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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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10/21(Sun) 03:47:09ID:U1OTM1NjM(1/8)NG報告

      이전에 작성한 글

      https://kaikai.ch/board/52296/

      https://kaikai.ch/board/48235/

      https://kaikai.ch/board/52176/

      https://kaikai.ch/board/5275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6&aid=0003331614

      여러분은 위의 naver 뉴스에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습니까? 저 글은 한국의 인터넷 카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글입니다. 희생자의 부검을 맡았던 의사가 투고한 글입니다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저 글에 대해서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 저는 저 글의 작성 방식이 정말로 이상합니다. 쓸데없는 비유적 표현으로 인해 글이 명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의 작성자는 피해자의 처참한 상황을 정밀하게 묘사하여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글의 작성자가 피해자를 도구로 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과 같아서 불편함을 느낍니다.

      물론 해당 사건이 비극적이며, 살인 사건은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또다시 대통령에게 대다수가 국민 청원을 하며, 유행과 같이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한국의 사법 체계에 의해서 공정하게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주목받는 사건인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형량이 달라지기도 하는 등, 일관되지 못한 사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2名無し2018/10/21(Sun) 05:17:26ID:QyODY0MzU(1/1)NG報告

      ほれ

    • 3かわうそ2018/10/21(Sun) 05:21:04ID:g5ODgyMDg(1/1)NG報告

      >>1
      日本でも朝鮮人が殺人ばっか起こしてるんですけど?(´・ω・`)あと窃盗、詐欺、強姦な
      それは韓国では報道されないんだよな?

    • 4名無し2018/10/21(Sun) 05:54:14ID:k4MzU4MjM(1/1)NG報告

      >>1殺人とか犯罪者は南朝鮮では英雄になるのやろ。

    • 5新人VTuber靖国さくら2018/10/21(Sun) 05:57:52ID:cwNzA2MA=(1/1)NG報告

      「この犯人にげんばつを与えろ」ではなく、「精神薄弱による減刑制度を見直せ」
      このように請願してこそ法治国家の正しい姿だ

      あっ、韓国は法治国家ではなく情治国家でしたね(^^;

    • 6名無し2018/10/21(Sun) 06:06:03ID:g0NDQ2Mzk(1/1)NG報告

      >>1
      国民情緒が法の上に君臨するので諦めましょう。
      朝鮮は法治国家では無く情緒国家です。

    • 7名無し2018/10/21(Sun) 06:37:02ID:M1NzcyNzc(1/1)NG報告

      >>1
      そのニュース記事を機械翻訳して読んでみました。
      あなたが書く文章のように、読みやすい日本語には翻訳されなかった。
      でも、どのように内容が書かれているかは、理解できました。

      救急患者として運ばれてきた被害者を担当した当直医のようですが、同じ内容を繰り返し書いていて、まともな精神状態で書いた文章ではないようです。
      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感情的で、個人的な驚きや衝撃を書いてるだけであり、医療従事者が書いた文章と思えません。
      正直に言うと、記者が創作して書いたのではないかと、疑いました。
      本当に医師本人が投稿したものならば、やはり何らかの障害が発生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 8名無し2018/10/21(Sun) 06:41:31ID:czODk5MTI(1/1)NG報告

      >>7
      韓国人なら、それが普通ではないのか?

    • 9名無し2018/10/21(Sun) 07:38:58ID:IxMDQ5MDk(1/1)NG報告

      >>5
      国民情緒法に支配された国だから、一応法治国家だな
      国民情緒法治国家

    • 10名無し2018/10/21(Sun) 07:59:30ID:c2ODk5NDg(1/5)NG報告

      >>1
      담당의사가 끔찍한 환자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 것을 개인 블로그에 적은것이 커뮤니티에 퍼지고 뉴스기사로 게시되었는데, 작성자가 말한 의도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작성자의 의견이 사실이라고 인정되려면,
      담당의사가 커뮤니티에 일부러 자신의 글을 게시하여,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공감을 유도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

      국민감정에 의해서 법이 규정한 형량 이상으로 구형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신미약으로 살인범의 형량이 감형되는 현재 제도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

      이번 사건이 법 개정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 11名無し2018/10/21(Sun) 08:02:14ID:c2ODk5NDg(2/5)NG報告

      칼을 30번 맞은 얼굴에서의 출혈만으로 과다출혈로 죽을 정도면, 의사가 분노하는것은 이해할수 있다.

    • 12名無し2018/10/21(Sun) 11:31:20ID:YyMTE0NTk(1/1)NG報告

      >>1
      患者の守秘義務を平気で放棄する医者に驚いた。

      国民情緒が許せば免責されるのか?
      韓国では普通のこと?

