の韓国最高裁の強制動員賠償判決、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破棄を巡る神経戦、日本軍慰安婦被害者らが日本政府を相手に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の判決などに遺憾の意を表している。

      就任後、電話もしていない韓日外相
      韓日の外相は、就任後に電話で話をすることもできない状況だ。 茂木敏充外相は今年2月に就任した鄭長官との電話会談を2カ月以上に亘って拒否している。 これを受け、来月4日と5日(現地時間)にロンドンで開催されるG7外相会議で、韓米日外相会談や韓日外相会談をきっかけに、韓日外相初の会合が実現するという期待があった。 しかし、鄭長官の出国を控えた時点でも、韓米日外相会談の日程すら確定できずにいる。

      https://news.v.daum.net/v/20210430214014940

    • 21名無し2021/05/01(Sat) 12:17:00ID:Y5MTczOTY(1/1)NG報告

      米国も、慰安婦で懲りたと思ったんだけどね。日韓の仲裁は。
      少なくても、日本は、米国が仲裁しても韓国が約束を履行する保証は無いって事は、知っているよ。

    • 22名無し2021/05/01(Sat) 12:21:01ID:QzOTM1MzI(1/1)NG報告

      無駄な時間を使いたくない。
      他の国と話し合った方が有意義だ。

    • 23名無し2021/05/01(Sat) 14:43:01ID:QyOTU4Mjc(1/1)NG報告

      >>1
      The best way to be contact with South Korea is to ignore the nation. It's as simple as that.

      韓国との関わりで最良の方法は、韓国を無視すること。ただそれだけのこと。

      한국과의 관계에서 최선의 방법은, 한국을 무시하는 것. 단지 그만큼의 것.

    • 24名無し2021/05/01(Sat) 15:56:12ID:I2NTI4NDQ(1/1)NG報告

      仏像を返せ

    • 25名無し2021/05/01(Sat) 19:10:23ID:kzNTk2OTc(1/1)NG報告

      アメリカ「そんな事は言っていない」だろうね
      アメリカが米日韓の3国軍事同盟を目指してたのはオバマの1期ぐらいまでだな

    • 26名無し2021/05/01(Sat) 21:03:43ID:Y0MDg2NTI(1/11)NG報告

      2018년 12월 20일에 최초 사건이 발생하기 수개월 전에도, 왜국 초계기는 광개토대왕艦을 초계한 적이 있었다. 2018년 4월 27일과 28일, 8월 23일에 해상자위대 소속 초계기는 근접거리 500m, 500m, 550m, 각각 고도 150m, 150m, 150m에서 광개토대왕艦을 초계했다. 하지만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는 이에 대해 전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122_0000537105

      그리고 2018년 12월 20일 : 왜국의 1차 도발
      15시에 독도의 북동쪽 약100km 부근 大和堆漁場 인근 公海에서, 북한 선박의 구조 신호를 받고 근처에 있던 광개토대왕艦과 해양경찰 5001艦(三峰號)이 구조를 실시하기 위해 출동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260559001
      [참고]
      양국은 구체적인 좌표를 공개하지 않았다. 왜국은 이후에 왜국의 EEZ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왜국이 주장하는 EEZ는 대한민국에 수용된 것이 아니다. 왜국이 독도 주변 水域을 전부 왜국의 EEZ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어업권에 관하여, 韓倭共同水域으로 지정된 公海에 해당된다. 물론, EEZ는 영해가 아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측의 구조 작업 중, 해상자위대 소속 P-1(對潛초계기) 1대가, 광개토대왕艦과 5001艦을 향해, 거리 500m/고도 150m까리 접근했다가 물러났다.

      이에 대해, 왜국 측은 대한민국 측이 사격통제 레이더를 몇분 동안 지속적으로 조사했으며, 그것이 STIR-180 火器 관제 레이더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촉발되었다.

