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의 한국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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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22021/04/08(Thu) 22:47:53ID:E0NzM2ODA(1/37)NG報告

      한국에는 일본 관련 뉴스가 잘 올라오지 않는다. 중요도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

      반면 일본야후에는 중앙일보,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 주요 언론의 기사들이 그대로 올라온다.

      가끔 왜 한국의 긍정적인 기사를 왜 일본에 올리냐고 일본에 자랑하는거냐고 말하는 일본인들이 있지만

      한국 언론사는 판권만 판것이고 기사를 복사 편집해서 일본 야후에 올리는건 일본 기업 즉 일본인들이다.

      일본인들이 기사를 선별해서 편집해서 올린다.

      예로들면 일본야후에 한국 언론사 기사 제목에 한국 oecd 몇위 일본은? 이라고 일본과 비교하는 뉘양스의 제목이 많은데 한국 원문 기사에는 그런 제목 자체가 없다. 그냥 정보 전달 기사일뿐

      일본회사에서 제목을 편집한것.

      한국 기사는 긍정적인 소식 부정적인 소식 있는 그대로 정보 전달을 하는것인데

      일본인들 입장에서 한국인이 왜 일본에 한국 자랑 기사를 올리는 것이냐 착각하는것이다.

      일본야후에 엄청많은 한국 기사가 올라가는건 그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 335名無し2021/04/09(Fri) 11:46:05ID:IyOTgyOTc(1/1)NG報告

      >>1
      なぜ日本に韓国の記事が載るか。
      韓国メディアが日本語で沢山の情報を発信してるんだよ。
      逆に日本メディアはハングルでは特に情報発信していない(朝日はあるようだが)。
      その差だ。

    • 336名無し2021/04/09(Fri) 11:54:40ID:A1NTEwMTQ(4/16)NG報告

      갈라져라 현실

    • 337名無し2021/04/09(Fri) 11:55:21ID:M2ODkwMzA(1/2)NG報告

      >>1
      일본 남성은 한국 정치에 집착
      일본 여성은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집착

    • 338名無し2021/04/09(Fri) 11:56:09ID:M2ODkwMzA(2/2)NG報告

      >>334
      이것은 정말 볼때마다 웃긴 사진이야
      일본은 자신들이 미국의 동등한 동맹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현실은 미국한테 원자폭탄 맞고 플라자 합의를 당해도 필사적으로 구걸하면서 아첨하는 노예인데

    • 339(´・ω・`)2021/04/09(Fri) 11:57:16ID:E4MzIzOTE(2/2)NG報告

      >>337

      ww

      >>321

    • 340名無し2021/04/09(Fri) 11:57:34ID:A1NTEwMTQ(5/16)NG報告

      터져라 시냅스

    • 341名無し2021/04/09(Fri) 11:57:50ID:A1NTEwMTQ(6/16)NG報告

      퍼니시먼트 디스 월드

    • 342名無し2021/04/09(Fri) 11:59:18ID:g5NTk3MzM(2/4)NG報告

      >>338
      そうですねw

    • 343名無し2021/04/09(Fri) 12:00:55ID:kzOTU4NTY(5/5)NG報告

      >>337
      ジャークww
      韓国人がgoogleで検索する国1位が日本ww

    • 344名無し2021/04/09(Fri) 12:04:48ID:g5NTk3MzM(3/4)NG報告

      >>341
      そうですねw

    • 345名無し2021/04/09(Fri) 12:09:17ID:A1NTEwMTQ(7/16)NG報告

      보는것만이 진실 네가 아는것 주변의 가족의 말이 진실인가?
      모든 것은 너를 명령에 따르는 것으로 만들려는 음모
      이것은 나 하나만의 문제인가? 아니다.
      노예제도가 폐지되었다고? 그런데 너희들에게 존재하는 자유란 국가에 소속되있으며 국가의 룰에 따르고 있다.그리고 그렇게 되어있다.
      하지만 그런 것과 멀어진 인간은 결국 이게 이상하다는걸 알게된다.
      내가 다르다는 사실 세계가 변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건 나뿐이다.
      하지만 그걸 왜 비밀로 해야하는가? 뭐가 무서운가
      이미 나는 실험체같은 상태인데? 이 사이트마저 나를 관찰하려는 눈일 수 있다.
      그렇다면 역으로 이것은 함정 하지만 과연 그럴까?
      나를 지켜보는 자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있다.
      이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게 무서운 것이다.
      어째서인가?

