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한국은 여성에게 많은 특권이 있다.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야간 업무'를 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 생리 휴가 ' 라는......... 전 세계에 한국만 있는
휴가가 있다...... 한 달에 한번 여성의 생리현상과 관련된 휴가가 맞다.
하루를 쉰다. 그런데 이상하게 토요일, 일요일 전 후에 신청이 된다.
한국의 여성은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여성의 생리현상을 느낀다.
임신을 하면........ 임신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월급은 나온다.
그래서 어떤 기업의 경우,
여성이 취업 - 임신 - 임신 휴가 - 복귀 - 둘째 임신 - 임신 휴가 - 사표 제출
의 상황도 벌어진다........ 당연하지만, 그 사이에 업무는 남겨진 남자 직원이 한다.
..........이것이 ' 내 남편이 밤 10시, 12 시에 퇴근 하는 이유 ' 중 하나다.
( 동료 여직원이 쉬면, 그 일이 내 남편에게 넘어 온다. )..........가 그것.
그래서 여직원을 안 뽑는 대기업도 있다.
결국 여성 취업률이 낮아진다......... 성형을 한다.......... 악순환의 반복.>>27休みの日に遊べばいいのでは?自分の家族には自分の家族の楽しみが有るとは思え無いのかな?他人と比較するのは分かるけど泣くほど嫉妬するのかーキツいね!
>>27
黙々と励むしか道は開けない。日本も同じようなことを乗り越えてきたと思う。
ご先祖様が頑張ってくれたから、今の自分があると思う。
心から応援しています。>>32
その国によって進む歩幅が違うよね。
アメリカでは未だに人種問題あるし。就職してすぐに、
妊娠→妊娠休暇~ このパターンが始まるのは無いよな
こんな奴が多かったら大変だwまぁ外国人が日本に居ると、
日本人とっては当たり前で気付かない、嫌な所もあるだろうね>>34
아니, 아니.
취직하고 즉시
임신->임신 휴가.........는 차라리 상황이 좋다. ( 최악 ) 은 아니다.
( 최악 ) 은........ 한 1-2 년 일을 해서,
( 이제 일을 맡겨도 되겠다. ).......하는데 임신 -> 임신 휴가 -> 복귀 -> 임신2 -> 임신 휴가2 -> 사표.
취직하고 즉시 하면, 직원을 새로 뽑으면 되지만
1-2 년 일하고 난 뒤는, 신입직원을 뽑아도 대응 하기 어렵고
일의 난이도도 높아서, 경력직을 뽑아야 하는데다가
승진한 남자가 부하직원의 일을 해줘야 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일 안하고 있는데
한달 15 만엔씩 지급해줘야 하고,
육아휴직을 최대 2년까지 기간이 되기에
부하 직원 2명이 전부 여성인데
돌아가면서 임신하면..............>>35
日本の職場では妊娠した女性は、
韓国よりも、お金は貰えないと思う。日本でも産休を利用して継続勤務する人は多い。特に公務員、一流企業は。
産休を契機に離職してパート勤務に移行する女性も多い。(こっちの方が支流)
韓国と日本の違いは人口が倍以上あって経済規模が大きいから、
産休休職の負担を社会全体で支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
あと支え合いの精神。
私は自営業なので全て自己負担で自力で支えてきたw>>40
そのところ重要。
国は国民が作るもの。それ以外の奇策はないよ^^>>43
反逆の大企業w
韓国って随分と激しいな우리 회사 여자 대리 출산 휴가 이야기.
- 대리로 승진했다. 임신 후 출산 휴가 사용.
휴가 끝나고, 육아 휴직 신청. 우리 회사는 중견, 여성 복지 혜택으로,
1년까지 월급의 60% 지급함.....여기까지는 당연.
육아휴직 끝나니까 연장한다.
연장하면 무급. 국가에서 50 만원 준다고 한다.
그렇게 1년을 더 휴식.
2년 공백 있지만, 회사 복귀여부 물으니, 북귀한다고 답변.
재교육 담당이 나. 머리가 아프지만, 이해. 회사 책상 놓아주니, 둘째 출산 한다고 답변.
( 전화로 복직 물었을때, 임신 이야기 없었다. ) 다시 출산휴가 유급육아휴직 무급육아휴직 콤보
4년 공백 있지만, 복직 여부를 질문..........복직 한다고 답변.
사장님도 화가 났지만, 법이 그렇다. 책상 재설치.
얼굴도 기억 안난다. 신입사원들이 들어와 일은 없지만, 책상 설치 완료.