    • 27名無し2021/05/01(Sat) 21:04:20ID:Y0MDg2NTI(2/11)NG報告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광개토대왕艦이 표류한 북한 어선에 대한 인도적 구조를 위한 수색 작업 당시, 북한 어선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火器 관제 레이더를 포함한 모든 레이더를 가동시켰다'라고 주장했다"라는 가짜 뉴스가 나와서, 혼란이 가중되었다.

      대한민국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추적을 위한 火器 관제 레이더를 조사한 적이 없었다는 입장인데, 이러한 가짜뉴스 때문에, 마치 대한민국 정부가 주장을 번복한 듯한 오해가 발생했다.

    • 28名無し2021/05/01(Sat) 21:12:49ID:Y0MDg2NTI(3/11)NG報告

      2019년 1월 14일에, 싱가포르에서 '레이더 갈등'과 관련하여, 韓倭 국방 장성급 협의가 개최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485353
      양국의 대사관을 번갈아가며 20시 30분까지 회담이 진행되었지만, 입장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왜국 측에서는, 대한민국 측이 사격 통제 레이더를 가동했다고 주장하며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580984
      역시 대한민국 측에서도 왜국의 저공위협 비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사죄할 것을 요구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078270

      당초 레이더 정보와 관련하여, 왜국 측에서 수집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왜국 측에서는 수집한 일부의 레이더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대한민국 측에 광개토대왕艦의 '전체' 레이더 체계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연히 대한민국 측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유로서 반발하여, 공개하는 것을 거부했다. 전체 레이더 체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광개토대왕艦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자료를 넘겨주는 것과 다름없다. 중국이나 러시아의 정찰기가 대한민국의 방공 식별 구역 근처에서 비행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주력 전투기나 통신 장비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61384

    • 29名無し2021/05/01(Sat) 21:14:30ID:IxMjc3MzI(1/2)NG報告

      >>27
      偽のニュースではなく政府の人が実際に言ってただろ。その後に哨戒機が近かったとか言い出したし
      無線も無視していたのに何でこんなものが韓国では通じるの?

    • 30名無し2021/05/01(Sat) 21:18:11ID:Y0MDg2NTI(4/11)NG報告

      또한, 대한민국 측이 대한민국의 군용기가 왜국의 艦艇에 그 정도로 근접 비행을 하여도, 앞으로 항의하지 않을 것이냐고 왜국 측에 질문하자, 왜국 측은 "항의하지 않겠다"라고 답변했다.
      그래서 그게 공식 답변이라면 그런 내용을 언론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대한민국 측이 대답하자, 왜국 측은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다"라며 정정하는 추태도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583884?sid=100

      2019년 1월 18일 : 왜국의 2차 도발
      왜국 정부측에서 레이더 조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증거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왜국의 방위대신 岩屋 毅가 20일에 귀국하자마자, 최종적으로 판단하여 공개할 방침이라고 하든데, 이 증거에는 레이더를 조사받았을 때, 자위대의 초계기 내 탐지장비가 반응한 소리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다고 했다.

      한편 1월 23일에 대한민국 국방부의 긴급 브리핑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에 울산 동남방 83㎞ 수역에서, 해상자위대 소속 P-1(對潛초계기) 1대가, 대한민국 해군 소속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인 栗谷李珥艦을 향하여, 거리 1.8㎞/고도 60~70m로 저공 근접비행을 실시하여 위협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05739

    • 31名無し2021/05/01(Sat) 21:24:05ID:Y0MDg2NTI(5/11)NG報告

      2019년 1월 21일에, 왜국 방위성이 레이더 경고음이 담긴 파일을 공개하고(영상이 아니라, 아무런 맥락이 없는 경고음 파일만 공개했음), 韓倭 '레이더-저공비행' 갈등과 관련하여, 대한민국과 더이상 협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aBvhoHJqLq?f=p
      이에 국방부는 "왜국이 공개한 음성파일은 실체를 알 수 없는 기계음일 뿐"이며, 더이상 협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398483

      (또다시) 2019년 1월 22일 : 왜국의 3차 도발
      왜국 정부가 레이더 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고, 북한 문제와 관련된 협력을 대한민국과 계속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월 23일에, 대한민국 국방부의 긴급 브리핑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이날 14:23 濟州 동남방 95㎞ 수역에서, 해상자위대 소속 P-3(對潛초계기) 1대가 대한민국 해군 소속 露積峯艦을 향해, 거리 3.6㎞/고도 30~40m로 저공근접 비행을 실시하여 위협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EEZ이며, JADIZ 및 CADIZ가 중첩된 곳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05739

    • 32名無し2021/05/01(Sat) 21:30:25ID:U5OTgzMjg(1/3)NG報告

      >>31

      韓国人は、文在寅政権が正直な政権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か?

