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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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6&aid=0003331614
여러분은 위의 naver 뉴스에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습니까? 저 글은 한국의 인터넷 카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글입니다. 희생자의 부검을 맡았던 의사가 투고한 글입니다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저 글에 대해서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 저는 저 글의 작성 방식이 정말로 이상합니다. 쓸데없는 비유적 표현으로 인해 글이 명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의 작성자는 피해자의 처참한 상황을 정밀하게 묘사하여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글의 작성자가 피해자를 도구로 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과 같아서 불편함을 느낍니다.
물론 해당 사건이 비극적이며, 살인 사건은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또다시 대통령에게 대다수가 국민 청원을 하며, 유행과 같이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한국의 사법 체계에 의해서 공정하게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주목받는 사건인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형량이 달라지기도 하는 등, 일관되지 못한 사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1
日本でも朝鮮人が殺人ばっか起こしてるんですけど?(´・ω・`)あと窃盗、詐欺、強姦な
それは韓国では報道されないんだよな?>>1殺人とか犯罪者は南朝鮮では英雄になるのやろ。
「この犯人にげんばつを与えろ」ではなく、「精神薄弱による減刑制度を見直せ」
このように請願してこそ法治国家の正しい姿だ
あっ、韓国は法治国家ではなく情治国家でしたね(^^;>>1
国民情緒が法の上に君臨するので諦めましょう。
朝鮮は法治国家では無く情緒国家です。>>1
そのニュース記事を機械翻訳して読んでみました。
あなたが書く文章のように、読みやすい日本語には翻訳されなかった。
でも、どのように内容が書かれているかは、理解できました。
救急患者として運ばれてきた被害者を担当した当直医のようですが、同じ内容を繰り返し書いていて、まともな精神状態で書いた文章ではないようです。
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感情的で、個人的な驚きや衝撃を書いてるだけであり、医療従事者が書いた文章と思えません。
正直に言うと、記者が創作して書いたのではないかと、疑いました。
本当に医師本人が投稿したものならば、やはり何らかの障害が発生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7
韓国人なら、それが普通ではないのか?>>5
国民情緒法に支配された国だから、一応法治国家だな
国民情緒法治国家칼을 30번 맞은 얼굴에서의 출혈만으로 과다출혈로 죽을 정도면, 의사가 분노하는것은 이해할수 있다.
>>12
한국에서는 국민정서법에 의하면 이런 일이 흔합니다>>7
불행하게도, 기자의 창작이 아닙니다.>>15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불편합니다.>>18
내가 피해자를 가십거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 의사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트집을 잡으면, 어떻게 저 잘못된 행동을 비판할 수 있지?>>21
나는 환자에 대해서 조금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그것은 억지 주장이다. 해당 의사는 환자에 대한 비밀을 준수하지 않았으므로 전문가로서의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므로 비판받는 것은 정당하다.日本の死刑は別に復讐とかそういうものではなくて
普通の罰金から始まる社会的な罰則の中で一方の端にある
「社会がその生存を認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存在抹消刑で、
概ね二人以上を利己的な理由で意図的に殺した犯人に
「更生の余地なし」として下されるものなので
”犯行が残忍だから”とかそういう内容で増加したりしないというか
逆にかわいそうだからとか神がとか感情的な理由で
じゃあ「老衰で死ぬまで閉じ込める刑」が先進的かとも思えないから残ってるというか。
とりあえず死んだら手の届かない「あっち」へ行ってしまうので
あんまり死体を掘り返して損壊するとかそういう発想も無いというか。
현재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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