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국이 대만 문제 간섭한다면 일본 공격할 것"-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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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3/29(Mon) 22:44:40ID:I4MzU0MzA(1/1)NG報告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때 미국이 개입한다면 중국군은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대만을 둘러싼 미·중 갈등에서 일본이 휘말려들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256518

    • 53名無し2021/03/30(Tue) 11:41:48ID:Q1NTEyMDA(1/1)NG報告

      >>16

      하아?

    • 54名無し2021/03/30(Tue) 11:48:56ID:U3MDg2MjA(1/1)NG報告

      >>1
      そりゃそうだ。

    • 55名無し2021/03/30(Tue) 12:01:25ID:I0MzcwMDA(1/1)NG報告

      >>31
      ところが奴らは基地があるからだと解釈します

    • 56中国のあそこをしゃぶってる韓国なに2021/03/30(Tue) 12:02:23ID:AyMjU0MzA(1/1)NG報告
    • 57名無し2021/03/30(Tue) 12:07:51ID:I2ODk1NjA(1/1)NG報告

      >>49
      自分もコレ思い出したww

    • 58名無し2021/03/30(Tue) 12:23:28ID:E1NjEyMjA(1/1)NG報告

      >>1
      >28日付の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は、
      >台湾をめぐる米中対立に日本が巻き込まれる可能性があると、専門家の言葉を引用して報じた。

      専門家=軍事評論家Wwwwwww

    • 59名無し2021/03/30(Tue) 12:29:22ID:M3NTQ0MjA(1/1)NG報告

      私達は本当にそんな楽観してていいのかなぁ。
      政治家は親中だし、軍部にはもう既にチャンケスパイが溢れてて、すぐ掌握されちゃうような事があったら・・・。
      地元でもほとんど日本語聞かないし、漠然とした不気味さがある。

    • 60通りすがり2021/03/30(Tue) 12:33:57ID:I0ODYzODA(1/1)NG報告

      アメリカのお陰で韓国って国が存在してるのに何で中国が韓国をビビるんだよ?
      今の韓国の立場わかってる?
      万年中国の属国が日米のおかげでヨチヨチ歩きしてる赤ん坊だよ。台湾で火蓋が開けば信用&役立たずな韓国なんて当然切るよ。
      損切りして下手すりゃ戦地になるのに気楽なもんだ。

    • 61名無し2021/03/30(Tue) 13:24:03ID:k0ODM3MTA(1/1)NG報告

      >>14
      在韓米軍を攻撃しなくても、在日米軍が攻撃されれば韓国は自動的に参戦だよ。
      それ、分かってる?

    • 62名無し2021/03/30(Tue) 14:01:55ID:I1OTE0MjA(1/1)NG報告

      유대인 파충류가 인류 인구 5억명으로 줄인다고 지랄하니까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 발생하겠지

      유대인 놈들이 또 짱께를 꼬드겨서 3차 대전

      라면 사십시요
      생수 사십시요

    • 63無名2021/03/30(Tue) 14:35:37ID:QwNDkzNjA(1/1)NG報告

      中国自ら大義名分を作ってくれるのか?
      台湾てアメリカの大義名分だし。
      アメリカを始め民主主義陣営は大義名分が無い限りは先制攻撃はしないからねぇ。