      韓国人は、文在寅が嘘つきだと知らないのですか?

    • 33名無し2021/05/01(Sat) 21:30:38ID:Y0MDg2NTI(6/11)NG報告

      (또, 또다시) 2019년 1월 23일 : 왜국의 4차 도발
      14:03부터 14:38까지 36분동안, 離於島 서남방 131㎞ 수역에서, 왜국 해상자위대 소속 P-3(對潛초계기) 1대가 대한민국 해군 소속 함정인 大祚榮艦에 대하여, 거리 540m/고도 60~70m로 저공근접 비행을 실시하며 위협을 가했다. 이번이 4번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97135&view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71&oid=055&aid=0000705739
      당시 大祚榮艦은 20차례 경고 통신을 했지만, 왜국 초계기는 무시했다고 한다. 또한 그 이전 18일과 22일의 비행에서도 왜국 초계기의 도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18일이나 22일의 비행의 경우에는, 초계기와 함선 간의 거리가 어느정도 이격이 되어 있고, 의도성을 확인할 수 없는 비행 패턴이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한 의도를 갖고 도발한 것으로 판단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123192125168

      17시에 대한민국 국방부가 駐韓왜국 國防武官을 불러내어 연속된 위협비행에 대해 항의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3163824452
      저공 위협 비행에 대한 입장과 대한민국 측의 경고통신에 응답하지 않은 이유를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그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123172410270

    • 34名無し2021/05/01(Sat) 21:35:33ID:Y0MDg2NTI(7/11)NG報告

      우선 왜인들은 우리측 국방부의 해명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광개토대왕艦에는, 2D 항공 탐색 레이더인 AN/SPS-49(v5), 3D 對空 및 對艦 탐색과 사격통제에 활용이 가능한 MW-08 등이 탑재되어 있다. 국방부는 STIR 레이더를 통해 추적한 행위가 없다고 일관적으로 밝히고 있다.

      사건 초기에, 북한 선박의 탐색을 위해 '모든 레이더'를 가동했다는, 한국군 관계자의 언급이 있지만, 문맥상 MW-08 등의 탐색 레이더를 가동했다는 뜻이다. "모든 레이더"라고 말했으니, STIR 레이더도 포함한 의미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은 문맥을 반영하지 않은 왜곡된 해석이다.

      예컨대, '모든 이동수단'을 사용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그게 진짜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동수단을 포함하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문맥을 살피고,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자전거 또는 마차 등은 제외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처럼, 사건 초기의 국방부의 '모든 레이더 가동'이라는 언급은, 당연히 STIR 레이더를 통한 추적행위를 포함하는 의미가 아니다.

