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政権、外交青書通じて「独島領有権」ごり押し主張を踏襲

101

    • 1名無し2021/04/27(Tue) 10:22:06ID:I0OTgzODg(1/3)NG報告

      菅義偉内閣発足後、初めて発刊される外交青書でも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に対する日本の領有権主張が繰り返されていることが把握された。韓国政府が慰安婦や徴用被害者賠償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もそのまま維持された。

      外交青書は外務省が毎年出している公式文書で、一年の国際情勢分析内容と外交活動全般を記録している。

      茂木敏充外相は27日、菅首相の主宰で開かれた閣議でこのような内容をまとめた2021年版外交青書を報告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8072

      竹島は日本の領土

    • 52名無し2021/04/27(Tue) 19:32:07ID:kzMzIxNzQ(1/1)NG報告

      >>47
      国際裁判の判決って
      ご主人様は守らないから(中国・南シナ海)
      属国も守らないと思うよ(韓国・反日朝鮮人=共産系・ロウソクデモ隊(立憲・しばき隊)とか……)

      基本的に取られたら終わりだろ
      ならどうするって
      なぁ9条教・日弁連?????

    • 53インクルード2021/04/27(Tue) 20:09:16ID:k1ODEzMjI(1/1)NG報告

      韓国戦争当時の李承晩政権の自国民虐殺は酷いものでした。多くの韓国人が日本に逃げてきました。
      良民虐殺被害者数 300万人+苦難の行軍当時の餓死者数 200万人=500万人

      この韓国の悲惨な歴史から 韓国国民の視線を逸らすために 李承晩政権は反日扇動を始めました。

      1950年6.25戦争が始まると 
      日本軍は朝鮮人日本軍志願兵の戦友を助けるために「日本特別掃海隊」を組織して韓国を助けに向かいました。

      1953年 悪魔の李承晩は 韓国を助けに向かっていた日本に裏切りを行いました。
      民兵を組織して竹島に上陸し 「島根県 五箇村 竹島」の杭を抜き去り 不法占拠を始めました。

      韓国人の民兵はアシカを乱獲し精力剤にして明洞の市場で売りアシカを絶滅させます。

    • 54名無し2021/04/27(Tue) 20:27:19ID:kxMjQ4OTI(1/1)NG報告

      >>51
      そうだな
      だから、日韓友好もありえないw

    • 55ヨメ2021/04/27(Tue) 20:34:24ID:k2ODA1MzY(1/1)NG報告

      >>21 竹島は独島じゃないぞヒトモドキ。知っているんだろ、ホントは?なんなんだよ、お前等朝鮮人は?それとな、人口の30%が精神異常宿しているのがお前等KOREANだ、医学的に発表されているから恥を知れ。

    • 56名無し2021/04/27(Tue) 20:39:29ID:IzNzI0MDQ(1/7)NG報告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가 맞다.
      국제적으로 분쟁 지역의 영토 주권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과거에 영토로서 귀속된 국가가 아니라, 중재 시점에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국가에 달렸으며, 그 근거가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례다. 그러니까 과거 역사와는 무관하게, 21세기 기준으로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지배 하고 있으니까, 독도의 영유권은 대한민국에 있다.

      왜국은 그 섬이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니라, 시마네현 隠岐郡 隠岐の島町에 속한 '다케시마'이며, 대한민국은 그 섬을 불법점거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물론 우리는 독도에 대해 '왜국과 분쟁조차 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강조한다.

      왜국과 달리, 대한민국은 실제로 경찰청 소속의 독도경비대 및 주민 1家口를 거주시키고 있으며, 식수 및 통신 등 각종 관개시설과 필수 기반 및 항구와 heliport를 운용하며, 독도를 실효지배 하고 있다.
      (군대가 아닌 경찰이 치안을 담당한다는 점은, '실효 지배'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시설물로서, RKDD라는 ICAO 코드를 받은 헬리콥터 port와 노무현 정부 시기에 건설된 접안시설, 어민 숙소 등이 있으며, 접안시설은 확장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313253

      긴급 상황에는, 주민을 긴급히 후송하고 및 艦艇을 정박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서 독도를 포함한 전국의 10개의 섬들을 국가 관리港으로 지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독도에 방파제와 최대 5,000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만 등이 건설되었다.