      ちなみに俺も医者です。日本ではあり得ない。

    • 13名無し2018/10/21(Sun) 12:04:37ID:U1OTM1NjM(2/8)NG報告

      >>12
      한국에서는 국민정서법에 의하면 이런 일이 흔합니다

    • 14名無し2018/10/21(Sun) 12:06:23ID:U1OTM1NjM(3/8)NG報告

      >>7

      불행하게도, 기자의 창작이 아닙니다.

    • 15名無し2018/10/21(Sun) 12:09:55ID:Y2OTM1MzU(1/1)NG報告

      >>11
      例え怒ったとしても、医師が感情に動かされたらダメだろう?
      医師は関係者だ。
      客観的である必要がある。

    • 16名無し2018/10/21(Sun) 12:11:36ID:U1OTM1NjM(4/8)NG報告

      >>15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불편합니다.

    • 17名無し2018/10/21(Sun) 12:13:13ID:U1OTM1NjM(5/8)NG報告

      >>10

      의사가 감정적인 글을 투고했다는 것 자체가 공감을 유도했다는 증거가 된다. 게다가, 개인적인 글이 실수로 유포된 것이 아니라, 공개적인 인터넷 게시판에 투고했다. 이것은 명백히 의도가 있다.

    • 18名無し2018/10/21(Sun) 17:27:03ID:c2ODk5NDg(3/5)NG報告

      >>17
      블로그에 투고한것을, 다른 사람이 커뮤니티에 게시한것 아니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여기 글쓴이는, 의사가 쓴 글을 굳이 링크까지 첨부하며 일본인에게 보여주면서, 투고한 의사뿐 아니라 피해자도 또다시 가십거리로 만들고 있는것을 보면, 흠...

    • 19名無し2018/10/21(Sun) 17:56:38ID:U1OTM1NjM(6/8)NG報告

      >>18

      내가 피해자를 가십거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 의사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트집을 잡으면, 어떻게 저 잘못된 행동을 비판할 수 있지?

    • 20名無し2018/10/21(Sun) 17:57:03ID:U1OTM1NjM(7/8)NG報告

      >>18

      그리고 그 블로그가 비공개였나? 그렇지 않다면 공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 21名無し2018/10/21(Sun) 18:05:35ID:c2ODk5NDg(4/5)NG報告

      >>20
      다시 생각해 보니, 노출 우려가 있는 개인 블로그에서 피해자 신상글을 적은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해.
      의사가 네티즌이 글을 가져가는것을 일부러 노린것일수도 있고.
      다만 일본인의 글 >12 중에서 피해자의 기밀을 노출시킨 의사는 잘못되었다는 말을 보고, 기사를 그대로 가져온 글쓴이도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이든, 저 링크에는 환자의 상세한 모습이 나와 있으니까.
      이곳에 있는 일본인에게 환자의 모습을 노출시킨 거잖아.

    • 22名無し2018/10/21(Sun) 18:07:00ID:c2ODk5NDg(5/5)NG報告

      >>21
      기사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배경 설명만 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 23名無し2018/10/21(Sun) 18:08:26ID:U1OTM1NjM(8/8)NG報告

      >>21

      나는 환자에 대해서 조금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그것은 억지 주장이다. 해당 의사는 환자에 대한 비밀을 준수하지 않았으므로 전문가로서의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므로 비판받는 것은 정당하다.

    • 24名無し2018/10/21(Sun) 23:55:18ID:cyMDMzMzg(1/1)NG報告

      >>21
      >>22
      被害者の凄惨な描写について、日本人は心配されるような衝撃は受けません。大丈夫です。
      なぜなら、外国で起きた事件だからです。
      身内に在韓邦人がいる人は不安でしょうが、やはり国内で起きた事件と、国外で起きた事件に対する衝撃というものには差があります。
      韓国人も、日本で起きた悲惨な事故のニュースを見ても、外国で起きた事件として見るでしょう?それと同じです。

      それに悲惨で理不尽な殺人事件は、日本でも、頻繁ではないにしろ、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この事件の被害者に対しては気の毒に思います。家族はさぞ、お辛いことでしょう。
      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

    • 25名無し2018/10/22(Mon) 00:25:54ID:MyNTc1NzA(1/1)NG報告

      日本の死刑は別に復讐とかそういうものではなくて
      普通の罰金から始まる社会的な罰則の中で一方の端にある
      「社会がその生存を認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存在抹消刑で、
      概ね二人以上を利己的な理由で意図的に殺した犯人に
      「更生の余地なし」として下されるものなので
      ”犯行が残忍だから”とかそういう内容で増加したりしないというか
      逆にかわいそうだからとか神がとか感情的な理由で
      じゃあ「老衰で死ぬまで閉じ込める刑」が先進的かとも思えないから残ってるというか。

      とりあえず死んだら手の届かない「あっち」へ行ってしまうので
      あんまり死体を掘り返して損壊するとかそういう発想も無いとい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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