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체벌 중 한 가지.
한 아이의 잘못을 반 아이들 전체가 책임지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의 군대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우애를 기르기 위해 하는 짓이라고 하지만,
성인도 이해하기 힘든 것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체벌은 주로 학기 초에 일어난다.
잘못한 아이 한 명만 처벌 한다면 금방 끝날 일이지만,
수업이 끝나고 집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고 다른 아이들까지 전부 벌을 준다.
이 방법이 끝난 후 잘못을 저지른 아이 한 명은 다른 모두에게 미움 받고 왕따가 된다.
나는 이 방법이 선생들이 학급을 좀 더 편하게 조종하기 위해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학급에 왕따 학생이 있을 경우 다른 학생들은 안도감을 느낀다.
저 녀석이 있으면 내가 왕따 당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 말이다.
아이들의 불안감을 모두 해소해 줄 존재가 학급에 있으면 선생들은 관리하기 편하겠지.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학생들에게 자신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심어줄 수 있어서
앞으로 아이들을 통솔하는데 유용하다. 한 아이가 1년 내내 문제아 취급 받겠지만 말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만드는 왕따가 아닌, 선생이 만들어낸 왕따이다.苛めと愛の鞭は違うよ
2000年代の小学校では、教師による処罰が本当に激しかった。中高ではもっと激しかったという。
小学性一年生の時は、隣のクラスの担任の女はすっごくクッソぽくて、なんか過ちを犯した奴がいれば、みんなの前に立たせて、その人を馬鹿呼ばわりするようにしていたwww自分も3年生の頃に、クッソ担任のせいで苦労したんだけどな。日記が下手とかでノートを顔に投げられたりw
体育の教師は、小学性を、静かにしないという理由で、子供を踏んだこともある。これは実話で、直接目撃したのである。女や子供は奴隷
それが韓国の文化では?儒教および道徳的志向性のためである。
朝鮮民族が道徳志向的であるというのは、朝鮮民族が道徳的であ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
道徳志向性とは、相手が道徳的に劣ると主張して、自分が相手より優位に立とうとする事である。
李氏朝鮮時代には、勲旧派、士林派、西人、東人、南人、北人、老論派、少論派など
多くの党派が分裂を繰り返し党争を続けた。
争いの理由は、服喪期間の長さをどうするか(礼訟)というようなことだった。
しばしば硬直的な思考に陥り、現実的な対応ができなくなっていた。
現代でも、大韓民国の大統領は、政権交代後に逮捕されたり、自○するなどが繰り返されている。
wikipedia - 朝鮮の文化 より引用。朝鮮人の「甲は乙に何をしても良い」という価値観というか民族性が垣間見えてほのぼのしますね。
どうせ今「甲の横暴だ!」と文句を言っている生徒も所詮は朝鮮人なので、ひとたび自分が甲の立場になれば、自分が乙の時に受けた苦痛などすっかり忘れて、同じくこのような醜い「甲の横暴」を振りかざすのでしょう。なんか現代的じゃないね。っと思ってしまったけど世界的に見たら日本が過剰なだけなのかな?
- 9名無し2018/03/06(Tue) 10:2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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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わははは
今も朝鮮土人どもに叩きこんだ我が帝国軍隊精神が脈々と受け継がれているのか
我ら日本人はそんなものとっくに棄て去って忘れているのに요즘도 체벌있나? 나 중학교 1학년 때 제외하고는 겪어본적 없는데
>>10
50年たっても悪習から抜けられない愚民様の自己紹介ですか?>>10
つまり。
韓国人は自力で行動規範をつくる能力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
한국식 체벌에 대해서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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