      まあ迎撃はするとしても先に中国がミサイルなり武力行使をしたなら躊躇無くシナリオにそって一斉攻撃だよね。

    • 64名無し2021/03/30(Tue) 14:55:19ID:k0Nzk2MDA(1/1)NG報告

      その時、指揮権の無い奴隷軍はどのように使われるか見物だな
      たぶん攻撃力も期待出来ないので米軍の盾として肉壁として利用されるんだろうなw

    • 65白妙2021/03/30(Tue) 16:55:27ID:Q0ODc3MA=(3/5)NG報告

      >>52
      韓国軍に北朝鮮を攻めさせて中国北部の軍を足止めするのは有りだと思いますが、主力は韓米連合軍ということで上手く韓国軍の顔を立てるでしょう。
      在韓米軍の主力はアジア地域での必要に備えて即応体制を取るでしょうが、あそこに二万いて即時展開可能というのはそれなりに意味があるでしょうね。
      中国が台湾有事で真っ先に韓国を落とそうとする可能性は低いかな…米軍が北京への攻撃拠点を築くようなら別ですが多分無い。見せ球としてはアリ。
      中国が台湾のみへ局地戦狙いだったとしても、米軍は南沙とか叩けますしね。米国は誘い受けか。

    • 66名無し2021/03/30(Tue) 16:59:41ID:A5MzM4MTA(1/1)NG報告

      >>53
      韓国を中国に渡す見返りに、台湾の独立を認めさせれば皆が幸せになれるだろ?
      韓国は中国の自治区になり、憧れの「大国」になれる
      台湾は自由民主主義の独立国として発展出来る
      誰も不幸にならない

    • 67名無し2021/03/30(Tue) 19:15:33ID:M5NjU2NzA(1/1)NG報告

      >>1

      "中国が台湾を攻撃する時、米国が介入すれば、中国軍は、日本の米軍基地を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見込みが出てきた。"

      これ、台湾に限らないよね?

      台湾だろうと、南沙諸島だろうと、香港だろうと、中国とアメリカが軍事的に衝突すればアメリカはアメリカ本国の戦力だけでなく、日本や韓国の米軍も動員するだろう。

      その際、一度日本や韓国からアメリカ本国に引き上げてアメリカ本国から直接中国に向かうような事はせず、普通に日本や韓国の米軍基地から出撃するだろう。

      だから原因に関係無く、アメリカと中国が軍事的に衝突すれば中国から日本や韓国の米軍基地が攻撃されるだろう。

      でもそれは、同盟国なら当然の話。

      同盟なら自分が大変な時には手を借りるが、相手が大変な時に協力しないなんてあり得ない。

    • 68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3/30(Tue) 19:32:31ID:E5ODIxNTA(1/1)NG報告

      솔직히 한국과 가장 가까운건 중국임
      국민수준이나 외모나 도저히 구별이 안감

    • 69名無し2021/03/30(Tue) 19:40:0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0名無し2021/03/30(Tue) 19:51:53ID:A1OTUxNjA(1/11)NG報告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의 우세인지 왜국의 우세로 의견이 대립하는데, 육군의 경우에는 중국이 우세하고, 해군의 경우에는 왜국이 우세한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동의하지만, 공군의 경우에는 중국 측이 우세하다고 판단하는 의견이 많다. 서로 무력충돌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결국 戰力을 비교해야 하며, 이 경우에는 중국이 다소 우세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

      한편 왜국이 우세하다는 자료도 있으며, Flightglobal도 중국의 공군이 매섭게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 왜국이 다소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598151&date=2013110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https://www.flightglobal.com/in-focus-chinese-air-force-not-yet-a-match-for-japans/108549.article
      다만, 위의 자료들은 2013년을 기준으로 중국군이 아직 052d, 055型 구축함 등 고성능 防空艦 및 j-20 스텔스機가 도입되기 이전의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71ヨメ2021/03/30(Tue) 19:52:07ID:M4MzcxNjA(1/1)NG報告
    • 72名無し2021/03/30(Tue) 19:56:05ID:A1OTUxNjA(2/11)NG報告

      다만 몇배씩이나 되고, 갈수록 빠르게 벌어지는 경제 규모의 엄청난 차이와, 이로 인해 양국이 투입하는 국방비 액수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질적으로도 중국이 왜국을 압도할 것이라는 점은, 모든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국방비는 공식적인 비용만 봐도 1800억 달러를 넘었으며, 이는 연간 480억 달러 수준인 왜국의 3배 이상이다. 또한 비공식적인 예산까지 합하면 최소 5배에 달한다.

