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했던 트럼프, '실력'으로 핵 종식 강한 의지

“우리는 자유로운 하나의 한국, 안전한 한반도, 헤어진 가족의 재회를 꿈꿉니다.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 가족들의 만남, 핵폭탄의 악몽은 가고 아름다운 평화의 약속이 오는 날을 꿈꿉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강력할 것이며 방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북한을 주시하고, 우리의 가슴은 한반도의 모든 이가 자유롭게 살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비약적 발전을 일군 한국 현대사를 축약해 설명하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53년 정전협정에 서명할 당시 아름다운 서울의 대부분은 초토화됐다”며 “하지만 전 세계가 알다시피, 두 세대가 지나 기적과 같은 일이 한반도 남쪽에서 일어났다. 한국은 이제 지구상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1960년과 비교해 350배에 이르고, 교역은 근 1900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53세였던 평균수명도 82세 이상이 됐다고 자세한 통계까지 제시했다. 1997년 외환위기에 대해서도 “여러분은 수백만명씩 줄을 지어 가장 값나가는 물건을 기꺼이 내놨다. 여러분의 결혼반지, 황금 행운의 열쇠를 내놓으며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고자 했던 게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부(富)는 단순한 금전적 가치 이상의 마음과 정신의 업적”이라고 말했다.

つまりこういうことだな？

わかるぞ、うんうん。

>>1
発言はトランプだろうが、書いたのは若造じゃね？
トランプは韓国に興味無いから

トランプ大統領は、さっさと次の訪問国、中国へ。
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付いていけばよかったのに。
まぁ、エアーフォース1には乗せてもらえんだろうけど。

>>1
儒教の呪いに取り付かれた、欧米価値観が理解不能な前時代類人猿なお前らなんて
北の将軍様に塩田奴隷として飼い殺されるのがお似合いだと個人的には思ってるよ
素敵な南北朝鮮統一をお祈ります

金正恩体制が崩壊したら、統一韓国が出来ると勘違いしてるようだけど、君たちにそんな余裕あるの？

>>1
良いこと言っているじゃないか
今回の目的の本筋だよ
一方、韓国は慰安婦と独島エビ、本筋じゃないところが凄い国だと思っているよ

>>1
解説してやろうか？

トランプ「お前ら北に支援とか舐めたことしてると昔の乞食国家に戻すぞコラ！」

500億、5000億のお買い上げ？
それだけ買えば、少しはヨイショしてくれる♪
文ちゃん、大喜びな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