    • 35猛獣使い2021/05/01(Sat) 21:40:27ID:U4OTExNjI(1/1)NG報告

      猿が言い訳しても無駄。

      こういう軍事行動は同盟国同士で共有されてるから。その結果がクワッドに出てるしな。

    • 36名無し2021/05/01(Sat) 21:40:39ID:Y3MjA2Nzk(2/2)NG報告

      >>34

      もう韓国はいいんだよ。

      日米韓は終わり。

      さよなら。

    • 37名無し2021/05/01(Sat) 21:41:29ID:Y0MDg2NTI(8/11)NG報告

      그리고, 사격통제 레이더를 사용했다는 해명 또한, STIR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모순되지는 않는다. MW-08은 사격통제 레이더에도 사용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작사에서도, 미사일 통제까지는 아니라도, 함포 사격제원의 산출 및 통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해 놓았음)
      다만 탐색을 위한 가동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왜국이 주장하는 STIR 레이더의 추적 조사는 아닐 뿐이다. 따라서, 국방부가 진술을 번복했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왜국은 목시를 통해, STIR 레이더가 초계기 방향으로 돌아가 있는 점이 조사의 근거라고 제시하였으나, 국방부는 STIR에 붙어있는 광학장비로 감시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와중에, STIR 레이더를 '돌렸다(한국어)'라는 언급도 오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한국어의 '돌리다'의 중의적 의미에서 발생한 오해다. 국방부의 해명은, STIR 레이더를 돌려서(rotate, 회전시켜서) STIR 레이와 세트로 붙어있는 광학장비 eo카메라를 통해 초계기를 감시했다는 뜻이다. STIR 레이더를 돌려서(run, 작동시켜) 전파를 조사했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한 언어적 오해는, 마치 대한민국 국방부가 계속 진술을 번복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게 했다. 왜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을 비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런 점을 악용하였다. 이것은 레이더의 종류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일반인과 언론의 상식이 부족한 와중에,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서 발생한 상황이었을 뿐이다.

    • 38名無し2021/05/01(Sat) 21:46:01ID:IxMjc3MzI(2/2)NG報告

      >>34
      日本からの抗議を受けて「すべてのレーダーを稼働した」と言っているのに、
      文脈上ナビゲーションレーダーになるとは、さすが機能的文盲。
      というか無線が聞こえなかったとか言っていたのは? 危険なのに最初は言わないで無線で呼びかけすらしないのは?

      そんなふうだから洗脳国家と呼ばれるのだぞ

    • 39名無し2021/05/01(Sat) 21:49:06ID:Y0MDg2NTI(9/11)NG報告

      2018년 12월 28일에, 왜국 방위성은 초계기 조종사가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어 자막版도 함께 공개하여 타국에 대한 여론戰까지 의도하는 모습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9Sy0w3nWeY
      이러한 행보는, 대한민국과 실무 회담을 통한 사실관계 규명보다, 언론과 여론을 이용한 정치적 공세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상으로는, STIR 레이더에 조사되었다는 객관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참고로 2018년 12월 21일에 방위상이 '能登半島 앞바다'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도 주목된다. 能登半島 앞바다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육지가 能登半島였으니, 틀린 표현은 아니다. 그러나 能登半島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왜국 영해의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다.

      사건 발생지점은, 能登半島 육지로부터 300㎞ 이상 떨어져있는 公海다. 또한 왜국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왜국의 EEZ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마저도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지점은 公海에 불과하여, 왜국의 주권이 닿는 곳도 아니라서 의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을 한 것이다. 이러한 단어의 선택에서부터, 사건을 왜곡하겠다는 계산이 보인다.

    • 40名無し2021/05/01(Sat) 21:54:53ID:U5OTgzMjg(2/3)NG報告

      文在寅政権

      頻繁に嘘をつく

      しかし、直ぐにバレる。

    • 41名無し2021/05/01(Sat) 21:56:04ID:Y0MDg2NTI(10/11)NG報告

      2019년 1월 21일에, 왜국 방위성에서 레이더 탐지 음성파일을 공개하고, 대한민국과 레이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1175604591
      진실규명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그만뒀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122112536200
      본인들이 모든 증거를 갖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억지를 부린다고 주장하다가, 이제서야 진실규명이 어려울 것 같다는, 모순된 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방위성은 P-1 초계기가 2018년 4월 27일, 28일, 8월 23일에 광개토대왕艦을 촬영했으나,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며, 사진을 공개하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122_0000537105
      방위성의 주장에 따르면, 각각 근접거리 500m/500m/ 550m, 각각 고도 150m/150m/150m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지금은 논란이 발생하니까 트집을 잡는다는 식으로 주장하려는 의도이다.
      그러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왜국이 우리측의 군사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협 비행을 했으며, 우리는 우방국으로서 이를 감내하고 있었던 것이다.