      게다가 국방비의 격차 외에도, 11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인구에 따른 재래식 戰力의 차이(200만:25만)로 왜국이 압도되며, 왜국 단독으로는 현재에도 전혀 승산이 없다.

      특히 중국은 병력 측면에서 압도적인데, 공군만 봐도 40만명에 달하며, 200만명의 인민해방군, 그리고 정규군에 속하는 150만명의 무력경찰까지 합산하면, 또한 350만명에 달한다. 또한 인민해방군은 예비군이 823만명에 달한다. 즉 총합하면 병력이 1173만명에 달한다.

      반면에 왜국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 대비 청년이 매우 적어서, 가용병력도 심각하게 적다. 게다가 자위대에 대한 지원율이 매우 낮아서, 자위대의 고령화까지 발생하고 있어서, 인력 부족까지 심각하다.

    • 73インクルード2021/03/30(Tue) 19:57:19ID:I4NDA1ODA(1/3)NG報告

      >>1
      中国が引いた 中国側から見た第一列島線と第二列島線を見ると中国の考えがよく分かる。

      台湾海峡を自由に行き来できる様にして
      朝鮮半島は勿論、日本列島さえ制圧しようと考えているのが中国である。

    • 74名無し2021/03/30(Tue) 20:02:36ID:A1OTUxNjA(3/11)NG報告

      왜국과는 다르게, 중국은 핵 戰力이 있으므로, 유사시에 믿을만한 히든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물론 진짜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전면 핵전쟁이기 때문에, 중국의 수뇌부가 핵무기로 선제 공격할 일은 없겠지만, 왜국이 핵무장을 시도하거나, 중국 정부의 顚覆을 획책하는 등 도를 넘은 행위를 할 경우, "수틀리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압박을 가할 수 있으므로, 왜국이 섣불리 움직이거나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기가 어렵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해전의 기본 양상을 보면, 제공권 장악이 곧 승리로 이어졌다. 이런 측면에서, 중국은 공군력에서 양적으로 우세한 점, 그리고 독자적인 J시리즈 전투기 개발을 통하여 빠른 속도로 왜국을 따라잡고 있다는 점에서, 왜국과의 기술 격차를 최대한 줄여가는 추세다. 항공자위대가 F-15J에 대한 개량을 지속하고 있지만, 중국도 J-11이나 J-16, J-10 등의 전투기들에 대한 개량을 거듭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는 電子戰 장비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왜국에 밀리는 형국이지만, 왜국을 압도하는 국방비와 막대한 연구개발 예산을 바탕으로 하여,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전반적인 군사 기술이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中장기적으로는 왜국의 소프트웨어에 비해 많은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크고, 중국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왜국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압도할 가능성이 크다.

    • 75バカなのでわかりません ◆fhm0WAmT5w2021/03/30(Tue) 20:06:02ID:Y2NjU0MTA(1/1)NG報告

      >>70
      中国が攻撃するって言っているのは「在日米軍」の基地だよ。
      日本vs中華人民共和国、どちらが優勢かは問題じゃなくて、日本&アメリカ合衆国(そしてオーストラリアやインドを含めた対中包囲網)連合軍vs中華人民共和国、どちらが優勢かが問題。

      あと、個人的な予想としては、例え日米vs中共の軍事衝突があったとしても、大韓民国は「ウリは北の脅威に備えるニダ‼︎」といって

    • 76名無し2021/03/30(Tue) 20:08:35ID:A1OTUxNjA(4/11)NG報告

      그 뿐만 아니라, 중국은 J-7이나 J-8 등의 구식 공군機에 대한 無人化를 추진하여, 소모 전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것이 우습게 여길 수 있는 일이 아닌 이유는, 그만큼 대규모 요격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양적인 戰力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동시에 양적인 戰力인 戰術機의 수요가 공중에서 운영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4.5세대 전투기들부터 상위급 성능을 보유한 Su-35를 24대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중국의 戰術機의 능력 강화를 자위대가 따라잡기에는 현재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중국은 미사일 戰力에서도 왜국을 훨씬 압도하고 있다.

