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うちは一軒家のほうは寒くて冬の朝にシャワー浴びたら凍死するけど、マンションの方は1620の狭い浴室で窓もペアガラスの小さいのが付いてるだけだから浴室暖房で直ぐに温まるし、そっちは朝でもシャワーできる。脱衣所はこの画像より一回り大きいタオルウォーマーつけたから暖房の代わりになってる。
アラフォーになって、やっぱ住むならマンションが快適でい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きた。恐らく韓国人と日本人の入浴回数は同じだと思う。
俺も青空さんと同じで朝と夜の計2回。
シャワーだけ使ってる。
で、俺はボディーシャンプーとかは一切使わない。
酷い乾皮症の為に洗剤とタオルで擦ると身体の油が必要以上に落ちて大変な事になるから。
うちの嫁は中国人で風呂嫌いだけど
中国人ってやっぱり風呂入らないねー。
臭いはしない。
でも時たま考えるんだけど1日2回のシャワーって本当は入りすぎなのかもね。
今ではシャワーを浴びた後にボディークリームを塗らないと
乾燥し過ぎて痒くてたまらなくなる。
臭いのは勘弁だけどやっぱり生き物としては間違った方向に行ってるのかもね。>>398
毎日入浴やシャワーは本当はダメらしいね。
スーパーや薬局で売ってるようなボディーソープやシャンプーは肌に悪いから使わないのは賢い。
自分も乾燥肌だから、panpuriって言うタイのメーカーの商品を使うようにしてる。>>395
보통의 한국인에 비해 왜 그 사람 만 중학생 남자 같은 인테리어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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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취미/ 직업/ 제품홍보/ 집값 상승 등등
한국의 아파트는 황금 칩과 같다.
아파트 가격의 '공시 가격'이 존재..... '당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가격'을 정부가 공개한다.
'그렇다면, 모든 아파트의 가격이 동일?'........No.
'공시 가격'은 존재하지만,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확장공사', '좋은 전망', '마루공사' 등등, 각종 편의시설 추가에 따른 가격변동이 발생.
같은 아파트의 1층과 10층의 가격차이가 수백만엔 존재.
같은 10 층에서, '마루공사' 한 집과 하지 않은 집의 가격차이가 2백만엔 정도 존재.
( 당신이 해야 할 편의공사를 내가 했다. 그러니 이 집을 원하면, 그 비용을 지불 하라) 가 그 내용.
필요없다면, 구매하지 않는다. 원한다면, 추가비용을 지불한다.
그렇기에 '인테리어 공사'는 일종의 '투자' 개념으로 적용된다.
보통 '화장실 리모델링' 에는 100 만엔 정도가 필요.
하지만 저 남자는 셀프인테리어를 했기에, '재료비' 만 소모. 10 만엔으로 추정.
집을 판매 할 때, 화장실 공사를 이유로 100 만엔을 추가요구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사용한 금액은 10 만엔으로 90 만엔의 이익이 발생한다.朝鮮人にもようやく風呂に入る奴が出て来たか
>>402
남자는 모두 군대에서 샤워를 단시간 지내다 습관이 붙고 있으니, 욕실은 정체하지 않고 괜찮다는 것 같아요.
여자뿐 집이라면 어떻게 될까? 라는 느낌
------------
여자뿐 집은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아래 사진이 참고가 된다.
아래 사진은 '코믹월드'로 한국의 만화축제이다.
일본의 '코믹 마켓'과 같은 종류의 행사.
만화축제 행사장
'지하철 화장실' 사진인데,
줄이 길다........... 그런데, 줄 서있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다.
남자는 보이지 않는다.
남자들은 엄청난 속도로, 필요한 용무만 처리하고 나오기에,
화장실 이용에, 줄을 서지 않는다.
여성들은 화장실 이용에, 상당한 시간을 대기한다.
위 모습은, 만화축제 뿐 아니라, 휴가시즌 관광지 휴게소 등에서도 목격된다.
그래서, 일부 나이많은 여성은, '남자 화장실 좌변기'를 이용하러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기도 한다.>>407
멍청하군ww
일본에서 한국식사찰과 마을터,제방이 발견됐으니 일본은 식민지이겠네?