      2019년 1월 23일에 방위대신이 "우리는 최종견해를 밝혔고, 대한민국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3193023346?f=m
      또한 반박할 증거가 있기는 하지만, 반박 증거를 공개할 생각이 없다는 말도 했다.
      결국 자신들에게 증거가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잘못했다고 떠들다가, 이제는 진상규명이 어렵다며 물러난 주제에, 자신들이 밝힌 견해가 무조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증거를 보여주기는 싫다고 투정부리는 실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 42名無し2021/05/01(Sat) 21:59:16ID:U5OTgzMjg(3/3)NG報告

      >>41

      韓国人は韓国人を信用しない。

      韓国は、嘘が大変多い社会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12511077

    • 43名無し2021/05/01(Sat) 22:00:55ID:EyNzk0MTE(2/4)NG報告

      >>39 言い訳はいいよ。もう世界は韓国の主張なんか信じてない。そもそも、日本はないことを捏造してまで韓国には関わろうとしない。あった事実を述べたまで。
      軍部の二転三転する韓国の言い訳を世界は爆笑してたよ。
      自衛隊は一貫して主張を曲げなかった。
      つまり、歪曲してない。曲げてない。
      どちらを信じるかは自由だが、そういうことだよ。

    • 44名無し2021/05/01(Sat) 22:02:29ID:Y0MDg2NTI(11/11)NG報告

      2019 4월 22일에 왜국 측에서, 대한민국 측이 "일본 군용기가 접근하면 사격레이더를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주장하면서, 또다시 논란을 초래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542435
      대한민국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응답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애초에 이 분쟁은, 왜국 측이 '사격 레이더를 조사받았다'라는 근거없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서 벌어진 사태였다. 그때도 대한민국은 '레이더를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는데, 이제서야 굳이 왜국에 다시 시비거리가 되도록 공식적으로 레이더 조사를 언급할 이유가 없다.

      결국 대한민국 국방부는 왜국의 초계기가 대한민국 艦艇의 3해리 (약 5.5㎞) 이내로 위협 비행할 경우, 우리측 艦艇과 인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격통제 레이더(STIR)를 조사하기 前 경고통신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라며, 곧바로 사격용 火器관제 레이더를 조사하겠다는 것을 통보했다는 요미우리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36126

      공교롭게도 해당기사가 발표되기 전날은, 바로 자민당이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날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26213
      이로 인해, 왜국 내에서 자민당 비관론이 대두되니까, 아베 내각이 이번에도 한반도發 위협론을 조성하여 위기를 타개하려는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 45名無し2021/05/01(Sat) 22:07:32ID:EyNzk0MTE(3/4)NG報告

      >>44自意識過剰だよ?韓国なんかで国政や国民感情はそこまで動かないよ。韓国人じゃないもん。
      選挙に嫌韓なんか持ち込まないよ。韓国じゃないもん。

    • 46名無し2021/05/01(Sat) 22:07:46ID:QxNjc2MDk(1/1)NG報告

      南朝鮮?相手にして何のメリットがあるの?

    • 47名無し2021/05/01(Sat) 22:13:40ID:EyNzk0MTE(4/4)NG報告

      韓国は必死に言い訳するけど、日本は淡々と事実だけを公表してるだけ。しかも、軍事関係者が見れば一目瞭然の嘘を韓国がついてることがバレてる。
      今さら、何を言っても誰も信じない。信用されるようなこともしてきていない。ただ、必死に言い訳してる。
      日本からしたらノーダメージ。韓国だけがもがいてる。

    • 48名無し2021/05/01(Sat) 22:36:54ID:Q1Njk4ODk(1/1)NG報告

      >>44
      鮮人はアホ
      お前さんはその典型例だな

    • 49名無し2021/05/01(Sat) 23:56:19ID:czNzY0OTI(1/1)NG報告

      >>1
      韓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定のためって
      それなら対中戦線参加するって話だけど、ないな

