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30 커플, 주식 선물이 유행에

1名無し2021/05/03(Mon) 20:16:04ID:Y5ODAxMjc(1/1)NG報告
회사원 임모 (29)씨는 최근 함께주식 투자 이야기를하는 선배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생일 알림 '이 표시되는 것을 보았다.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케이크 쿠폰을 선물하려고 생각했던 임씨는 대신 3 만원 (약 2900 엔) 상당의 테슬라의 주식을 선사했다. 임씨는 "선배가"커피 쿠폰보다 100 배 기쁘다"며 기뻐했다" "연인과 만난지 1000일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선물하려고 생각하고있다"고 미소 를 띄운다.

"최근 20 대, 30 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장미꽃과 명품 커피 대신 주식을 선물하는 사람이 늘고있다." 지난해부터 젊은 층 사이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온라인 쇼핑몰을 쉽게 주식을 교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속속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11번가와 카카오톡 등은 20 대에서 30 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식 상품권'을 판매하고있다. 커피 쿠폰과 같은 요령으로 선물하면받은 상대는 자신의 증권 계좌에 등록하고 넷플릭스와 테슬라와 같은 주식을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상품권을 판매중인 신한 금융 투자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자의 45%가 30 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20대 (24 %)가 계속"이라고 말했다. 11번가에서 주식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고있는 KB 증권도 "3월 29일에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20일도 지나지 않아 매출이 50 억원(약 4억 8000만엔)을 초과했다 "고 놀란 표정을 보였다.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이준영 교수는 "20대, 30대 밀레니얼 세대 는 '자본주의 키즈'라는 단어가 따라 다닐 정도로 자본주의의 법칙에 밝다"며 "단순한 소비를 통한 만족 느낌보다 현실을 중시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국 투자 증권 관계자도 "애플 노트북 대신 애플의 주식을 사는 "발상 투자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형성되고있다"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6c9b5cd8a3a476638232e441c3fbbae1cc3e569
>>13 >>20
2名無し2021/05/04(Tue) 00:05:41ID:AxMTQ3Mjg(1/1)NG報告
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本当に良かった
3名無し2021/05/04(Tue) 00:08:05ID:c3ODMxMjA(1/1)NG報告
韓国人総カモ時代か…。また借金増やすんだろうな。
>>4
4名無し2021/05/04(Tue) 00:14:20ID:Q5NjA2ODA(1/1)NG報告
>>3
借金でも、GDP増えるから問題なし！
5名無し2021/05/04(Tue) 00:20:04ID:EzNjYyMDg(1/1)NG報告
まぁ、日本でもコロナ禍で密かに増えてるみたいだな
スレを立てる程の事か？
6パクネ将軍2021/05/04(Tue) 02:11:56ID:MzMTAzMDQ(1/1)NG報告
サービスとしては面白い
けど、借名取引やマネロンにも使えそうだけど、そこの対策してるのかな？
それとも韓国の金商法では罰則規定がない？
>>10
7猛獣使い2021/05/04(Tue) 02:14:06ID:YyNjE2NDg(1/2)NG報告
一般人まで買い出したら株は暴落するといいましてな。
8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21/05/04(Tue) 02:39:20ID:E1NTQ1MDQ(1/1)NG報告
バブルは　よく分かっていない貧乏人が参入しだしたら弾ける前兆であるｗ
チューリップバブルもそうだったｗ

かなりヤバいだろｗ
9名無し2021/05/04(Tue) 03:32:57ID:A1MjM0NDA(1/1)NG報告
資産バブルをもっと膨らませ、弾けた威力は大きいぞ！
10名無し2021/05/04(Tue) 04:32:35ID:Y2MzU0MTY(1/1)NG報告
>>6
そうだよね。
株の場合、実際の所有者が隠蔽されると問題あるよね。
11IIIlI1IlilI2021/05/04(Tue) 04:54:57ID:gzMTM2NjQ(1/2)NG報告
아시아 국가들의 흔한 황금 만능주의 현상. 그 중 NO.1 한국인. 정신 문명이 물질 문명을 못따라오는 불쌍한 조선인들.
>>12
12猛獣使い2021/05/04(Tue) 05:00:15ID:YyNjE2NDg(2/2)NG報告
>>11

