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연 한국 CU편의점
하루평균 1000명의 손님들이 100m 넘게 줄을 섬
매출1위는 떡볶이
10일동안 2500컵 판매
매출 상위 품목 5개는 모두 한국에서 만든 음식 제품
현지 업체가 최대한 한글과
한국식으로 해달라 요청했다고
corona19로 해외여행도 안되는 상황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하려는 말레이시아인들에게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이것이 문화의 힘
베트남은 한국 편의점 GS가 100호점 매장을 열었다.韓国人は自画自賛しないと劣等感で死んでしまうのだろうw
またいつものかぁ。
もう少し調べてからスレ上げろや
結局馬鹿にされて終了じゃん誇ってるから、関係者かなと思えば、全然違う。
お前に何が関係あるのかと？
サムスン名誉社員やBTS名誉関係者は、本当にホルホルしてる気持ちが全く分からない。
だから何？そこに就職できるの？っていつも思う。>>14
日本のカップヌードルが100元(350円)。
まあまだ許すが。
韓国の辛ラーメンも100元。
許せねーー!ww>>60
怒っちゃいないけど、意味が分からん。マレーシアコンビニ海外資本のトップはファミマだけどな。次がセブンイレブン。
つか管理人がこれUpさせる意味が分からないんだが。。
>>65
あ～差別ってやつですね>>60
自慢しすぎてそれが普通になって麻痺しているんだろうな
日常的に嘘や侮辱するのも同じ
やはり朝鮮人とは価値観があわないだから、こういう自慢はガンビアの人にでもしてろって言うの。
콧대 높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한국법인의 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백화점에서 수백명을 줄 서게 만든 샤넬은 지난해 한국에서 93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고 1000억원 넘는 순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2020년 매출액은 9296억원으로, 2019년 1조639억원 대비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491억원으로 전년비 3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69억원으로 31.8% 증가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지난해 코로나19(COVID-19) 불황에도 한국서 1조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배 가까이 뛰어오르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여행과 면세점 명품 쇼핑이 제한되자 국내에서
명품을 사려는 인파가 몰리며 ‘보복 소비’의 수혜를 봤다.
루이비통코리아의 2020년 매출액은 1조468억원으로 2019년 7846억원 대비 3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519억원으로 2019년 549억원 대비 176.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03억원으로284.2% 급증했다.
’명품 중의 명품’ 프랑스 에르메스(Hermes)도 성장세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410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300억원대에 달했다.에르메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4191억원으로 2019년 3618억원 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334억원으로 전년비 15.9% 늘었다. 당기순익은 986억원으로 1000억원에 육박했다.SamsungとBTSネタがないと、ビル画像ペタペタやコンビニでホルホルするしかなくなるのかww
つかざっと見た感じ韓国マークのトピが9割韓国のホルホルネタだったわ。
国際的にもなんの興味も持たれないであろうやつ>>69
あれ？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スレッドじゃなかったのか？
wwwww>>1ファミマのノウハウをパクってサヨナラした企業だろ
日本企業って韓国に対して 同じ失敗繰り返すだろ ここまでくれば日本企業が馬鹿だな>>60 気持ち悪 サムソン、ＢＴＳがすごいなって思う気持ちは理解できるが
自分のような事柄で自慢するのことが理解できない キモｗ>>69センスないから 外国ブランド品だよりだな それが田舎者の行動なんだよ
>>1
またCG画像君か。>>42
タッカルビはもうどこのコンビニにもないぞ>>60
じゃあなんでこんなん載せんだよw>>1
それが自慢なのか？猿野郎。>>80
売り上げの比較でもしてみますか？>>80
韓国で日本が生んだオニギリが販売されてますけど、重要なことですか？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몽골 편의점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몽골은 CU가 2017년 이란에 이어 두 번째로 진출한 해외 국가다. 지난달 말 기준 CU는 몽골에서 1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2위인 미국계 편의점 ‘서클K’의 점포 수는 30개를 밑돈다. CU 점포의 3분의 1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CU는 다음 목표인 말레이시아에도 올해 상반기 1호점을 오픈한다. 올해 50개를 시작으로 5년 내 500개 이상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84
北朝鮮初のコンビニw>>86
海苔巻きも日本商品南朝鮮初のコンビニw
>>80
え？コンビニの起源はアメリカだけど
日本は韓国と違って嘘の起源は主張しない>>84
えーと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話をする？ホルホルって普通恥ずかしいよね
日本人以外の前でもやってみな>>80
K-コンビニの起源が韓国であることは万能壁画に描かれている。韓国は日本の影響受けすぎだろw
>>97
とりあえず翻訳される正しい朝鮮語を書き込んでね>>97
早く断交しろ！！
文化盗人大韓民国が！！😤😤😤>>97
南朝鮮コンビニ Big5 w
南朝鮮ウリジナルはGS25とe-martだけなのか？www>>97
日本の悪口ばかりいってる韓国が、日本の真似したコンビニ作るのが気持ち悪いんだよ。
レジの左側にある弁当やサンドウィッチ。並べ方まで同じじゃねえか！>>97
とりあえず先進国にある韓国コンビニ教えて？嘘だろ、キムチ自慢してると思ってたら今度はコンビニの自慢始めたのwww
惨めすぎて可哀想なんだがwww존재감이 먼지 수준으로 전락 문화 후진국 쪽바리들의 열등감이 달콤한 Wwwwwwwwwwwwwwww
おっさん汁入りのキムチは売ってるの？
>>1
いいかげん、一朝一夕で文化は確立しないと理解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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