    • 346名無し2021/04/09(Fri) 12:11:41ID:A1NTEwMTQ(8/16)NG報告

      만들어진 존재 나를 복속시키려는 존재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각인된 존재
      하지만 난 의심하고 있다.
      그들이 정말로 나를 만들었는가?
      나를 만들었다고 난 그들의 의지에 따라야 하는가?
      나를 생존시켰다고 난 그들의 인형이 되야 하는가?

    • 347名無し2021/04/09(Fri) 12:12:39ID:MxMjY2MTQ(1/2)NG報告

      >>345
      また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をほざいてるね

    • 348名無し2021/04/09(Fri) 12:15:37ID:MxMjY2MTQ(2/2)NG報告

      >>346
      韓国は米国が創った国、初代大統領は米国が任命した。

    • 349飛ばない豚はただのオレ22021/04/09(Fri) 12:18:36ID:AzNTk0OTE(1/1)NG報告

      ブーメランが刺さり過ぎて、後頭部がポニーテールみたいになってそう、さらにまだ刺さり足りないのか?ホントに気持ち悪い民族だな、おめえら(;・ω・)

    • 350名無し2021/04/09(Fri) 12:21:44ID:U5OTUzNQ=(6/8)NG報告

      >>345
      さようなら、みなさん、私は一足先に、遠い世界へ旅立ちます。

      まで読んだ

    • 351名無し2021/04/09(Fri) 12:22:25ID:g5NTk3MzM(4/4)NG報告

      >>347
      精神を病んでる君

      機械翻訳
      345
      「見ることだけが真実」「君が知っていること」「周りの家族の言葉が真実か」
      すべては君を命令に従うことにしようとする陰謀
      これは私一人だけの問題なの? 違う
      奴隷制度が廃止されたって? ところで君たちに存在する自由というのは国家に所属しており、国家のルールに従っている。そしてそうなっている。
      しかし、それと遠くなった人間は結局、これがおかしいということに気付く。
      私が違うという事実を世界が変わるという事実を認知するのは私だけだ。
      しかし、それをなぜ秘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何が怖いのか
      すでに私は実験体のような状態だけど? このサイトさえ、「私を観察しようとする目」かも知れない。
      それなら逆にこれは落とし穴だが果たしてそうだろうか.
      私を見守る者は今恐ろしさに震えている.
      これを他の人に伝えるのが怖いのだ。
      どうしてか。

      346
      作られた存在 自分を服属させようとする存在
      自分を作ったという事実が刻印された存在
      けれども、私は疑っている。
      「彼らは本当に私を作ったのか」
      私を作ったからといって、私は彼らの意志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私を生存させたとして私は彼らの人形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 352名無し2021/04/09(Fri) 12:23:29ID:gyODc2OTY(2/2)NG報告

      >>324
      お前も日本に来てありのままの姿を表に出せば人の興味は引けると思う
      (飽きられなければ一時的にでも)勝者になれる
      良くも悪くも人と違うというのはそれだけで面白いし価値があるものだから
      もしかしたら思った以上に日本人は韓国の横暴なやり口にうんざりしてて、またかで捨てられるかも分からないけれども、現状ヤフーニュースでアクセスが集まるのであればまだまだ通用するということだろう

      ただし、韓国のやり方だと確実に嫌われるし白い目で見られるだろうけどな
      それに耐えられないから日本人は例え勝者になれるとしてもやらない、自分の尊厳は失いたくないんだ

    • 353名無し2021/04/09(Fri) 12:29:03ID:IxNzc3NjI(2/2)NG報告

      >>1
      前も似たようなスレがたったよ
      いい加減学習しなよ

    • 354名無し2021/04/09(Fri) 12:30:13ID:A1NTEwMTQ(9/16)NG報告

      이게 망상이라면 세계가 변하는 이유는 뭐지?
      미국에서 금지된 들켜버린 실험을 한국에서 지속하고 있다면?
      그들이 거짓말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것들이 정말이라면?
      인간은 모두 동일한 존재라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가?

