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불행을 기도하는 것을 볼 때마다 한심하게 느껴진다
오늘 하루종일 한국에 IMF 시즌2가 시작된다고 일본은 절대 통화스와프를 해주지 않을 거라고 호르홀하다가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는 뉴스가 발표되니까
이제는 미국에게 방위비를 뜯길 것이라면서 호르홀하고 있다
한국보다 자국을 걱정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
요즘 일본인들을 보면 여유가 없어보인다
극단적으로 한국에게 저주를 하고 있다>>4>>6>>7>>8>>10>>11>>14>>18>>19>>24>>29>>30>>38>>39>>44>>47>>48>>50>>51>>55>>57>>58>>59>>60>>61>>67>>68>>69>>70>>76>>77>>81>>82>>84>>85>>86>>88>>89>>96>>97>>98>>99>>102>>104>>108>>112>>113>>114>>126>>133>>134>>136>>143>>152>>166>>179>>182>>191>>192>>195>>196>>197>>206>>213>>221>>226>>227>>230>>238>>239>>241>>244>>245>>246>>253>>254>>256>>260>>265>>271>>277>>281>>286>>287
일본인들을 보면 한국의 불행을 간절히 원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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