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 사이에 타고난 재능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유럽이지만, 유럽에서는 한국보다는 타고난 재능의 격차를 인정하는 편이다.
나는 공부에 있어서도 재능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도 많이 배우는 사람이 있고, 적게 배우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이 연구나 공부와 관련된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기 때문에, 공부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최소한의 교양을 가질 수 있는 공부만 하고 자신의 특기를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노력"을 매우 강조한다. 일부 한국인들에 따르면, 공부에는 재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노력만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은 단지 게으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현재 한국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의무적으로 고등학생들을 노력하게 한다는 명분 아래에 오후 10시까지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머무르게 한다.
그들은 공부에 있어서 재능이 존재한다는 나에게 말한다. 내가 히틀러와 같은 인종주의자라고. 그리고 노력을 존중하는 자신들이 인간적이라고.
하지만 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고 재능도 없는 학생들에게 "게으르다"라는 낙인을 찍고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제적으로 하게 하는 그들이 과연 인간적인가? 나는 되묻고 싶다.>>262
ところで 君は君の希望する仕事につけたの？毎日15時間勉強しても、
いい大学に入ることができなくて、
結局チキン屋になるのなら、
初めから 料理の修業をして
フランチャイズではない自分の店を持った方が 自分にとっても、社会にとっても有益ではないか？
自分の店をもつのも 非常に多くの努力がいるだろう。
でも 夢がある。
勉強が嫌いなのに 強制的に閉じ込められて、
結局3流大学しか入れなくて、アルバイトで20代を無為に過ごし、
３０過ぎて チキン屋を開くのでは
挫折感しか 感じないだろう。>>262
'재벌의 정체'를 알았으니 계속한다.
'공부성적이 우수해도' 라는 언급이 있는데, 공부는 가치가 없다.
공부는 단순히 당신이 근면성실하고, 지능이 있다는 증명이 전부이다.
학생이 학습하는 공부는 한계가 틀림없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가치있는 정보'는 대부분 '기밀' 처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밀접근 권한'을 얻는 방법은 '공부'가 아니다.
(( 재벌을 위해 대신 목숨을 희생하는 각오 )) 이다.
위에 '재벌 = 군사기업 관리자' 의 정보를 얻었다.
등산복 회사에 취업한 당신은 등산복 회사가 낙하산을 제조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그 제조 방법을 파악했다.... 당신이 외국이민이나 정보를 유출한다면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지 예상해 보는 것이 좋다.
'살인면허'라는 단어가 있다. 007이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조직은 모든 세계에 존재한다.
아래 '킹스맨 king's man 영화를 보는 것이 좋다.
첩보요원인 주인공이 외국spy에게 발각되어서, 철도에 결박되어 있고
기밀누설을 강요받고 있다. '조직이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한가?' 라는 외국spy의 질문에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만 반복하고 있고, 합격했다.
기밀을 발선한 동료는 탈락했다.
'공부'는 중요하지 않다. '' 재벌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각오 ''가 중요하다.
당신은 재벌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겠는가?
no 라는 답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기밀 유출대상자이다. 당신은 불합격이다.
외국도 동일하다. 만약 그렇지 않은 존재가 존재한다면, 당신을 유인하기 위한 함정이다.＜勝手な感想＞
韓国人さんって、物事をたとえ話にすると、
ますます理解困難・複雑化して、こじらせてしまう感じ。
共通基盤とか暗黙知の共有(？)とかって、すごく大切だと
気づかせてくれる。
学校教育って、案外、国家的な暗黙知の共有の部分があるのかも。
今回の「努力」のハナシ。個人的には、
「何が生えてくるかわからない一粒の種の生育法」で
説明できるような気もする。- 268
名無し2019/04/10(Wed) 08:17:5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69
원래 재벌 기업에 들어가는 말은 '희망의 일 "인가?
희망의 일이란 업종이나 직종을 가리키는 것이 일본에서는 보통 것이다.
단순히 대우의 차이 만이 아닌 건가?
===
한국에서는 차이가 크다.
재벌 기업 쪽이 급여 및 복지가 크다. 일의 강도도 약하다.
급여차이는
비재벌 기업에서 10년 정도 근무하면
재벌 기업 신입사원 급여와 유사해 진다.