전방후원분과 임나일본부설’을 연관시키는 데는 모두 고개를 내젓는다. 우선 전방후원분이 나타나는 기간은 50년(475~520년 사이)도 채 안될 정도로 1회성 묘제라는 것. 또 영산강 유역의 경우 일본열도에서 확인되는 전방후원분이 집중하는 정치적인 중심지가 존재하지 않고 그들이 상호연계하여 세력화되지 못했다는 점도 꼽는다. 임영진 교수는 “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이 한 곳에 밀집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무덤의 주인공들이 어떤 세력을 펼 수 없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4세기 이후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이른바 임나일본부와는 어떤 관련성도 없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전방후원분과 임나일본부를 연결시키는 ‘무식한’ 일본학자들은 공식적으로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407
전남 순천의 운평리 고분군에서 일본의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의 허구를 입증하는 유물이 대거 출토됐다. 일부 일본학자들이 주장해 온 임나사현(任那四縣) 지역에서 대가야계 유물만 출토되고 일본계 유물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순천대학교 박물관(관장 강성호)은 순천시 서면의 운평리 고분군에 대한 3차 발굴조사를 통해 가야계 고총고분 2기에서 대가야계 유물 200여 점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발굴된 순금제이식(純金製耳飾·귀걸이), 마구류(馬具類), 대도(大刀), 꺽쇠, 토기류, 옥 등은 대부분 6세기께 대가야계의 유물로 확인됐다. 호남 동부를 비롯한 가야 지역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이 후대에 조작됐음을 확인해 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다.
뭐야 멍청이?19세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들은 노상에서 방뇨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당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노상에서 방뇨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자기 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교토(京都)에는 '분소로(糞小路)'라는 거리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거리가 바로 화장실처럼 누구나 가서 대. 소변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거리에는 언제나 오줌, 똥이 쌓여 있어서 누구든 이 거리로 들어갈 때에는
신고 갔던 신발을 벗고 입구에 놓여 있는 굽 높은 나막신으로 바꾸어 신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그후 천황(天皇)이 우연히 이 거리를 지나다 그 내력을
듣고 거리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해서 오늘날의 금소로(錦小路)가 되었다.
메이지(明治)3년(1870) 일본 정부는 '방뇨 취제의 포고'를 내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요코하마 시내에는 83개소의 노방(路傍)변소가 만들어졌다.
이 노방변소는 일본 최초의 공중변소였는데 큰 변조를 땅에 묻고 그 주위를
판자로 막은 어설픈 것이었다. 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노상방뇨의
풍습은 쉽게 근절(根絶)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방변소의 개량은 계속되었고
명칭도 노방변소에서 공동변소 또는 공공 변소로 개칭되었다.에도(江戶,1596∼1686)시대 일본 교토(京都)의 여자들은 길가의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예사롭게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도 남아 있었다고 한다. 여염집 아가씨. 하인을 거느린 상류층
부인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도로변 벽을 향해 엉덩이를 내놓고 선 채로
오줌을 누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두고 비웃는 사람도
없었다.
당시의 왜국 여인들이 선 채로 오줌을 누는 풍습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는데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나 작업 바지인 몸빼를 입었을 때에도 오히려 서서 일을
보는 것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기모노 끝자락은 늘 누런 오줌으로 물들어 있었다.
기모노차림을 했을 때에는 윗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다리를 벌린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옷자락을 옆으로 걷으면 되고