      중국에는 왜국의 본토를 타격할 수백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들이 있는 반면에, 왜국에는 중국의 본토를 타격할 만한 미사일이 없다. 해전에서 해상자위대가 운좋게 승리한다고 해도, 제공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남는 것은 중국 공군의 대규모 대함미사일 急雨일 뿐이다.

    • 77名無し2021/03/30(Tue) 20:09:22ID:U0NTQzMTA(2/4)NG報告

      >>74

      何トンチンカンなこと書いてるんだ?

      クアッド対中国なんだよ。

      クアッドを知らないの?

    • 78名無し2021/03/30(Tue) 20:18:40ID:A1OTUxNjA(5/11)NG報告

      게다가 현재까지는 해군力에서 중국의 해군이 해상자위대에 밀리는 상황이지만, 향후에는 해상자위대의 戰力을 질적 측면에서도 따라잡을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중형 항공모함인 랴오닝과 산둥을 배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1척의 차기 중형 항공모함을 추가로 建造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최신 군함의 建造 속도는 해상자위대보다 빠른 속도이며, 최근에는 3세대 SSGN과 SSBN인 097型 공격 원자력잠수함과 096型 唐級 전략 원자력잠수함을 개발 및 건조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항공모함 戰團을 편성하기 위한 호위 戰力의 증대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 79슈퍼한국인2021/03/30(Tue) 20:22:06ID:k1NTE3MTA(1/1)NG報告

      >>31
      80년전과 상황이 다르다
      중일전쟁은 일본의 패배

    • 80名無し2021/03/30(Tue) 20:22:14ID:U0NTQzMTA(3/4)NG報告

      >>78

      クアッドを知らないなんて、嘘だろ。

      QUAD(日米豪印同盟)

      南朝鮮では情報統制されてるのかな。

      心配。

    • 81名無し2021/03/30(Tue) 20:24:11ID:U0NTQzMTA(4/4)NG報告

      >>79

      ここにもクアッドを知らない馬鹿発見。

      情報統制?

      英語の情報ソース当たってみろ。

      QUAD

    • 82白妙2021/03/30(Tue) 20:24:59ID:Q0ODc3MA=(4/5)NG報告

      >>78
      コピペご苦労様、だが日本と中国の軍事力比較に意味は無い。日本は他国とチームを組んで中国に対応する。
      中国の軍理力拡張が続くようならそれを規制しようとする国際政治的動きが現実化するだろう。

    • 83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3/30(Tue) 20:27:20ID:czMTkxNDA(1/2)NG報告

      대충 동북아시아 편대는 조만간 민주주의국가 미국,일본,대만 vs 사회주의국가 중국,한국,북한 이렇게 대립으로 갈가능성이 크네

      지금 정부 능지와 국민 능지수준으로 보자면

    • 84名無し2021/03/30(Tue) 20:30:35ID:A1OTUxNjA(6/11)NG報告

      일단 중국은 질적인 열세를 양적인 우세로 만회한다는 전략을 활용할 가능성이 많다.

      먼저 구형 전투기인 J-7, J-8과 구형 소형艦艇 및 미사일을 대거 출동시켜서, 왜국의 이지스 艦들이나 防空艦들의 미사일을 소모시킨 이후, 비장의 카드로서 갖고 있던 신형 전투기들이나 신형 艦艇을 출동시켜서, 지치고 소모된 적을 격파한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위에 있는 미사일 戰力과 중국산 GPS인 北斗를 이용한 無人機를 활용하여 자위대의 소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중국군 소속 러시아 直輸入 原版인 Su-27 (Su-30)은 ,러시아와의 License 협정 때문에, 전부 러시아 접경에서 벗어난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 廣州軍區 또는 南京軍區의 모든 공군력이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濟南軍區, 北京軍區, 瀋陽軍區 소속 공군력도 추가될 수 있다.

