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약국 '마스크 대란'…"없어서 못 팔아요"

정부 대책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에선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홈쇼핑업체는 마스크를 판다고 광고했다가 방송 시작도 전에 다 팔려서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대형 약국들이 몰려 있는 서울 종로 5가.
마스크를 구하러 다녀봤습니다.

[A약국]
"사기 어렵죠. (없어요, 재고가?) 없어요, 지금 하나도 없어요."

[B약국]
"(마스크가)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매대) 다 비었잖아요."
재고가 남아있는 곳을 겨우 찾았지만 방진 기능이 있는 건 다 나갔고 일반 마스크뿐입니다.

[김용희/약사]
"지금 있는 것도 KF94 마스크가 아니예요. 그냥 일반 마스크예요. (KF94는…) 그건 없어요, 못 사요. 중국 사람들 다 사갖고 간 다음에 우리 시민들이 못 사니까 그게 너무 안타깝죠."
이마저도 한 사람 당 살 수 있는 개수를 제한하는 곳이 많습니다.

[주희원/홈쇼핑 고객]
"기다렸던 사람들은 다 못 산거예요. 마스크 구하기가 요즘 진짜 금값이거든요. (마스크) 오픈됐다하면 어디 사이트든지 1분만에 마감인 것 같아요 1분도 안 걸리는 것 같아요."
마스크와 손소독제 관련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긴급 수급 조정조치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생산자는 매일 생산량과 국내 출고량, 수출량을, 판매 업체는 마스크를 대량 판매할 경우 식약처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14&aid=0001012945

マスクに困ってること以外わからない。

家の近所の薬局には沢山有ったよ🎵
今日も普通に買ってきたw

家の近くの39ドラッグにも多種類、たくさんあったぞ。焦って買ってる人もいなかった。

昨日、俺の近所の薬局でもたくさん売ってたよ。
朝鮮人と違って買いだめや売り惜しみをしてない、ましてや高値で転売もしない。

田舎住まいだが、日本語が話せない一団が買い占めてるせいで、全く手に入らない

日本の工場は残業してフル稼働でマスクを作っている。

家の近所のドラッグストアでもマスクが出回り始めた。

しかし、日本語が話せない一団が朝から並んでいるので、自分は敢えて買わない。

可哀想だから買わせてあげる。

近所のドラッグストアには、午前中に行けば箱で売ってるけどな

中国語とハングルで１人1箱しか販売しませんって張り紙あるけどｗ

台湾人の中国人のマスク買占めの対抗手段

>>9
その前に台湾では(台湾の)保険証を提示しないと買えない。外国人の時点でマスクを買うことができない。
台湾の人々は賢いと思うよ

基本マスクって病気の人がするモンだよね
まぁ、日本人は花粉症のせいで病気でも無いのにマスクする事が変でも無くなってるけど

冬のマスクは防寒の感覚だったりする
風邪防止にもなるし一石二鳥

KF94に固執するのは、PM2.5のせいかな？
風邪予防レベルでは普通のマスクでよいと思うのだけど。

>>1
なにが言いたいんだ？
英語で書け！いくらかマシになる。

>>1
読んでいるだけで病気になりそうな文章だな。
武漢ウイルスが頭に回ったのか？

日本では、毎週１億枚供給できると菅さんが言ってたから、無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