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権支持派を露骨に優遇］公務員賃上げ 市民団体のデモ参加で会計士・博士号と同じく賃金加算

"시민단체 시위 경력도 공무원 호봉 반영"...공무원들 부글부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2103.html

올해 공무원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상향조정된 가운데, 정부가 정부 정책에 반대 시위를 해온 시민단체 경력까지 공무원 호봉에 반영키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4일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5일부터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공무원 보수를 2.6% 상향 조정하고 군 장병 월급을 대폭 인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된다.

그런데 이번 개정안에서 시민단체에서 상근으로 일한 것을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것과 동일하게 간주해 경력을 인정, 호봉에 반영하기로 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변호사·회계사 자격증이나 박사학위 소지자 등 동일 분야의 전문·특수경력일 경우에만 호봉으로 인정했었다.

호봉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상 시민단체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상 등록단체로 돼있다. 이에 해당하는 민간단체는 지난해 9월 기준 1만3833개에 달한다. 상시 구성원 수 100인 이상,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 등의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YMCA, 환경운동연합, 서울흥사단, 한국자유총연맹, 녹색어머니회 등이 이에 해당된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반대하거나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공무원 신분인 사람이 과거 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있다면 앞으로의 호봉은 해당 경력을 소급 적용해 상향조정된다는 것이다. 개정안은 각 기관, 부처별 호봉책정위원회에 증빙자료와 함께 호봉인정을 스스로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全ては、豚・将軍の為にnida!!!!!!!!!!!!!

挺対協で３５年働いて公務員になると次官級給与を得ることができる

努力が報われない
これが国か

>>1
これって韓国の話？
ならもうどうせ洗脳国家なのだから共産社会主義に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の？

市民団体が勝手にやっているデモって言えなくなるじゃんw

公務員試験に落ちたら、市民団体で浪人しよう。

他人の努力は笑い、その人の努力に見合う報酬を
過分にも自分も欲しがる
朝鮮人らいしい朝鮮人の行動

賃上げにより
解雇人間が増え負け組み人間と政府財源（税収）だけが減った
世論が解雇を辞めろと騒ぎたてる
結果
物価が上がり賃上げの意義が消え
生活が苦しい人間だけが増えいる。

次は
物価を上げるなと騒ぎ
会社がつぶれ失業者が増大
負け組み人間の量産と政府財源が減るのか。

ちょっと、何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

文から有権者への贈賄ですね。

>>1
さすが朝鮮！
　すごいっ！　感動！

てっきり赤化（共産主義）するのかと思ったら、
　それを一つ飛ばして最初から【腐敗した共産主義国家】に一気に進化！

おめでとうごじゃいます^ ^

少数与党だから無茶はできないだろうなどと思っていた私が間違っていた。
大統領様の徹底的な野党つぶしを尊敬します。
政治・行政・財界・学術界…、すべてを赤で塗りつぶす。

인사혁신처가 4일 발표한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 가운데 공무원의 시민단체 경력을 호봉에 반영키로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군(軍) 복무 경력이 공무원 호봉에 반영되듯, 다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5/2018010500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