은퇴 후에도, 거래하던 관련기업 임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재벌 기업에서 은퇴하면, 닭튀김 집 개업이다.>>270
그것이 현실이다. 다른 길은 없다.
'제빵', '목공', '음식점'등이 가망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재벌2세의 문제이다. 재벌에게는 '상속세금'이라는 문제가 영원한 저주이다.
재벌회장의 나이 60세, 재벌자녀의 나이 30세....
30세의 자녀가 보유하는 재산은 매우 작다.
세계적인 대기업에 취업해도, 재산은 2천만엔 이하.
결국 재벌2세는 '경영의 천재'가 되어야 한다.
재벌2세는 제과회사를 설립한다. 그리고 해당 제과회사의 제과를
모든 재벌회사에서 소비한다....... 사업은 급속도로 성장한다.
마을 작은 제과점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 은퇴자금 1천만엔, 2천만엔 정도가 전부.
재벌2세의 재력으로 '원가이하'의 판매가격으로 판매하면, 은퇴가장의 제과점은 금방 폐업한다.
재벌2세의 제과기업이 성장하면, 해당 기업의 주식을 처분하여 상속세금을 해결한다.
....이 작업을 '자녀의 수' 로 반복한다. 5명의 자녀가 있는 경우 5개의 초대형 기업이 탄생한다.
이것이 한국 급속성장의 비결이다. '부자에게 다량의 세금을 부과하여, 부를 재분배 하자'는 선량한 마음은
자본공룡들을 서민공간에 풀어놓는 결과를 초래했다.
처음부터 승산이 없는 싸움이다.外国料理の飲食店で
それなりの味と雰囲気のある店だと
日本の1.2倍から1.5倍の値段だそうだね。
つまり 価格の高い料理でも
クオリティが高ければ 成功する余地があるわけだ。コンビニでも韓国人のバイトは携帯電話を弄ってばかりいて、働かないと聞く。
本当にサービスレベルを日本並みに上げれば、そのコンビニは生き残れると思うだ。
全部のコンビニが日本人レベルのサービスを供給しているなら、この作戦は無意味だが、
サービスが悪い韓国なら、サービスが良いだけで利点になる。パンの価格も先進国一位じゃなかったっけ？
だったらそこに参入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の？
ちゃんと修業して、
美味しいパンを焼ける職人が少ないから、
価格が高いんだろう？>>283
samsung 카드를 예로 들면
samsung 관련 회사에서 할인 및 현금포인트 적립이 있다.
아래 사진을 확인
'samsung 카드로 가전제품 구매시에 최대 10% 할인. 6개월 무이자'로 기록되어 있다.
현금구매시 10 만엔. 카드 구매시 9만엔.... 이런 식으로 card 할인이 존재한다.
'samsung 카드로 구매시, 전기건조기 11% 추가할인, 냉난방기 25% 추가할인' 으로 표시되어 있다.
lotte의 경우도 lotte mart, lotte 극장 등 상호할인 적용 card가 존재한다.
현금구매는 한국에서 가장 손해보는 방식이다.>>286
일본여행 경험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내가 안내원 역할이기에
무리이탈이 무리였다. 하지만 고급cake를 먹은 기억이 있다.