      F-15J 등 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의 성능이 우수하긴 하지만, 중국의 전투기들도 2010년대부터 질적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미 Su-27을 copy 생산한 J-11이 도합 200여 대, SU-27 原版도 150여 대에 달한다.

      그리고 F-16 C/D급으로 평가받는 J-10을 무려 250대 가량 보유하고 있다. (구식이지만 유사시에 공군자위대 기지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는) H-6폭격기 120여 대까지 포함한다면, 도합 700여 대에 달하는 숫자다.

      이는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F-15J 200여 대와 F-2 100대보다 2배 이상으로 많은 숫자다.

    • 85名無し2021/03/30(Tue) 20:38:34ID:A1OTUxNjA(7/11)NG報告

      물론 중국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면서 개량시킨 무기들의 실제 성능을 아직 알 수가 없으므로,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실전에서 직접 겨뤄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중국이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물론 러시아나 印度의 존재 때문에, 이것들을 모두 戰場에 투입할 수는 없겠지만, 印度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고, 러시아도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중국이 소모 전술과 수적 우위를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숫자이고, 따라서 항공전에서 왜국이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애초에 중국이 대규모의 육군을 동원하여 해외를 공격할 상황이라면, 印度 또는 러시아가 이에 호응하여 중국을 공격할 가능성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공군력/해군력으로만 왜국과 싸우면서, 정작 가장 위협적인 육군은 고스란히 남아서 중국 국내를 지키고 있는 중국군과 자위대 상황에서는, 이 국가들이 움직일 확률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움직여서 공격해봤자, 홈그라운드에서 대항하는 중국 육군에게는 러시아든, 印度든 역으로 당할 뿐이다.

    • 86名無し2021/03/30(Tue) 20:45:07ID:A1OTUxNjA(8/11)NG報告

      對艦 공격 측면에서도, 중국은 1990년대부터 배치한 공격 측면에서도, 중국은 1990년대부터 배치한 해군항공대의 低空 폭격기인 JH-7이 對艦 공격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서해에 실전 배치되어 있는 항공모함인 랴오닝이, 이 분쟁에서 어느 정도로 활약할 수 있는지 장담할 수는 없다. 양국이 모두 공중급유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양에서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초반에 중국의 항공모함이 출동할 가능성이 낮다. 아마도 중국군의 교리상, 최후의 결정타를 가할 때에, 이 항공모함이 활약할 것 같다.

      함재기가 쏘는 대함미사일은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한번 이상은 활약하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위대의 최신 헬리콥터 항공모함인 いずも型도 우세한 상황이 아니라면 출동하기 어렵다. 그 전에 いずも型ひ도, ゅうが型도 아직 함재기조차 없어서, 對艦戰에 도움이 되기는 어렵다.

    • 87名無し2021/03/30(Tue) 20:51:59ID:A1OTUxNjA(9/11)NG報告

      왜국의 입장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것이 4자리 數가 넘는 중국군의 미사일 戰力인데, 핵탄두를 탑재하지 않은 DF-15 또는 DF-21등 SRBM이나 MRBM이라도, 엄연히 왜국의 일부 또는 전체를 사정거리에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걸프 전쟁 당시에 Scud를 요격하기도 한 Patriot 미사일들을 보유하거나, 이지스 艦에 SM-3를 탑재하는 등 MD에 심혈을 기울인 것이 자위대지만, 이라크처럼 고작 몇발씩 쏘는 것이 아니라, 4자리 단위가 넘는 중국군의 미사일들이 일제히 항공자위대, 주일미군의 공군기지 또는 공항, 해상자위대의 母港이나 왜국의 사회 기반 시설들을 향해 낙하를 시작한다면, 왜국은 멸망하는 것이다.
      또한 중국은 군사용 정찰 위성도 대거 보유하고 있으니, 미사일을 그만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의 항공모함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對艦 탄도미사일인 DF-21D는, 각종 장비의 지원만 있다면, 해상자위대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 88名無し2021/03/30(Tue) 20:59:0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9名無し2021/03/30(Tue) 21:01:15ID:A1OTUxNjA(10/11)NG報告

      그리고 섬나라인 왜국의 입장에서 또다른 악몽같은 戰力이 있는데, 바로 중국군의 잠수함 戰力이다.