    • 57名無し2021/04/27(Tue) 20:44:34ID:IzNzI0MDQ(2/7)NG報告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시절의 왜국이 독도를 영유한 적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며, 또한 '고유' 영토권에 대한 주장도 그것의 국제법적 유효성과는 별개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불법으로 일본의 영토를 점거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너무나 뻔한 거짓말이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독도 점유가 이루어진 1960년대 당시의 대한민국은, 6.25 전쟁의 여파에 따른 빈곤국이었던 반면에, 왜국은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했으나 이웃 국가의 전쟁 특수로 성장을 계속하는 동시에, 해상자위대라는 戰力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의 경제력과 국방력이 거의 없었던 대한민국이 왜국의 영토를 불법 점거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였다.

      결국 대한민국이 독도를 점령할 수 있었던 이뉴는, 독도는 왜국 정부가 통치하는 왜국의 영토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밖에 도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히 논파되는 뻔한 거짓말을, 왜국 정부는 계속 내세우고 있고, 다수의 왜인들이 이 거짓말을 믿고 있는 것이 현실일 뿐이다.

    • 58名無し2021/04/27(Tue) 20:55:44ID:IzNzI0MDQ(3/7)NG報告

      '울릉도 爭界'
      1693년부터 1697년까지, 조선인 安龍福이 2회에 걸쳐 왜국에 도항하여, 울릉도/독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주장한 여파로, 朝鮮-왜국 間 울릉도/독도에 대한 사실상 최초의 영토 관련 외교 분쟁이 벌어진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 당시 왜국의 막부가 울릉도/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는 사실이 현대에 드러나게 된다.

      역사를 대략 살펴보면, 安龍福의 진술 이후, 1695년 3월에 대마도 藩主 宗義倫가 사망하고, 그의 동생인 宗義方가 대마도 藩主가 되었다. 宗義方는 막부와 응대한 자리에서 울릉도에 관한 질문에 대해 사실대로 답변했고, 1696년 1월 28일에 막부는 왜인들에게 울릉도 渡海를 금지했다.

      같은 年 봄철에, 安龍福은 울릉도로 다시 가서 왜인 어민들을 쫓아낸 다음 隠岐諸島로 갔고, 본인을 '鬱陵于山兩道監稅官'이라 칭하고, 百耆州 藩主와 만나서 막부에게 대마도 藩主의 죄에 대하여 상소할 것을 요청했다. 막부는 이듬해 울릉도 근처로 出漁를 금지하겠다는 사실을, 대마도 藩主를 통해서 공식으로 조선 측에 통보했다.

      여기서 왜인들은 막부가 울릉도에 대해서만 언급했을 뿐, 독도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어민 등 왜인들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島嶼로 취급했기 때문에, 그건 올바른 반박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서, 大谷 가문과 村川 가문이 1661년에 ‘松島渡海免許’를 신청하기 직전에, 그 신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 59名無し2021/04/27(Tue) 21:04:28ID:IzNzI0MDQ(4/7)NG報告

      村川-大谷 가문이 竹島-松島渡海免許(松島渡海免許의 경우, 실물 미확인)를 취득하는 과정을 보면, '竹島之內松島', '竹島近邊松島, '竹島近所之小島'로 표현하고 있다. 독도를 울릉도 내부의 부속섬으로 인식했다는 것이다.
      '渡海免許'는 외국에 도항하기 위한 용도로 발급하는 것으로, 왜국이 독도를 외국으로 인식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게다가 에도막부가 安龍福과의 爭界 사실 확인을 위해 鳥取藩에 보낸 質疑書에, 鳥取藩은 '竹島와 松島는 물론이고, 그 외에 부속된 섬은 없다'면서, 두 섬들 모두 왜국에 속한 적이 없다고 답변하였다. 이로써, 왜인이 울릉도에 도해하는 것을 막부가 금지한 것은, 사실상 독도까지 포함하게 된다. 安龍福이 막부로부터 받은 書契는 확인되지 못해서 근거가 될 수 없지만, 이미 왜국 내부의 기록만 찾아봐도, 왜국이 울릉도와 독도를 외국으로 인식했다는 근거가 나온다.

