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이 현지 시간 1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갱신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의 발언으로 촉발된 '주한미군 필요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주둔이 여전히 필요하다면서 철수나 감축에 자신을 비롯해 모두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한은 여전히 위협이고 여전히 미사일을 시험발사할 뿐 아니라 핵무기를 제조·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밀리 합참의장이 일본으로 가는 군용기에서 취재진에게 '보통의 미국인들이 주한·주일미군의 필요성과 비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한다'는 식의 언급을 한 것과 관련해서는 "밀리 의장은 거기에 우리가 주둔하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지지한다."라면서 "그 지역의 안정은 우리에게 엄청나게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와 한국의 관계는 미국을 공개적으로 위협해온 북한의 힘을 체크하도록 우리를 도와준다"라면서 "한국과의 관계는 그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우리의 이익"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국제적 무역과 국제적 평화 및 안정에 아주 의존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협력은 이를 달성하는 것을 돕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3328&ref=A何が書いてあるかよくわからなかったけど
韓国は友好国や同盟国に見捨てられて売春婦の国になっちゃえ金正恩「必要ない」
>>1
当たり前のことを言えば、韓国の自由民主主義は北東アジアの戦略的な安全保障の為に必要です
文在寅政権の「主体思想による韓国の共産主義化政策」が問題なだけです。つまり、アメリカは文在寅の共産主義化政策に妥協する気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朝鮮人なんて世界中の誰ももう信用しねーよ
>>1
日本から見ると、韓国は北朝鮮のミサイル開発の時間稼ぎに加担していると見える。
文在寅 左派はその北朝鮮に対して 非武装地帯の地雷を撤去したり、武装解除を進め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だが?>>1
GSOMIA破棄で危険になった韓国に、米軍はいたくないだろ。
そもそも自分の国じゃないし、韓国政府が米軍の足を引っ張るようなら、
駐韓米軍撤収や削減に拍車がかかると思うね。確かに米国は何も困らない。
日本を盾にすれば良いだけだからな。
破棄で期限過ぎれば米軍の韓国撤退が進むのは確実。
一番困るのは韓国右派の連中。
北と統一されれば確実に粛清が待ってる。大統領も国民も馬鹿ってだけだろ
国民の4割ぐらいは危機感持ってるらしいが在韓米軍を2万8千人以下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国防権限法が成立していないから、トランプを縛ることは出来ない。
金「やめろ」
文「はい」トロイの木馬を招き入れているに等しい。
お?ニュースでスルメイカの水揚げ量は過去最低?
→Koreanにお支那たんは密漁やめろ!
烏賊缶が高いだろが
凸💢α´ 凸
美하원 군사위원장 “지소미아 갱신 선호…주한미군 여전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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