      미국의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세계 최고의 디젤 잠수함이라고 평가한 そうりゅう型이나, 우수한 성능의 おやしお型 잠수함이 있지만, 중국은 09I型 등 SSBN들을 제외해도, 094型이나 093型 등 최신형 SSBN 및 SSN 9척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능을 갖춘 Kilo型이나 元型 등 25척이 넘는 디젤 잠수함 戰力으로서, 왜국의 모든 잠수함 戰力보다 많다.

      그 외에도 035型이나 039型 등 잠수함들도 포함하면, 60척 이상의 잠수함 戰力을 자랑한다. 만약 이들이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왜국의 잠수함들을 격침시키고, 마음대로 왜국의 주요 상선들을 격침시키고, 왜국의 주요 항구에 기뢰들을 살포한다면?
      현실적으로 중국의 잠수함들이 굳이 민간 상선을 격침시키지 않아도, 잠수함들이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어서, 결국 해상 보험료가 폭등하게 될 것이다. 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된다는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초반에 중립을 유지하던 미국이 연합군으로서 참전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미국의 Seawolf型이나 LA型 등 증원군도 존재하고, P-3 對潛哨戒機도 있지만, 넓은 바다를 전부 탐지하기는 쉽지 않다.

    • 90名無し2021/03/30(Tue) 21:06:33ID:A1OTUxNjA(11/11)NG報告

      중국은 鄧小平의 집권 이후로, 빠른 경제성장과 동시에 1990년대 초반(1990년~1992년)부터 첨단무기의 도입과 개발 및 배치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국방비를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액하고 있다. 이후 2010년부터 중국의 국방비는 세계 2위로 올라섰으며, 2012년부터는 1,0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의 국방비는 1,400억 달러를 돌파하여, 연간 410억 달러의 국방비를 지출하는 왜국의 3배 이상 수준이 되었다.

      세계 2위의 경제력과 국방비를 바탕으로, 중국은 각종 첨단무기를 개발 및 배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무기들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의 5세대 전투기인 J-20은 2016년부터 연구개발 단계를 완료하고 LRIP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척의 차기 항공모함과 항공모함 戰團을 편성하기 위하여, 군함 및 잠수함의 建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다가 기술발전의 속도는 막대한 자본의 투자와 시간, 그리고 많은 연구 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그래서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엔진, 레이더, 전자장비 등)에서 자위대가 중국군에 비해 우위를 차지한다고 해도, 막대한 규모의 국방비를 통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군의 기술적인 성장을 고려하면, 향후에는 왜국의 소프트웨어 수준에 많이 근접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중국의 발전 잠재력까지 고려해본다면, 中장기적으로는 아예 압도를 할 것으로 봐야 한다.

    • 91白妙2021/03/30(Tue) 21:13:59ID:Q0ODc3MA=(5/5)NG報告

      日本は中国と戦って勝たねばなら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戦力の不利がどうとかあまり関係ない。中国の攻撃で日本が滅ぶというが、日本を滅ぼしては意味がないのだ。韓国人は歓喜するだろうがね。

    • 92インクルード2021/03/30(Tue) 21:44:38ID:I4NDA1ODA(2/3)NG報告

      現在では朝鮮国連軍司令部は韓国ソウルにある。

      朝鮮戦争が始まった時には朝鮮国連軍司令部は米軍横田基地にあった。 
      今でも日本の米軍横田基地には朝鮮国連軍後方司令部がある。

      中国が在日米軍基地を攻撃すると言う事は朝鮮国連軍への攻撃を意味する。

      朝鮮国連軍が攻撃されると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韓国が戦いに巻き込まれるのを避ける事はできない。