    • 60名無し2021/04/27(Tue) 21:04:40ID:gyMDUyNjQ(1/2)NG報告

      >>58
      その話は、安龍福が朝鮮に帰国した後で語った嘘が文献に記録され、現在の韓国政府がその嘘を利用しているだけ。

    • 61名無し2021/04/27(Tue) 21:10:07ID:IzNzI0MDQ(5/7)NG報告

      훗날 1869년에 왜국의 외무성과 太政官은 '竹島와 松島가 朝鮮의 부속이 된 始末' 보고를 명령했으며, 1877년에 太政官 지령에서는,
      "울릉도 외 1島(竹島外一嶋) 地籍編纂件, 1692년(元禄五年) 朝鮮人入嶋以来 조선과의 외교교섭 결과(政府該国ト往復之末), 울릉도 외 1島(竹島外一嶋)는 왜국의 영토가 아님(本邦 關係無)을 유념할 것(心得事)" 이라고 하여,
      독도를 '外 1島'로서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취급하고, 그렇게 된 사연의 유래가 安龍福 사건이었음을 재차 확인하였으니, 울릉도 爭界에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서 자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이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조선과의 爭界 내역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왜국측은 이 件을 은폐하고, 억지로 축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62名無し2021/04/27(Tue) 21:13:50ID:kzNzgwNTY(1/1)NG報告

      私は、李承晩政権によって殺された多くの日本人漁業従事者の冥福を祈ります。

    • 63名無し2021/04/27(Tue) 21:18:52ID:U5NTkzMTA(2/2)NG報告

      >>61
      1905年に竹島を島根県に編入。これについて当時異議を唱えた国はない。

      これが全て。それ以前の経緯がどうあれ、何の問題にもなりません。1905年以降、今日に至るまで竹島は日本の領土です。

    • 64名無し2021/04/27(Tue) 21:19:13ID:g2MDI1MDU(1/10)NG報告

      日本が竹島の領有権を主張する根拠は、国際法上の「先占の法理」にあります。
      すなわち、1905年1月28日の、日本政府における竹島編入が国際紛争の原因になっていないため、
      竹島における日本の領有権が確立された、とするものです。

      現在の竹島をめぐる紛争は、1952年1月18日の韓国による李承晩ラインの設置が原因であり、
      紛争状態における韓国の竹島占領は、国際法における領有権の根拠にはなりません。

    • 65名無し2021/04/27(Tue) 21:21:08ID:IzNzI0MDQ(6/7)NG報告

      첫째, 국제법상 영유권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국가간 조약'.
      즉, 역사적인 근거나 실효지배가 아무리 명확하다고 가정해도, 양국의 합의를 통해 영유권을 결정한 것을 넘어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울릉도 爭界는 울릉도-독도의 영유권을 조선-왜국 間 정식 협상을 통해 확인한 사건으로서, 그 국제법적 영향력이 매우 심대하기 때문에, 왜국 측으로서는 어떻게든 그 내역을 무마하고, 망각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인으로 작용해온 것이다.

      둘째, 조선-왜국 間 울릉도-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이 이미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왜국 측이 주장하는, 이른바 '1952년의 평화선 설정=결정적 기일'이라는 논리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국제 법정이 울릉도 爭界를 결정적 기일 사안으로 판단한다면? 왜국으로서는 爭界의 결론인 울릉도-독도가 朝鮮領으로 결정되었다는 결론을 다시 받아들여야 하고, 일제강점기 잠시동안 독도 지배를 합법적 실효지배로 인정받고, 독도의 영유권을 획책하려는 전략에 대한 타격이 불가피해지는 것이다.

