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2018 세계기부지수(World Giving Index)’가 화제가 됐다. CAF는 전 세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144개국을 대상으로 ▲기부 지수(World GivingIndex) ▲낯선 사람 돕기(Helping a stranger) ▲기부 금액(Donating money) ▲자원봉사 시간(Volunteering time) 등 4개 항목을 수치화해 제시하고 있다. 일본은 4개 항목 중 낯선 사람 돕기에서 세계 최악 수준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일본은 23%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144개 대상국 중 142위에 그쳤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217459&date=20190712&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일본은 세계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142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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