확실히 맛 있었다.죄송합니다. 이탈합니다. 즐거웠습니다. bye~
>>293
またね！自分で金銭を稼いで血縁の家族から離れて自立的に生活することが脱ニートなのか。
学生の場合、学業が本業だから生活のための稼業を猶予されるべき存在だ。
実は学業を積んだ者と早く社会にで出て自活力を得た者との自活力は努力で決定するわけではない。
自活する社会人は学生やニートが考えるほど難しくはないし、簡単でもない。
実際はここで考える努力は個々の勝手な理解でしかないのだ。報われる努力もあれば報われないものもある。しかもそれは頭の性能で決定もしないのだ。
さしたる努力の認識もなく成功する者を否定なんかできるものでない。しかし半島人のような他律依存の存在でありながら補助のありがたさを無視する頭の悪い尊大さは否定したい。
また努力がなさすぎて李氏朝鮮という時代に転落したKoreanがその李氏朝鮮時代を反省しない態度は大嫌いである。その無反省の上にたつKoreanの努力が何ほどのものか。>>288
アーリオオーリオのような 基本的なスパゲティが、
韓国では1000円以上すると
you tubeで 見たことがある。
釜山だったかな？
同レベルの店で 日本なら600円から700円ぐらいだろう。
つまり韓料理以外には 参入の余地がまだある。>>274
それだよ。
韓国人はすぐ価格競争をする。
価格以外に付加価値をつける努力をしない。
飲食業は比較的味で勝負出来る業界なはずなのにな。
サムスンの半導体も同じだ。しかし、お店が繁盛すると家主が家賃をあげて追い出し、
自分が代わりに商売したりすることが多いとも聞いている。
店子の権利を守る法整備が必要だし、
他にも 行政がいろいろ支援できることがあるだろう。>>297
要は、個人店の個性的なサービスの価値を認め、
正当な対価を払うマインドが、
そもそも消費者も正当な対価を見極めた結果、倒産してるんだと思うんだが。
韓国の個人商店のレベルが低いだけじゃないか？
君の言っていることが正しいとすると、韓国には個人店が存在出来なくなる。
個人の店でも価値のある店は生き残るし、ダメな店は大手に淘汰される。
で、ここで他の人も指摘しているのは、個人の店のレベルが低すぎる。これに尽きると思うんだが？>>301
まあね。
表向きには潰す目的でということは出さないと思うよ。
生産農家との契約栽培などで、農家の供給力全てを独占するのだと思う。>>301
개인 상점을 잡는 데 재벌이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
미스터피자, 탈퇴한 가맹점주 보복…자살까지
'덤핑' 영업 통한 보복성 영업
2017.06.25 16:15
프랜차이즈를 탈퇴한 가맹점주에 대한 본사의 '보복 영업'으로
가맹점주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미스터피자가 경쟁 업체를 고사시키기 위해 준비한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
탈퇴 점주가 새 피자가게를 열면 위성지도 등을 활용해 직영점을 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를 분석하고
탈퇴 업체에 줄 예상 피해액도 꼼꼼히 계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만든 지점에서는 1만4000원짜리 치킨을 5000원에 팔고,
피자를 시키면 돈가스를 얹어주는 등 경쟁 업체에 피해를 주기 위해 덤핑한 경황이 드러났다.
탈퇴한 가맹 업체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고
점주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24
====
지옥조선의 이명은 허세가 아닙니다.>>305
これはピザチェーン脱会→ピザ屋開店→報復なのである程度大手の対応は理解出来る。>>303
俺が言いたいのは、
韓国の個人店界隈が財閥企業の戦略と消費者マインドが原因で
詰んだ状態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卵と鶏の関係だよ。
消費者マインドと低価格路線がうまく噛み合ってしまっている。
確かに店側の努力も必要だろう。
それは否定しない日本でも同じことが言えるから。
だが、韓国の消費者のマインドがあれ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
高価格安価の付加価値の高い農産物?
それも財閥企業が抑え、財閥企業が高級化を進めるだろう。
独占禁止法も何もあったもんじゃない。
日本一と謳われる料理店が本当に味で日本一なのかというのには
俺はいつも疑問を持っている。
プロモーションで成功しているだけかもしれないし、
その「日本一」はメディアなど、他者の価値観だ。물론 프랜차이즈보다 실력좋은 음식점은 생존합니다.
모든 분야를 대기업이 장악한다면
60만명에 달하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60만명은 한국 군대 총수보다 많은 수입니다.
보통 중국요리가게를 운영하며,
건물 주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305
フランチャイズ契約したら、
日本でも脱退後に同一の商売は一定期間できないよ。
当たり前だろう？
さもなければ ノウハウだけ盗まれて、
フランチャイズの商売形態が成り立たなくなるじゃないか？
契約書はなかったのか？
その場合、泥棒は個人店主の方だよ。
フランチャイズチェーン店のノウハウを盗もうとした。
韓国の司法が フランチャイズの権利を守って、
個人店主を逮捕するべきなんだよ。
司法が司法の役割を果たさず、いい加減だから
いつまでも韓国人は 知的財産権に関する感覚が鈍くて、
安易に他人の知恵を盗もうとする。
他人のノウハウを安易に盗んで、
金を稼ごうとする 韓国人のマインドが問題なんだよ。
若い頃から 地道に商売を学んで、
自分のスタイルを作れよ。>>311
そうだよ。
それも含めて"闇"なんだよ。
한국에서 노력을 강조하는 이유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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