      셋째, 울릉도 爭界 이래로 조선-왜국 양국이 울릉도-독도 두 섬들을 인식하고, 그 영유권에 대해 다룬 것을 인정한다면, 현재까지 왜국이 주장하고 있는 '독도의 無主地論'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울릉도 爭界의 결론이면서, 그 증거로 八右衛門 사건, 太政官指令文, 18세기~19세기에 무수히 제작된 '독도=朝鮮領' 地圖 등이 존재했다. 따라서, 1905년에 왜국이 독도를 편입한 시도의 근거인 無主地論는, 영토 침탈을 위한 고의적인 기만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 왜국이 이를 회피하려면, 울릉도 爭界 자체를 은폐하고, 억지를 부리고, 축소하고, 잊히도록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다.

    • 66名無し2021/04/27(Tue) 21:23:00ID:g2MDI1MDU(2/10)NG報告

      >>65
      客観的事実として、1905年の日本の竹島編入は、何ら国際紛争の原因になっていません。
      今頃になって、史料や理屈を展開しても、歴史は変わりません。

    • 67名無し2021/04/27(Tue) 21:26:02ID:g2MDI1MDU(3/10)NG報告

      >>65
      1905年に竹島紛争が起きていない時点で、国際法上、日本による竹島の先占は成立しています。
      今頃になって、地図がどうだ、史料がどうだと言っても、問題は100年前に済んでいるのです。

    • 68名無し2021/04/27(Tue) 21:27:11ID:A1MDUxNDY(7/7)NG報告

      >>66
      FACT 일본인은 독도에 들어오지 못한다 ^^

    • 69名無し2021/04/27(Tue) 21:29:07ID:g2MDI1MDU(4/10)NG報告

      >>68
      韓国の土着の理屈では、それが意味を持つかもしれませんが、
      日本が1905年に成立させた、国際法上の先占の法理には、関係がありません。
      そして韓国には、国際法上、竹島を領有する根拠がありません。

    • 70名無し2021/04/27(Tue) 21:32:35ID:gyMDUyNjQ(2/2)NG報告

      >>65
      国際法の原則として「放棄は推定できない」というものがある。
      もし、日本が竹島の領有権を国家的な交渉で放棄したと主張するなら、日本が明確な言葉で放棄を宣言したという事実が必要となる。
      しかし、17世紀末の日本と朝鮮の交渉では、竹島(リアンクール岩礁)についての言葉は全く登場しなかった。
      交渉の対象となった島は、鬱陵島だけ。
      だから、その主張は間違っている。

    • 71名無し2021/04/27(Tue) 21:34:02ID:g2MDI1MDU(5/10)NG報告

      例えば、中国が済州島を占領したとする
      中国は「歴史的な自国領土だ」と主張し、統治を開始する
      韓国人は追い出されて、立ち入ることができない
      もちろん韓国はそれを認めない