몸빼를 입었을 경우에는 윗몸을 크게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 옷을 밑으로
내리고 일을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팬티를 입지 않았던 시대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이었다.>>416
続きは?w>>418
そして?併合前の朝鮮半島(実録映像)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JA0lSjha4>>408
またイルベ虫のお前かwww
東の音楽スレで完膚なきまでボコられて今度はこっちかwww
また此方でもボコられるなwww>>424
これで間違いないねw
こいつイルベ虫だからね。
まともに相手してもまともな答えなんか返してこないから
日頃の鬱憤をこいつにプチまけて下さいねw
まともな韓国人ならイルベ虫の事はまともに相手しないから
こいつは孤立無援です。
そして朝の4〜5時まで書き込む予定ですw
人が居なくなった時を狙って書き込む姑息な奴ですから
遠慮なくぶっ飛ばしましょうw韓国人がUPする写真=江戸時代(幕末)1860年
日本人がUPする写真=旧韓末1900年
ハンディキャップを与えても負ける韓国wwwイザベラバードの「朝鮮紀行」
http://www7.plala.or.jp/juraian/ibirdkor.htm
私は釜山が凄惨なところだと思いました。後になって私はそれが朝鮮村の一般的な姿であるという点を知った。狭い汚い街には泥を塗って窓もなくフェンスを立てた小屋、わら屋根、そして深い軒、庭から2フィートの高さの煙突が湧いていた最も外側には、固体と液体の廃棄物が含まれている不規則な小川がある。汚れた犬、バンナ(半裸)またはゾンナ(全裸)のまま目がよく見えないとき、多くの子供たちが厚く積もったほこりや泥の中に寝転がったり、太陽の光を眺めながらあえぐか、または目をクムボクかぐこともあり、ひどい悪臭も平気ないようだった。
私はソウルの内部について述べたい考えがない。私北京を見るまで、世界で最も不潔な都市だと思っていた紹興(紹興)をが表示されるまでは、ソウルの匂いが最もひどかっと考えた。大都市の水道がこれほど不潔であることをまったく信じられない。2階建ての家を建てるのが慣例で禁止されているので、25万人と推定されている住民は主に「床」で生活している。より手ソロ(小路)のほとんどは、ジム、実は二匹の牛が通過す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狭く、一人が荷物を載せた牛をやっと引っ張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ほどの幅である。その道さえも水ピットと緑の汚水が流れる下水道に起因さらに狭くなる。下水道には、各家庭でしまった固体と液体の汚物に満ちていると、彼らの意地の悪さと悪臭下水道は半裸子供たちと皮膚病が上がったままの目が半分は巻か大きな犬の遊び場となっている。彼らは太陽の光に目をコムボクながら、この下水道に寝転がっている。>>415
トイレは朝鮮と違って相当昔から日本は整備されてるんだけど、韓国人が教えられてるお話って、朝鮮を上げて日本を下げての出鱈目ばっかりなのがよくわかるわ。
自分たちが日本に併合されるまでの首都の粗末なこと、道、建物、歩いてる朝鮮人、みんなすごい汚いじゃない。
ずっと昔からの日本の記録は膨大な数残ってるから、まともに調べなさいよ。
韓国人の書いたものは、願望交じりの嘘を書いてるから、参考にするなら韓国人以外の人が書いたものを参考にしなさいね。<丶`∀´>ウリは月一風呂に入るニダ。
キムチとニンニクの香りがほとばしるニダ。
オェ韓国と日本では「古き良き時代」が違うよね…
どれくらい違うかわかんないけど…100年前の日本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ObNYVvVB64
併合前の朝鮮(糞尿垂れ流し時代)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j6wO2GjIh1s
日本植民地時代の韓国の姿(日帝によって近代化)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0frslIz5918>>123
もしそれが本当なら、なんで通はゴミだらけ、トイレは汚くて臭く、飛行機の中さえ悪臭がするんだよ?>>414
西欧のハイヒールと混同してるだけじゃね?
下駄は水溜まりで着物の裾が濡れない為だぞ>>415
韓国人の、日本がこれに違いないはずニダシリーズですか
立ち小便は否定しないが、日本の場合、野糞が朝鮮半島のように、そこらじゅうに落ちている事はないんだよ
なぜだから知らないだろ、だから韓国人の妄想と言われるんだよ
あと、日本の高靴って言っているけど
当時の日本は、道は土だから、雨が降ると道が泥濘状態になるわけ
だから衣服を汚したくないから高下駄をはくわけ、欧米のように舗装された道ではないんだよ
だから韓国人は無知なんだよね>>420
歴史を知らない、歴史を妄想する韓国人に言われてもね
なんで?韓国人は歴史を妄想するの?
韓国人の、日本はこうに違いない論や、日本はこうだったはずニダ論なんかは
韓国人の願望で言っているよ
とくに歴史ドラマなんかは
日本の歴史ドラマは、面白ろ可笑しくで作られる。
韓国の歴史ドラマは願望と妄想で作られる한국은 여자보다..
남자가 깔끔하고 깨끗하다.
또 한국남자는 집안 너저분한거 싫어하고 정리정돈을
하며 생활한다.또한 한국 남자는 시간약속을 철저히 잘 지킨다.
약속시간 미리 나와서 기다린다.
하지만 한국여자는 시간약속을 잘 안지킨다...
그래서 연애중...
이런것때문에 한국남자와 한국여자가 서로 많이 싸우기도 한다.아 아직도 반박하는 쪽바리는 없는건가?ㅋㅋㅋ
>>442 병신
>>1
インドの入浴回数が多いのは、ガンジス川で沐浴・行水するからだろうな。
「韓国の入浴の回数」について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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