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지만 일본 기업에 강제징용을 배상하라는 판결은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한국의 정부가 과거에 배상금을 횡령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하여 일본의 기업을 대신하여 배상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일기본합의가 파기된 것이므로 한국의 정부는 전후에 몰수한 한반도의 일본인의 자산을 반환해야 합니다
다만, 한국 내의 친중 좌익 세력들이 美日韓 동맹을 와해시키려고 공작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들이 현 정부와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있어 문제의 해결이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일본인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습니다.
한국인이지만 강제징용의 판결은 정말로 잘못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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