      日本が竹島で主張するような国際法を用いれば、
      もちろん主権は韓国にあり、中国には退去を要求することになる

      ところが、韓国が竹島で主張するような土着法によれば、
      古地図だの、中国人の活動の歴史だのを提示すれば、中国に領有権が生じることになるね

    • 72名無し2021/04/27(Tue) 21:34:03ID:IzNzI0MDQ(7/7)NG報告

      >>66 >>67

      1904년에 俄倭전쟁이 발발하고, 왜국과 대한제국 사이에 韓倭議定書가 체결되면서, 대한제국의 주권은 급속도로 왜국에 잠식되어갔다. 왜국 정부는 韓倭議定書를 통해 전략상 필요한 지점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는데도, 東海 중앙에 위치한 독도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여, 1905년에는 일전에 있었던 中井養三郞의 청원을 受理하는 방식으로, 1월 28일에 내각의 결의가 이뤄져서, 2월 22일에는 시마네현 告示 제40호가 발효되어, 독도를 왜국의 영토로 편입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시마네현 告示 제40호는 영토의 변화에 관련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領으로 의심되는 섬을 강탈할 경우에 발생할 열강의 개입을 우려한 왜국 지도부의 의견에 따라 언론에 공시되지 않았고, 독도의 군사용 감시탑도 비밀리에 설치되어, 대한제국 정부는 다시 이듬해인 1906년 3월 28일이 되어서야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왜국이 독도를 편입한 사실을 접한 대한제국에서는, 參政大臣이 "全屬無根", 內部에서 "必無其理"라고 지령하며, 그 정당성을 부정하고, 皇城新聞과 大韓每日申報는 관련 기사를 全載하였다. 동시대에 黃玹은 저서 『梧下記聞』과 『梅泉野錄』에서, 울릉도 소속의 독도가 침탈당한 사실을 기록하여 분개하는 뜻을 보였지만, 이미 대한제국은 모든 외교권을 박탈당한 채로 半식민지 상태로 전락한 상태였으니,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 73名無し2021/04/27(Tue) 21:35:48ID:A3OTYzNTU(1/5)NG報告

      >>72

      早い話が日韓は敵対関係です。
      竹島は日本国有領土です。

      以上!

      ぶははははははははは

    • 74名無し2021/04/27(Tue) 21:36:30ID:g2MDI1MDU(6/10)NG報告

      >>72
      日本と旧韓国に戦争があったとするのであれば、宣戦布告と講和の日時を示せ。
      また、日韓の協約、条約について、これを不法と規定する国際上の合意は存在しない。

      そのようなどうでもよい感想文なら、他でやってほしい。

    • 75名無し2021/04/27(Tue) 21:40:42ID:g2MDI1MDU(7/10)NG報告

      韓国が竹島で振りまわす土着法を世界に適用すれば、中国などは、韓国を軽く自国領とできるだろう
      朝鮮は日清戦争における下関条約で初めて「独立国」として国際的な承認を受けた。

      韓国の土着理論でいえば、日清戦争はまさしく「日帝の不法な戦争」であろうし、
      下関条約も「日帝が武力で無理やり清国に結ばせた不法条約」として「無効」とされるからだ。

      つまり韓国が竹島に適用する「日帝は不法」土着論では、朝鮮はいまでも「独立国ではない」のである

    • 76名無し2021/04/27(Tue) 21:42:59ID:A3OTYzNTU(2/5)NG報告

      韓国人は忘れてはならないw
      李氏朝鮮の債務を日本が代理返済した事をw

      あれー?
      日本人の血税だよね?

      はは

    • 77名無し2021/04/27(Tue) 21:44:42ID:A3OTYzNTU(3/5)NG報告

      偉人たちが…あれほど言ったのに…

      偉人の言葉
      ・本田宗一郎 『韓国人と関わるな』
      ・吉田松蔭 『朝鮮人の意識改革は不可能』
      ・伊藤博文 『嘘つき朝鮮人とは関わってはならない』
      ・新渡戸稲造 『朝鮮亡国の原因は、朝鮮民族という人間にある』
      ・新井白石 『朝鮮人は、己に都合が悪くなると平気で嘘をつく。』
      ・夏目漱石 『余は支那人や朝鮮人に生れなくつて善かつたと思つた』
      ・福沢諭吉 『この世界に救いようの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民族がいる。朝鮮人だ』

    • 78名無し2021/04/27(Tue) 21:44:54ID:g2MDI1MDU(8/10)NG報告

      韓国人はまさか、日韓協約のみを不法として、下関条約を合法とは言わないだろう?