拝金主義は中国人が一番だと思うがな？
>>14
13名無し2021/05/04(Tue) 05:04:05ID:E4ODQ3MTI(1/1)NG報告
>>1
君の家をアップしてくれよ
スプーンと一緒にな
自称1.6億円のマンションをさ
一株でももってれば株主
14IIIlI1IlilI2021/05/04(Tue) 05:09:07ID:gzMTM2NjQ(2/2)NG報告
>>12
중국 친구들을 깜박했군. 그럼 2등
15名無し2021/05/04(Tue) 05:11:10ID:kxNzc2MzI(1/1)NG報告
日本も株やFXもその辺の主婦がやった時代がある

流行ったはずなのに損した話ししか聞かない

バブルの自慢話しはよく聞くが
バブル期に億の資産を掴んで逃げ切れた人に出会ったことがない

でも地道に貯金して数千万貯まった人に出会うことは珍しくない
>>16 >>19
16名無し2021/05/04(Tue) 05:52:18ID:g3NDY2NDA(1/1)NG報告
>>15
ギャンブルと同じだよね
素人が大きくかけたり、どっぷりはまっても碌なことにならない
17名無し2021/05/04(Tue) 06:49:44ID:E2MTAxODQ(1/1)NG報告
先物w
よりによって、一番素人が手を出しちゃいけないやつwwwww
18北も南も朝鮮2021/05/04(Tue) 08:50:29ID:U2ODAxNjA(1/1)NG報告
同じ失敗を繰り返すのは　学習能力が無い　と言う事

金儲けになりそうだ←国民総出←借金だけ増える←誰かのせい

見事な韓国人ロジック🤣
19名無し2021/05/04(Tue) 08:58:57ID:MxMzA5OTI(1/1)NG報告
>>15
주식과 fx마진거래를 동급 취급하는 것 부터
얼마나 금융에 무지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21
20名無し2021/05/04(Tue) 09:00:23ID:U1ODUwNzI(1/2)NG報告
>>1

借金まみれの韓国人w
家系債務がGDPを越える韓国は終わりw
21名無し2021/05/04(Tue) 09:03:50ID:U1ODUwNzI(2/2)NG報告
>>19

受取利回りより、債務の支払利息の方が多いのでは?
22名無し2021/05/04(Tue) 11:22:56ID:AzODA3NjA(1/1)NG報告
生体実験韓国
23名無し2021/05/04(Tue) 11:49:46ID:g0MjA0NjQ(1/1)NG報告
韓国では証券会社と政府が手を組んで一般庶民に金を出させようとしている気がしてならない(笑)金融商品に手を出させる事で経済を向上させようとする狙い(笑)但し海外の個人投資家や富裕層等の資本家連中の利益確定の手助けをしているのに過ぎないという現実に早めに気付いた者の勝ち、という気もする(笑)
>>27
24名無し2021/05/04(Tue) 12:10:24ID:U5MTc5NzY(1/1)NG報告
2900円分の株？？？
韓国人て貧しいんだな。
25詠み人知らず2021/05/04(Tue) 12:14:12ID:E3MTkzMjg(1/1)NG報告
日本人にせよ朝鮮人にせよ、いま株式投資するのは馬鹿だと思うわ。
人が買ってる時に売る、売ってる時に買うのが常道だよ。
26名無し2021/05/04(Tue) 12:18:02ID:k3MTMzNDQ(1/1)NG報告
また鮮人が日本にスワップ懇願している様だが、日本は絶対にやらないから「株価暴落」を考慮しろよ(親心)
27名無し2021/05/04(Tue) 12:22:41ID:g1NDM2NDk(1/1)NG報告
>>23
저거 해외주식들인데?
정신병에 걸린 일본인답구나
28名無し2023/04/01(Sat) 14:17:42ID:U1NjcyNjk(1/1)NG報告
最近は人気が落ちた感じですよね。
29名無し2023/04/01(Sat) 14:2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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