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의 최고 책임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CNN 방송도 “시 주석이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공산당 지도부를 작심하고 질타했다.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칭화대 법학 교수인 쉬장룬은 최근 해외 웹사이트에 게재한 논문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 초기 대응이 실패한 것은 중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쉬 교수는 신종 코로나 확산 초기에 (의사 리원량 등에게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당국이 이를 억누른 것을 지적하며 “공론장이 열릴 가능성이 완전히 봉쇄돼 더이상 조기 경보를 울릴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는 관료의 능력보다는 충성심을 중시한다. 이 때문에 성과를 낼 역량이 없는 이들만 넘쳐난다”고 일갈했다. 앞서 쉬 교수는 2018년 시 주석이 장기 집권을 위해 개헌에 나서자 이를 비판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저명 지식인인 쉬즈융도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무역전쟁, 홍콩 시위, 신종 코로나 확산 등 주요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시 주석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신(시 주석)은 악당은 아니지만 능력 있는 사람도 아니다”라면서 “당신에게 물러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쉬즈융은 중국 당국의 탄압을 피해 지난해 말부터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7006010&wlog_tag3=naver#csidxb439567982ea4278f82265cbb17990fキンペーはアドリブの弱さを見てわかるように
予想外の事態に臨機応変に対応できないタイプ
だから今回の件で収束の目処が立つまで
他の人に任せて、自分は引きこもる
失敗すれば担当者の責任
上手くいけば自分の手柄
文在寅も金正恩も同じだね>>6
韓国の文在寅政権も同じだ。閣僚は素人労組運動員の寄せ集め。
誰も責任を取りたくないので 責任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様な仕事はしない。
日韓外交も最悪だ。日本からの協議の要求を無視し続けて 今では身動きすら出来なくなっている。周近平、指示だけ出して入院したって話があったね。
中国政府は世界中にこのまき散らした責任を取るのか?
WHOは中国にそれを指摘できるのか?
さすが世界最大の虐殺国家。>>8 あ…習の字間違えた。
習近平の能力を問題視しているが、これは能力の問題と言うより、一党独裁の政治体制で絶対的権力者が強権を発動した場合の弊害に過ぎない。
国家の意識す決定がスピーディーにできるメリットもあるが、その反面このようなデメリットも当然ある。
単に能力だけなら、習近平よりはるかに劣る南朝鮮の文在寅とかい朝鮮土人の酋長みたいな世界トップクラス能力無能なんて生きている価値さえ無いじゃないか。
국민 죽어나가는데… “시진핑은 어디에 있나,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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