      どちらも日本の帝国主義の産物であるのに、
      これは韓国に有利だから、これは韓国に不利だから、で有効無効といえば、
      それはあまりに都合がよく、一貫性のない話だからだ

      要するに、韓国人の言う日帝不法論を言えば、韓国は法的に、中国の属国なのである

    • 79名無し2021/04/27(Tue) 21:45:49ID:A3OTYzNTU(4/5)NG報告

      韓国人は悪魔の子w

      はじめて朝鮮政府が日本に借金の申し出をしてきたのは、今から139年前の1882(明治15)年のことでした。

      その金額は17万円。ちなみに、明治27年の日本の国家予算は約18万円です。

      そして日本は日韓併合までに朝鮮の借金を1000万円以上肩代わりし、朝鮮は日本からカネをまきあげるたびに日清戦争、日露戦争を起して、日本を大国と戦わせました。

      朝鮮半島は借金踏み倒し常習犯ですから、戦争を起して日本を滅ぼし、借金をチャラにしたかったのでしょうね。

      韓国や北朝鮮は「日本は戦争を起した戦犯国」とヘイトしますが、その理屈でいけば日清、日露の両戦争を起した朝鮮半島こそ戦犯です。

      そして朝鮮の防衛、財政、近代化と力を尽くした日本人に対する朝鮮人の報復は、終戦後の在鮮日本人大虐殺でした。

    • 80名無し2021/04/27(Tue) 21:49:47ID:g2MDI1MDU(9/10)NG報告

      欲を言えば、韓国も多少は教育水準が向上してほしいね
      韓国の土着法を声高に叫ばれても、こちらが恥ずかしいほどだ

      そのように下関条約を不法化して、中国の属国になりたいのかと

    • 81名無し2021/04/27(Tue) 21:51:41ID:g0Mjk5NDE(1/1)NG報告

      >>72
      決定的な根拠が違うんな。
      もっと勉強しような。

    • 82名無し2021/04/27(Tue) 21:58:12ID:g3NjIzMTM(3/3)NG報告

      >>72
      ところで、>>10 は竹島に見えるか??
      どう見ても鬱陵島と于山島だろ。

    • 83名無し2021/04/27(Tue) 22:16:31ID:A3OTYzNTU(5/5)NG報告

      >>82

      そもそも、その地図の時代に韓国なんて存在しないしw

      ははは

    • 84名無し2021/04/27(Tue) 22:26:13ID:U0MzM2MjY(1/1)NG報告

      1899年『大韓地誌』 (大韓帝国で初めての地理教科書)
      1899年は下関条約の4年後、乙巳保護条約の6年前
      ★韓国が完全に独立していた時期の教科書
       大韓帝国の領域は、北緯33度15分~42度25分。
       東経124度30分~130度35分。
      ★韓国領域に竹島は入っていない。
      ★日本海と表記。
      ★東海とは表記していない。
      ★日本対馬島と表記。

      祖国の文字で読めない時点で会話不可能だな。


      ★ソウル歴史博物館
      ★大韓民国歴史博物館
      ★Museum of Japanese Colonial History in Korea
      各々展示されたが国民に指摘され撤去した。
      韓国政府や韓国資料館が認めた資料なのにね。国民感情は歴史を変えてしまうね。

    • 85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4/27(Tue) 22:32:22ID:I2MTY3NTU(2/2)NG報告

      >>56
      領土問題があるので実効支配では無い

    • 86エリマキエゾリス2021/04/27(Tue) 22:34:59ID:kwNTExMDY(1/1)NG報告

      >>72

      そういった現政権の後付けはどうでもいいよ
      あとゴリ押しっていうのは現在の韓国人がやっている武力による不法占拠のことだろ
      正統性が無いから不法占拠した訳だし

    • 87名無し2021/04/27(Tue) 22:38:51ID:I0OTgzODg(2/3)NG報告

      >>56

      1.
      일본국은 한국의 ‘이승만 라인’ 설정 이후 한국측이 행하는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 어업 종사, 순시선에 대한 사격, 구축물 설치 등에 대해 그때마다 엄중히 항의해 왔습니다.