..........................그런데 3 명 출산!!!!!!!!!!!!!!!!!!!!!!!!!!!!!!!!!!!!!!!
다시 출산휴가 유급 무직 육아휴직 2콤보 !!!!!!!!!!!!!!!!!!!!!!!!!!!!!!!!!!!!!!
설마,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자녀 3명 !!!!!!!!!!!!!!!!!!!
임신을 안 물어 본게 실수 였다! 내가 사장에게 엄청나게 혼났다!!!!!!!!!!!!!!!!!!!!!!!!!!!
6년이 지나고, 복직 시기가 찾아왔다. 사장이 복직 시키지 말라고 말했다.
6년 공백에, 일 할 수 있을리가 없다. 거기다 연구직.
사장 명령으로 복직 못하고, 해고.
...................그런데 그 여자가 출산 및 육아로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고 신고!!!!!!!!!!!!!!!!!!!
결국 사장님 벌금 100 만엔 !!!!!!!!!!!!!!!!!!!!!!!!!!!
사장님 화나서, 여자 신입사원 절대로 고용금지.
술자리에서 그녀의 소식을 들었다.
중견회사 연구직 10년 경력직으로 공기업 입사 !!!!!!!!!!!!!!!!!!!!!! (실화)>>3
素直に笑える。(笑)>>47
한국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원본 페이지를 첨부 하지만,
한국인이 통신어를 사용.
한국어 번역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표준어로 교정했다.
한국에서 8만 5천명 정도가 읽고 갔으며
추천은 315회.
댓글은 266개
실화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3023&vdate=>>1
사실 내 주변에는 성형하는 사람이 없어. 고등학교 졸업식 때 단 2명이 눈 수술을 하고 온 경우는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국인 성형 비율은 너무 과장되어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외모 지상주의(lookism)는 유독 심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같이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 성형외과 광고를 지하철 입구에서 봤다. 광고로써, 그저 거울과 성형외과 이름이 적혀있었다. 여자 친구와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자신의 얼굴을 보고 성형을 하라는 건가...>>45
実話なのか… そうか、やはりそういう女も居るだろう
しかし、そんな女は稀な存在だと思いたい
そんな女がたくさん居たら怖いよ>>9
スレタイの意味も理解できない程の馬鹿なのか?>>51
話が通じない人とは付き合うなと
ジッちゃんが言ってた。>>45
凄い話ですね…。
日本女性はここまで圧顔無知では無いですね…。
会社に迷惑だと思って退社を選択する女性が多いと思う。
私も女性だが、もしこれが私の立場である場合、2人目妊娠発覚で退社を考えますねw>>53
하하하 나도 거기에 공감.
한국인의 비교 욕구는 끝이 없어.
젊어서는 성적으로
성인은 직장 과 연봉으로
아이를 낳으면, 아이 성적으로 비교
아이가 크면, 아이 직업으로 비교
끝없는 비교의 연속이야.
물론 엄청나게 피곤하지만..........덕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
사실 나는 카이카이를 보면 신기해.
한국은 60 년 전 만 해도, 아무 것도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초토화 된 거지국가만 있었다.
하지만 60 년 만에 이렇게 발전했고,
미국의 아이폰과 비교 될 스마트 폰을 만들고,
한국에 살면 심심하지 않아.
같은 동네 살아도, 동네가 살아 움직인다.
3개월 전에 한국 방문 하고,
3개월 후에 한국 방문 하면........ 보지 못한 건물이 새로 많이 생겨.
여기 사는 나도 놀라는데, 외국인은 더 놀랄 거야.
그래서 한국 살다가 외국 나간 한국인이 이런 글을 남겨.
' 이 나라는 재미가 없다. 우울증에 걸릴거 같다. 변화가 없다. 새로운게 없다. '.......뭐 이런 거>>56
하하하 과연 시정 될 것인가?
지금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여성의 지지가 높다.
젊은한국여성 = 문재인 지지자
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최근 새로운 여성정책은
서울 중심에, '여성 전용 주거공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물론 임대료의 70%는 남성이 지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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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입주대상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 여성 1인 가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엔 △독신 △싱글맘 △사회초년생 △대학생 여성이 해당된다.
임대료는 시세보다 70% 저렴한 수준에서 공급된다.
http://news1.kr/articles/?3119629
--------------
대통령은 50% 의 지지를 받으면 당선.
대한민국의 50% 는 여성.
남성 표가 갈라지면, 문재인 후계자가 당선되는건 확실.