    • 50名無し2021/05/01(Sat) 23:59:19ID:A2MTc0MTY(1/1)NG報告

      韓国に対する永遠の無視でいい。

      ちょっとでも韓国国外で反日すれば金融・経済制裁実施。

    • 51名無し2021/05/02(Sun) 00:12:20ID:Y2NjQ5MTI(1/1)NG報告

      >>44
      奴隷民族の韓国人のおまえにはシンボルの大切さが解らないだろうけど
      軍艦が軍旗を外す異常さが全て
      しかも能登半島の先の日本のほぼ領海でな
      属国旗を国旗にし旭日旗を貶める韓国人のおまえには理解できんかな

    • 52名無し2021/05/02(Sun) 00:35:15ID:I2NjYyNA=(1/4)NG報告

      何度も言い訳を翻した韓国国防部

      12月21日、韓国国防部は「韓国海軍の駆逐艦が北朝鮮船舶を探索するために火器レーダーを含む全てのレーダーを総動員した。通常の作戦活動だった」と説明した。
      12月24日、韓国国防部は「カメラで監視を行ったものの、追跡用レーダーからさえも「電波は一切出さなかった」として、自衛隊機を狙って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いう見方を改めて否定しました。
      12月25日、日本の防衛省はこれについて文書を公表し「哨戒機が収集したデータをもとに電波の周波数帯域や強度などを解析した結果、射撃管制用レーダー特有の電波を一定時間継続して複数回照射されたことを確認している」
      として、レーダー照射についての韓国側の説明に誤認があるという見解を示しました。
      また、「海自機は韓国の駆逐艦から一定の高度と距離をとって飛行」「緊急周波数で韓国海軍艦艇に向け英語で3回呼び掛けた」と発表。
      これに対し韓国国防部は「レーダーを発したが火器レーダーではなく別のレーダー」と説明がと二転三転。
      1月21日、日本の防衛省は最終見解を発表した。
      韓国駆逐艦から発せられた「火器管制用」と「捜索用」の2種類の音源を公表した。(火器管制用が継続的に音声が続くのに対して、捜索用は断続的に音が鳴っている)図
      レーダー波の周波数や波形などを解析した結果、「韓国駆逐艦からのレーダーを一定時間継続して複数回照射されたことを確認した」と結論づけた。

    • 53名無し2021/05/02(Sun) 00:59:37ID:I2NjYyNA=(2/4)NG報告

      これは韓国の報道で使われた図だが”韓国の駆逐艦の位置は嘘”もっと日本の領海寄り
      つまり北朝鮮の船舶が何のためにどこにいたか?というのが問題でありその答えだが

      発生時、日本の哨戒機は任務として北陸地方の”沿岸部”を哨戒していた
      そこで韓国の駆逐艦を発見して低空飛行なんてテレポートでも出来なければ不可能

    • 54名無し2021/05/02(Sun) 01:03:58ID:cwNDc0MzY(1/1)NG報告

      「儲かりまっか?」.
      「ぼちぼちでんな。あんさんはどない?」
      「ぼちぼちでんがな」
      終了(^^)

    • 55名無し2021/05/02(Sun) 01:05:23ID:IxMzE0MDA(1/1)NG報告

      韓国は自由陣営の裏切り者

      日韓国交断絶は世界的な平和につながるね🤣🤣🤣

    • 56名無し2021/05/02(Sun) 01:22:39ID:I2NjYyNA=(3/4)NG報告

      >>53
      そしてこの地図の重複している部分も意図的なのか無知なのかEEZの境界じゃなく
      漁業協定の暫定水域の地図、色の濃いところは日韓共同漁業権があったところだが
      これは2016年には廃止されており以降は相互EEZ内入漁の停止となっている
      つまりこの韓国の報道機関が使用しているのは用途が違い期限も切れている地図である

      両国が主張するEEZは現在も食い違ってはいるが
      (図、オレンジが日本の主張のEEZ、黄色が韓国の主張するEEZ)
      仮に韓国の主張するEEZを境界としたところで発生現場は日本のEEZ内ということは明白