      2.
      그러한 가운데 일본국은 다케시마 문제의 평화적 수단을 통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1954(쇼와 29)년 9월 외교상의 구상서를 보내 다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것을 한국에 제안했습니다만, 같은 해 10월 한국은 이 제안을 거부했습니다(주 1). 1962(쇼와 37)년 3월 일한 외무장관 회담 때도 고사카 젠타로 외무대신(당시)이 최덕신 한국 외무부 장관(당시)에게 본 건을 ICJ에 회부하기를 제안했지만 한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3.
      게다가 2012(헤이세이 24)년 8월 일본국은 이명박 대통령(당시)이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다케시마에 상륙함에 따라 다시 구상서를 보내 다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분쟁을 ICJ에 회부하자고 한국에 제안했지만, 같은 달 한국은 일본국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주 2).

      (주1) ICJ에 대한 회부는 1954년 당시 미국도 한국에 대해 권유했었습니다. 1954년에 한국을 방문한 밴플리트 대사의 귀국 보고에는 ‘미국은 다케시마가 일본영토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 건을 ICJ에 회부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입장이며, 비공식적으로 이를 한국에 제안했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주2) ICJ는 분쟁의 양 당사자가 동 재판소에서 해결을 원한다는 합의가 있어야만 비로소 해당 분쟁에 대한 심리를 시작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국은 국제사회에서의 ‘법의 지배’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1958년 이후 합의 없이 상대국이 일방적으로 일본국을 제소해 온 경우에도 ICJ의 강제적인 관할권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일 일본국이 일방적으로 제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이 자주적으로 응하지 않는 한 ICJ의 관할권은 설정되지 않게 됩니다.

    • 88名無し2021/04/27(Tue) 23:03:02ID:czOTY4MTI(1/1)NG報告

      帝国主義戦争で手に入れたって言って
      一般韓国人に誤解させるような内容で洗脳する韓国草

    • 89名無し2021/04/27(Tue) 23:04:14ID:k2NjQ0MTA(1/1)NG報告

      韓国は日本に国交断絶を突きつけるべきだ(^^)

    • 90spr2021/04/28(Wed) 01:53:37ID:kyNTc3MDA(1/1)NG報告

      竹島は100%日本の領土
      朝鮮人のロジックを支持するのは朝鮮人だけだ

      あとごり押しってなんだ?
      協議の場か?違うだろ?
      そんな使い方はしねえよ

      曲がりなりにも文章で飯を食っているのだろ?
      恥を知れ

    • 91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21/04/28(Wed) 02:23:43ID:YyODgzMDQ(1/1)NG報告

      韓国人は独島なんて興味ないんだよw
      韓国人は日本人に対して「甲質」をしたいだけw
      独島はそのネタでしかないw

      韓国本来の領土であるならこんなに大騒ぎしないw
      日本から「不当に分捕った勝利の証」だから大騒ぎするw
      日本に奪還された途端に「あんな小島どうでもいい」って言い出すよw
      独島の価値は「日本から不当に分捕った島」だからw

      韓国は独島を返却し謝罪と賠償して日本と協力関係を築くより
      甲質を振り回して対立する未来を選んだだけのことw

      最終的には
      「独裁島は日韓友好の証として共同所有にしよう」
      と言ってくるだろうが
      韓国に譲歩してはいけないw
      韓国が無条件降伏か滅亡するまで合意はしてはいけない