서울에 초대형 소녀상 건설.
그럼 또 카이카이에서 한국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올 것이다. ㅠㅂㅠ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자애들은 방학마다 얼굴에 변화가 생긴다.
평소 성형에 관심 없던 여자애들도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기 전 쌍꺼풀 수술 정도는 한다
요즘은 남자들도 성형을 많이 한다
남자들은 주로 눈과 코 수술을 많이 한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외모가 곧 경쟁력이다
못생긴 사람은 쓰레기 취급 받는다>>61
外見で人の評価をする文化は改善した方がいいと思う。
国際的にも厳しそう。差別の元になるから。
素直に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m(_ _)mこれは韓国人に限った事ではないが、整形をする人は自分に対して何ひとつ自信が持てない劣等感の塊なんだろうなと思う。
>>1
男と女のモラルは表裏一体。
女が駄目なら、男も同じくらい駄目だと思うよ。
つまり、朝鮮民族の愚劣さに過ぎない。福沢諭吉先生の言う通りなだけだけどね。
韓国の人達は、あれを読んだ後、日本円をよく使えるなぁと思ったりする。확실히 말하지만 나는 성형수술을 혐오한다.
절대로 싫다.
성형수술한 여자는 만나고 싶지 않다.
그런데 그건 개인의 자유다.
이건...그... Nanpa? 한국에서는 헌팅 주제에서도 느낀 생각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자유주의 국가인데, 왜 개인의 선택을 비난하는건가?
누군가 성형수술을 하던, 하지 않던, 신경쓰지마.自分は母方の祖母に顔が似ていると言われる
垂れた目が、お婆ちゃんにソックリだとよく言われていた
そんなお婆ちゃんだが、自分が生まれた時にはもう事故で亡くなっていた
人より垂れた目だが、お婆ちゃんの形見だと思っている
お婆ちゃんから形見として貰った個性を簡単に捨てる行為は戯けた行為だと思う>>1
대부분 콤플렉스를 교정한다.
하지만 자연미인도 꽤나 있다.>>60
昨日、右端の男とそっくりな男を見た
連れの女は明らかに整形顔だった
金持ってるんだろうな>>58
>>57
sayakaさんですね。http://sayaka.tistory.com/m
彼女は逞しく、<악플후기> を自費出版してますね。
暴走気味の女性の権利ですが、バブル時代の日本人女性の権利意識の暴走もそこそこありましたから、振子のより戻しが、来るでしょうね。
歪みが大きいと、潰れる男性が増えるし、潰れた男性が多くなり過ぎると、生産性も必ず落ちます。最終的には、どこかのバランスラインで落ち着くでしょうね。それが出来無ければ、機能不全で国家が機能しなくなり、結果として皆不幸となります。
慰安婦像の様に、フェミニズム・ナショナリズムが結合した活動は、長い目で見れば、他国の共感は得られないと考えてます。
元々は、「フェミニズム」は左翼に引っ張りやすく、「ナショナリズム」は右側引っ張りやすく、これらが強力に結合した、慰安婦問題の事象は、構造的に矛盾を抱えた存在であり、これも韓国特有の歪みだと考えています。整形すること自体は別に悪くないと思うんだけどな。
誰もがきれいになってもてたい願望はあるし。
男だってきれいな女性と付き合いたいもの。
あんまり整形整形ってバカにしなくて良いのでは?
ただブスの淘汰が出来ないので、韓国人全員が整形に頼る未来もありそうだけど。日本で整形が受け入れにくい理由の1つに親に貰った体に傷をつけるなんてって考え方があると思うけど、その元って朝鮮半島からの儒教伝来だよね?(間違ってたらすまん)
その国が整形に抵抗ないのは純粋に不思議と前から思ってる>>67
하하하. 걱정무용.
일본여성은 한국남성에게 인기가 높다.
가장 큰 장점은 '결혼 비자'
일본생활의 가장 빠른 방법은 '일본인과 결혼'이 그것.
일본인은 일본국적 그 자체로 장점을 보유.
그리고 한국 여성은 성격이 강하고, 좌파.
문재인을 싫어하는 우파남성은 좌파여성 만나는걸 두려워 해서
일본여성을 찾기도 한다.
내 주변인도, 상류남성이지만 일본여성과 결혼.
마지막으로 일본여성의 마음가짐과 배려심은 큰 장점.
내 생각도 같다.
성형은 필요 없다.>>76
情報をありがとう。
素直に礼を言うよ。
「まじめに韓国人に聞きた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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