      こうして韓国国民は何重にも自国から騙されている。

    • 57名無し2021/05/02(Sun) 01:27:46ID:kxMTI3NDQ(1/1)NG報告

      文在寅の次の大統領が保守派になったら、レーダー照射事件は再調査され、韓国国防部の主張がすべてウソであり、実は北朝鮮の命令で、脱北者を捕まえるために、日本近海でおこなった作戦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るだろう。

      広開土王艦が「救助」したことになっている、漁船に乗っていた「漁民」が、取り調べもせずに、すぐさま板門店で北朝鮮に引き渡されたのも、「漁民」が実は高位脱北者だったからだとわかったら、韓国人は文在寅に騙された「被害者」のふりをするだろう。

      本当は文在寅に騙されたのではなく、文在寅の共犯者なのに、韓国人はいつでも「被害者」になりすます。

    • 58名無し2021/05/02(Sun) 01:35:13ID:I2NjYyNA=(4/4)NG報告

      最後に韓国人に問おう

      ↓の赤丸の海域を日本の駆逐艦らしき船が事前報告、連絡も無く旗も揚げずに航行していたとすればどうする?

    • 59名無し2021/05/02(Sun) 02:09:02ID:k1Mzg0NTA(1/1)NG報告

      レーダー照射の件は多くの日本人が韓国を見限る良いキッカケになったと思う

      国家間でしかもこれだけ明白な状況で無根拠に場当たりの嘘を吐くことが出来る韓国というモノを理解したのだろう

    • 60名無し2021/05/02(Sun) 02:18:25ID:M4NTU0NTQ(1/1)NG報告

      >>1
      どうしよう? 日本が韓国から孤立化していく!

    • 61名無し2021/05/02(Sun) 02:58:07ID:MyNzQ2MjI(1/1)NG報告

      レーダー照射した事が全て。

      韓国は敵だ。

    • 62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5/02(Sun) 04:57:06ID:cwMDQ0MTA(1/1)NG報告

      反日の韓国人は、もっと増えて欲しい

    • 63名無し2021/05/02(Sun) 07:02:05ID:czNDgwMjg(1/1)NG報告

      「不発」と思っているのは韓国だけで、
      日本もアメリカも、韓国ごときは視界に入ってないから既定路線でしょ。

    • 64名無し2021/05/02(Sun) 07:11:21ID:Q5OTAzNDI(2/2)NG報告

      アメリカの仲裁ってw
      一方でアメリカは日韓関係に口出すなって言ってる訳で、不発にしたのは、韓国側だとしか思えない。

      https://kaikai.ch/board/119670/

    • 65名無し2021/05/02(Sun) 07:28:51ID:k2ODQzMjg(1/1)NG報告

      韓国の報道記事はいつも無意味に長い。文字数で原稿料が決まるのかと思うほど。この記事の要旨は「会談は開かれない」それだけ。あとは「日本ガー」という韓国側の一方的な言い分をぐだぐだと延々。馬鹿は相手にしたくない。

    • 66名無し2021/05/02(Sun) 07:56:17ID:c3MTAxNTA(1/1)NG報告

      アメリカもクアッドに全振りしてるっぽいから、日米韓はお飾り的な感じになるんじゃないの?

      韓国はもうお呼びじゃ無いって事。

    • 67名無し2021/05/02(Sun) 09:31:20ID:QzOTg1MDY(1/1)NG報告

      >>18
      この地図は嘘だろ?近過ぎる

    • 68名無し2021/05/02(Sun) 09:32:5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9名無し2021/05/02(Sun) 09:36:00ID:g3ODc0ODY(1/1)NG報告

      >>64
      韓国の味方にならないなら、アメリカは口出しするな!ニダ

    • 70名無し2021/05/02(Sun) 09:44:55ID:E0MDU4MTY(1/1)NG報告

      日本から見ると
      アメリカが軍事分野で日韓関係を仲裁してるようには全く見えないな

      アメリカは韓国にずっと警告してるが韓国が無視し
      慰安婦問題は日本と合意しているなど突然言い出したり

      都合のいいコウモリ状態を加速さ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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