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미국 맨스필드재단의 프랭크 자누지 대표는 5월 말~6월 초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반도 전문가인 그는,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이 과거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내던 시절 고문을 지냈다. 그는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평양 방문에 합의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싱가포르나 호치민 시티도 가능하겠지만 난 평양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닉슨 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같을 것이다. 시청률이 엄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은 1972년 베이징을 방문해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했다. 이는 미중 관계 개선으로 이어졌고 양국은 1929년 수교했다.
그는 "트럼프는 몹시 승리를 필요로 한다. 그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장애물로 여겨진다"며 "이 정도 규모의 외교 정책 승리는 그에게 아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가 평양을 방문하고, 북한을 완전한 친미국가로 만들 생각이다.生中継でジョンウンに直接 指差して「You're fired!」希望
もうただの妄想じゃないか
こんな事ばかり話してるのか
韓国人は?
少女趣味の女の子みたいな国民性だよな
「実は私は財閥の一人娘でいつか白馬の王子様がきっと迎えに来てくれる」
みたいな>>1
内容はどうでもいいのだけどさ、コピー&ペーストをしたのなら、そのコピー元のURLを載せようよ。
情報発信元がどこなのかを気にしたこと無いの?金正恩は、できることなら、北朝鮮を親米国家にしたいだろう。
しかし、軍が怖くて、そんな大転換はできない。
金正恩が生きのびる選択肢は一つしかない。
中国に北朝鮮を売り渡し、名目だけの最高指導者になることだ。「北は親米になる」って思ってる韓国人多くね?
最初は冗談かと思ってたんだけどw
미국 전문가 "트럼프, 평양 방문해 세계 깜짝 놀라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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