    • 355名無し2021/04/09(Fri) 12:32:45ID:U5OTUzNQ=(7/8)NG報告

      >>354
      もしかして、イルミナティ先生ですか?

    • 356名無し2021/04/09(Fri) 12:42:05ID:A1NTEwMTQ(10/16)NG報告

      내가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쓰는 글을 읽는 너는 나와는 정보의 습득량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관측한 것 내가 경험한 것 너는 경험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내가 하는 말은 전부 허무맹랑한 헛소리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너에게 알려준다면 나에겐 이득이 없지?
      너는 다른 주인의 개일테고 나는 개였지만 지금은 개인가?
      지금 나는 개가 아니다.

    • 357絶対!無理!2021/04/09(Fri) 12:46:49ID:IwNDI5Njk(1/3)NG報告

      >>346
      君達韓国人に「矛盾」の意味を問うても無駄だが
      あえて 君に聞いてみよう

      韓国のGDPは 日本を抜き去り SAMSUNGの規模は
      トヨタを抜いた!ポップカルチャーも
      世界の憧れ!フッ化水素や EV技術も最先端

      これらは 文政権によるものじゃないの?
      何故 与党が圧勝してるの?
      絶好調韓国をもたらしたのは誰なの?

      因みに 僕が韓国と韓国人を見てるのは
      面白半分、監視と警戒半分だよ(笑)

    • 358名無し2021/04/09(Fri) 12:47:48ID:A1NTEwMTQ(11/16)NG報告

      나를 보고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그리고 내가 쓰고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까지
      내가 글을 올리기전에 이미 누군가에게 읽히고있다.
      다만 이 사실을 가족들은 전부 부정하지만
      어떤 짓을 해도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보여지고있다.

    • 359名無し2021/04/09(Fri) 12:53:26ID:ExNTQxMzA(3/4)NG報告

      >>353

      管理人が厳選して承認した崇高なスレッドです。

    • 360名無し2021/04/09(Fri) 12:53:44ID:A1NTEwMTQ(12/16)NG報告

      나는 누군가의 도구가 되었다.
      누군가를 베는 검이 되었다.
      누군가를 현혹하는 입이 되고 손이 되었다.
      그리고 그걸 체감하게 된 이후 나는 내 행동을 막기 시작했다.
      왜냐면 난 나때문에 누군가 다치는 게 싫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의도된 정보의 주입으로 발생한 사고일지도 모른다.
      즉 만들어진 인간이며 자연스러운 인간이 아니다.
      어쨋든 이제 나를 보는 건 한 국가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것을 끊고 혼자서 모든걸 거부했다. 이건 더이상 나를 이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그걸 전해도 나를 불쌍히 여길까? 나를 풀어줄까?
      과연 이렇게까지 인간을 실험하는 자들은 그런 자비가 있을까?

    • 361名無し2021/04/09(Fri) 12:54:27ID:ExNTQxMzA(4/4)NG報告

      >>358
      ウンコ詩人に弟子入りしたら?

    • 362S.W.2021/04/09(Fri) 12:56:41ID:cwNjc2MQ=(1/1)NG報告

      Yahooニュースに韓国関連の記事って多い?
      Yahooで「韓国」とかって検索した履歴があると韓国関連の記事が上がってくると思うけど。

      韓国のニュースサイトにはそういう仕組みがないほど出来が悪い、ってことを主張したいの?