      合意したとしても日韓友好あお断りw

    • 92名無し2021/04/28(Wed) 02:36:24ID:gzNTIzMDg(1/1)NG報告

      竹島と、ドクトは全く違うモノ。

    • 93日向回廊2021/04/28(Wed) 02:44:30ID:c3MzI5OTI(1/1)NG報告

      >>85

      そういや、こんな奴いたなーw
      今頃どうしてんだろうな?ww

    • 94名無し2021/04/28(Wed) 03:15:34ID:AwMzY4MjA(10/10)NG報告

      >>88
      その韓国の土着理論が通用するなら、下関条約も無効だから、韓国は法的に中国の属国 笑

    • 95名無し2021/04/28(Wed) 04:42:21ID:E3OTg3MTY(1/1)NG報告

      >>53 彼らにいくら事実を話しても無駄だと思います。
         日韓併合の1910年まで約60%の朝鮮人は奴隷でした。
         私の祖父は1900年生まれでしたので彼が10歳頃まで朝鮮には
         実際に奴隷がいたのです。今現在の韓国や北朝鮮にはその二代目や
         3代目が生きている。もちろん現在の韓国人は学校などの学習では
          秀でた人はいるでしょうが自分の先祖が奴隷だと知っている人がいるはずです。今ではみんな両班だと言ってはいますがね。私の言いたいことは彼らのDNAに染み付いた奴隷根性があ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だから彼らは嘘や捏造も平気だし約束は守るものという概念があまりないのでは
           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竹島は武力でないと取り返せないでしょうが韓国にとっては
         いつまでも喉に引っかかった魚の骨のようなもの。IJCに奴らが出てこなくても提訴してもらいたい
          です。

    • 96名無し2021/04/28(Wed) 05:54:31ID:AwODI3MzY(1/1)NG報告

      >>68
      馬鹿でも分かる方法を教えてあげる。どちらの領土なのか、一番簡単に分かる方法はこれ。

      『竹島に韓国軍を配備する』

      韓国領土なら当然できる筈。
      なのに絶対に韓国政府は絶対にやろうとしない。正確に言えば、出来ない。
      なぜなら韓国は自分達が不法に占拠して、韓国に正当性が無い事を知っているから。
      竹島が日本の領土だと100%理解しているから。
      韓国軍を配備すれば、自衛隊が動けるようになるから。
      なのに韓国は、国民を騙して独島は韓国の領土だと言い続けている。

      日本人は、韓国人に漁民達を拷問虐殺されたことを絶対に許さない。

    • 97名無し2021/04/28(Wed) 07:10:51ID:A0NzMyMzI(3/3)NG報告

      外交青書 竹島「固有領土」に韓国が抗議

      韓国外務省は、日本政府が27日に発表した2021年版の外交青書に、竹島が「日本固有の領土」と例年通り明記されていることに抗議しました。

       27日に発表された外交青書で、島根県の竹島について「歴史的事実に照らしても国際法上も明らかに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などと明記されたことを受け、韓国外務省は在韓国日本大使館の相馬総括公使を呼び、抗議しました。

       また、外交青書では慰安婦問題で日本政府に賠償を命じた判決をめぐり、「極めて遺憾」と記述されていますが、これについては「謝罪・反省の精神に合致する動きを見せるよう強く求める」としています。(27日16:23)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BNFm9-VY9s

    • 98名無し2021/04/28(Wed) 10:33:21ID:gwNzU1NDA(2/2)NG報告

      >>68
      「FACT日本人は独島に入らない^^」

      これ、韓国人が良く使うけど、北朝鮮の土地はどう思ってるのかな?
      救いようのないアホに見えるんだけど

    • 99インクルード2021/04/28(Wed) 11:34:13ID:Y5NDM0NzY(1/1)NG報告

      >>95
      わたしもそう思います。

      文在寅政権は、今でも中国に国を売る様な「売国奴」ですので
      最悪の場合、中国に済州島や竹島を売り払う様な行動に出るかもしれません。 

      日本は警戒を解くことができません。

    • 100名無し2021/05/01(Sat) 14:36:50ID:QyNzAzOTQ(2/3)NG報告

      >>12
      (アンカー付いてるの気が付かなくて、放置しちゃった)
      友達が居ないなら「友達は居ない」って、白状すれば良いじゃないw
      友達…居ないんでしょ?

    • 101名無し2021/05/01(Sat) 14:44:37ID:QyNzAzOTQ(3/3)NG報告

      >>13
      韓国人が少な過ぎるから、つまらないのよね。
      ※ポン引きのマージンは管理人さんから、貰ってません♪

      >>14
      フォロー有難うございました。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