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인 ‘실내 동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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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2/16(Sat) 02:15:00ID:Y4NzI5Ng=(1/1)NG報告

      지난달 말 도쿄 이타바시(板橋)구에 있는 데이쿄(帝京)대 병원 응급센터에 의식을 잃은 80대 여성이 실려 왔다. 심부 체온이 26도까지 떨어진 쇼크 상태였다. 홀로 살면서 치매 증상도 있던 이 여성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온 이웃 주민이 발견했다. 병원 측은 “저체온증에 빠지는 고령자의 전형적인 사례다. 비슷한 증상의 사람이 매일 같이 실려온다”고 밝혔다.

      추위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실내 동사(凍死)’에 주목해야 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고온·고열로 인한 열중증(熱中症)의 위험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00~2016년 동사자 수는 총 1만6000여명으로 열중증 사망자 수의 1.5배에 이른다.

      특히 2010년대 이후 거의 매년 1000명 이상이 희생되고 있다. 대부분이 고령자다. 저체온증은 추운 날씨에 심부 체온이 35도 이하가 되면서 전신 장애가 발생하는 증상이다. 악화될 경우 얼어 죽기도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21527001&code=970203#csidx4413c200da71310be1688ad622e4677

      노인 인구 조절 중인가?

    • 2名無し2019/02/16(Sat) 06:17:16ID:U5MTAzNjg(1/1)NG報告

      朝鮮人らしい意味のないスレだ。

    • 3名無し2019/02/16(Sat) 06:17:4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4名無し2019/02/16(Sat) 06:47:33ID:I5NTM5MjA(1/1)NG報告

      >>1
      ハングルが動詞と同社と凍死が同じ欠陥文字というスレだろ、マジで盲目言語だろ、こんな言語で本なんて読めないわ。

    • 5名無し2019/02/16(Sat) 07:31:38ID:QzMzgzNzY(1/1)NG報告

      まぁ、しかし韓国の場合は家すら持たん室外死なんだろ
      自国の心配したら?

    • 6名無し2019/02/16(Sat) 08:41:43ID:IyMDg4MDA(1/1)NG報告

      欠陥言語のエベンキーどもがwww

    • 7名無し2019/02/16(Sat) 08:46:10ID:M0NTIwMzI(1/1)NG報告

      >>1

      同ライオン→同獅→とうし→凍死?
      凄いポンコツ言語だな。

    • 8名無し2019/02/16(Sat) 10:08:14ID:c2Njc0MjQ(1/1)NG報告

      >>6
      エベンキ族と朝鮮人はハプログループが全然違う。

      根拠のない差別的発言はやめよう。
      エベンキ族に失礼だ。

    • 9名無し2019/02/16(Sat) 20:39:43ID:QxMDUzNjg(1/1)NG報告

      >>1
      高齢者は代謝が悪くなり暑さや寒さに鈍感になる
      また、もったいないという気持ちから節約に留意するようになる
      こういったことから、室内熱中症や低体温症になりやすい。
      家族と同居していれば事故は防げるのだが、独居老人や、老人世帯
      の落とし穴みたいなものだね。

      室内熱中症や室内低体温症は老人特有のものでは無いから若いからと言って
      油断しない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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