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완전한 비핵화 아니라면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
―북한이 비핵화를 얘기할 땐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이란 조건이 붙는다. 한·미 연합훈련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처럼 한국 안보를 뒤흔드는 요구를 하려는 것 아닌가.
"주한미군은 우리가 북한에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한·미 연합훈련도 북한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한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한국 안보와 경제의 근간인 한·미 동맹은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북한은 한·미 동맹이 있으면 한·미 연합훈련이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입장에서 북한과 대화하려는 것이다."
―김정은이 이번에 대북 특사단에 말한 '비핵화'는 '핵 동결'이나 '핵 확산 방지'가 아닌, 정말 완전한 비핵화를 말하나.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받아들일 수가 없다. 김정은 위원장이 처음으로 직접 비핵화를 약속한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1
このコロコロ加減は本物の馬鹿って感じだよね。三不の約束の後の言い訳に似てるな
>>1
完全な非核化などありえない。
北朝鮮にメリットあるかい?こんなの言い訳もあったね。
http://japanese.joins.com/article/363/239363.html
韓国国防長官「米原子力潜水艦の韓半島展開はしなくてもかまわない」問題化…冗談だった?鶏頭とかボケとかそういう次元では表現しきれないもっと斜め上の何かを感じる。これが韓流なんだろうな。
そうだよな?
人違いではないよな?
ちょっと混乱している
いちいち個人名覚えていないし
人違いであったとしても足並み揃ってない
他の事ならともかく戦争の話だぞ?>>1
12日に来日する人か……関わりたくないな~미군의 전진 배치라면 그야말로 우리에게는 최상의 결과지. 이제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誰だっけ?
悪いけれど 漢字で名前を書いてくれ。
覚えきれない。
アメリカに派遣された人はなんて言ったっけ?
あの人も 帰りに日本に寄るんだよね?
韓国人にはわからないだろうが、
漢字で書いてくれると覚えやすいんだよ。>>13 고맙다. 일본도 건투를 빈다!
이말이 진실이라면 정말로 중국한테는 최악의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거 진짜 잘하면 우리가 해낼 수 있겠구만.
政権内がバラバラなのか、全員うそつきなのか知らないけど、
日米からは信用されてないwやれやれ
もうやる気があるんだかないんだか?
うーん…
統一しない限り悪くなるか今のままだぞ?
今のままでも徴兵で民間人も国も無駄金を使い続ける
維持するために財閥は消えない
消えないから若者は希望の無い国で生きる
それが今現在だ
構わないなら良いけどな>>22 그렇구나! ^^ 한국 일본 화이팅!
>>17
미군은 결코 지금 자리에서 위쪽으로 올라가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미군 전진배치 같은 일은 없다.
통일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용산과 평택에 자리잡는다.
한반도 지리적 위치가 그렇게 마음대로
군사이동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대북제재는 중국의 결정적 도움이 있었고,
그런 중국을 자극할 일을 미국은 하지 않음>>24
こいつか。
なんか 二枚舌っぽくね?
一気に信用する気が失せた。
서훈 국정원장 단독 인터뷰, "주한미군·한미동맹은 북한에 절대 양보할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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