      この夏以降にブルーチームには 現有戦力に加えて イギリス海軍の最新鋭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 ドイツ海軍のフリゲート艦の日本派遣が予定されている。

      韓国はこの際どうするのか覚悟を決めろ。

      写真はイギリス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

    • 93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3/30(Tue) 21:47:55ID:czMTkxNDA(2/2)NG報告
    • 94名無し2021/03/30(Tue) 21:58:22ID:YxMTA4MzA(1/1)NG報告

      韓国全土が灰燼に帰したところで、チョンには同情しないだろうな。
      元来この世から消え失せるべきクズに憐憫の情が湧くはずがない。

    • 95名無し2021/03/30(Tue) 22:03:35ID:g0NTIzMzA(1/1)NG報告

      攻撃する事になるからたって、韓国みたいにビビってTHAAD設置できないみたいなアホ行動できないからな

      いずれかは、社会主義中国側か自由主義アメリカ側か
      必ず選ぶことになるんだよ

      ずっと中国が怖くてずっとコウモリして答えが出せませんが
      一番最悪で悲惨な結果になるんだよ。分かるか?

      こんな事も理解できないから、ずっとコウモリで、どっからも信用されない
      クソみたいな万年属国みたいな国が誕生すんだよ

    • 96無名2021/03/30(Tue) 22:19:02ID:AyMzUwMDA(1/1)NG報告

      >>90
      お前は馬鹿なんだから病院に行けw
      何を長々と書き込みしてるんだ?ん?
      日本が単独で中国と戦争など無いからw

      中国が日本へ攻撃した場合は連合国対中国だよ。

    • 97名無し2021/03/30(Tue) 22:30:06ID:AxNjA0NTA(1/1)NG報告

      >>90

      韓国人の 分析能力の低さには いつも 驚かされる

      ちなみに 日本と 戦争をしたがる韓国には 友軍がいないので 100% 勝てませんよwww

    • 98名無し2021/03/30(Tue) 22:38:44ID:Y2MDU3OTA(2/2)NG報告

      韓国人って単純。ってか、机上の空論にすらなってない。
      そもそも戦争なんて簡単に起こるわけないのに、戦力の比較だけで語るな!っての。
      中国はずーっと日本の戦力については研究、分析してる。
      分析したうえで、挑発、牽制しながら、自衛隊能力の高さを実感してる。
      日本も同様に中国の動向は注視してる。
      それだけ中国にとって日本は脅威であることに違いはない。どこぞの弱小国は、駐留米軍の動向は注視されても国自体は相手にもされてない。

    • 99名無し2021/03/30(Tue) 23:14:08ID:U2MDA4ODA(1/1)NG報告

      日台友好

    • 100インクルード2021/03/30(Tue) 23:54:38ID:I4NDA1ODA(3/3)NG報告

      韓国は左派政権に掌握されてからここ数年の間に

      親中・従北 主体思想の文在寅政権は、ニューヨークでの日米韓3ヵ国首脳会談で日米韓同盟を否定した。
      北朝鮮の工作員に扇動されて、反米を行い、日本の軍旗を批判したり、北朝鮮に対しては地雷を撤去して武装解除を進めるアホな国に成り果てた。

      アメリカが提唱した新たな「クアッド同盟」にはアメリカ・日本・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が参加することになり そこに太極旗は無い。

    • 101文責人2021/03/31(Wed) 02:31:07ID:IxNTI0OTc(1/1)NG報告

      韓国も当然協力してもらう。韓国には質の良い第5補給品を得意の嘘で集めて戦場に送ってほしい。

    • 102名無し2021/03/31(Wed) 03:15:25ID:U4MjI4MA=(3/3)NG報告

      >>90
      劣等感の所為で、日本の事を「日本」と書けない可哀想な奴(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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