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가 중국 우한시의 연구소라는 의혹이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되는 가운데 코로나 발생 전 우한바이러스연구소(WIV) 과학자들이 제대로 된 보호장치 없이 맨손으로 박쥐를 다루다 물리는 장면이 포함된 중국 국영 CCTV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WIV 연구진들이 장갑이나 마스크 등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없이 박쥐와 그 배설물을 다루는 장면이 담긴 중국 CCTV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 중국에서 방영된 이 영상에서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연구진들은 장갑을 제외하고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감염성이 높은 박쥐 배설물을 채취했다.
연구실에서 일부 연구진은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 박쥐 연구 샘플을 주고 받았다. 연구실 내에서 일반 의류를 착용하고 머리에 보호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한 과학자는 “박쥐가 장갑을 뚫고 나를 물었다”며 “바늘로 잽을 맞은 기분”이라고 했다. 이 영상에는 박쥐에게 물린 부분이 심하게 부풀어 오른 사진도 등장한다.
영상에서 연구진이 맨손으로 박쥐를 다루는 모습이 나오자 진행자는 “부상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연구진들이 현장 답사 전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2/AFULMQ6WXFGVVGSJ2GP4O72SK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武漢って韓国が統一してた都市だったよね
>>3
罰として北朝鮮と韓国を併合w>>1武漢ウイルスが研究所から撒かれたのはほぼ間違いなさそうだな。
>>1
朝鮮乞食の糞が起源ニダ!
ウェーハッハー>>8
너 중국인이지?>>1
元記事読んでるから理解出来るけど…酷い翻訳だな〜www
韓国の記者は正しい韓国語も使えないのか?
“박쥐가 장갑 뚫고 물었다”… 우한연구소 삭제 영상 나왔다
11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