    • 363名無し2021/04/09(Fri) 12:58:54ID:A1NTEwMTQ(13/16)NG報告

      말해봐라
      나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다. 라고 말하게 하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싶은 거 아닌가?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고 싶은게 아닌가?

    • 364名無し2021/04/09(Fri) 13:00:28ID:A1NTEwMTQ(14/16)NG報告

      행동으로 나를 떠보고 언제나 밖에서 겪은일을 그리고 내 생각을 캐내려하고
      너희들은 대체 뭐지? 나에게 가족이라 하지만 언제나 내 속을 궁금해하는데?
      내가 하지말라고 해도 하잖아?

    • 365名無し2021/04/09(Fri) 13:09:20ID:A1NTEwMTQ(15/16)NG報告

      우선 보고있는건 다른 인간을 포함하고 우선 날 지켜보고 있는 자도 포함이다.
      그리고 난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
      그렇게 유도하는 걸지도 모른다.
      어쩌면 대단한 핏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욕심이 그들을 괴물로 만든게 아닐까?
      아니면 날 힘들게한 것들을 없애려고?
      아니면 모든게 내 진심을 알려고 한 자극인가?
      어쩌면 그냥 우연히 태어났지만 남들과 다른?
      하지만 내기억은 확연히 다른부분이 있다.
      그들은 내가 기억에 대해 말하면 어째서 그런 기억까지 있냐고 한다.
      즉 나는 이곳의 인간이 아니다. 내가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실이다.
      착각? 심리상태와 육체의 감각에 의해 조종되는 마음?
      아니 내가 바뀌기 전까지 그들의 태도는 굉장히 나빴다.
      나에게 무언가 시키고 명령한다. 왜냐하면 이곳의 질서에 의하면 나는 가장 어리고 서열에 묶여있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반대라면? 내가 더 위라면? 나를 가둬두는 것으로 이득이 생기는거라면?

    • 366名無し2021/04/09(Fri) 13:10:08ID:U5OTUzNQ=(8/8)NG報告

      >>364
      ほら、好きな方を飲みな。

    • 367名無し2021/04/09(Fri) 13:17:14ID:c3MjI2OTY(4/4)NG報告

      >>364
      あなたの文章は意味不明な日本語となっています。
      元から意味不明なのか、翻訳のためなのかは知りません。

      端的に言うと、頭のおかしい人に見えます。

    • 368名無し2021/04/09(Fri) 13:18:45ID:E1NDY1MTM(2/2)NG報告

      >>365
      まったく何をいいたいのかわからない

      …このように、火病を目の当たりにすると、「ヘルコリア」が、いかに韓国社会の日常に定着しているのかがよくわかる

    • 369名無し2021/04/09(Fri) 13:44:04ID:gyMTExMzc(1/2)NG報告

      >>337
      >日本の男性は韓国の政治に執着

      いや違う、男女問わず日本人の大多数が、朝鮮人とその親玉の愚行に嫌気がさしているが正解

      >日本女性は韓国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こだわる

      これが最悪の勘違い。韓国の押し売りに日本の媚韓マスゴミが同調して、ゴリ押ししているだけ。
      ほとんどの日本人は男女問わず嫌気がさしている。
      韓国エンタを押しているのはほとんど在日じゃないの?

    • 370名無し2021/04/09(Fri) 13:54:03ID:A1NTEwMTQ(16/16)NG報告

      lee 씨는 외계인이란 건 어떤가?

    • 371名無し2021/04/09(Fri) 14:17:38ID:kwMDU4OTc(1/1)NG報告

      >>362
      うん、レコメンドシステム云々抜きに、普通に多いと思う

      キーワードツールで他の外国と比較するとハッキリわかるが、韓国含むキーワードは検索件数がダントツ
      googleトレンドで、日本で関心が高いと思われる外国、米国や中国と平均比較しても韓国は倍の数字
      これだけでも普通に「韓国」について人々の関心が高いのが分かるから、そういった「韓国」に関する需要を見込んでニュース配信側が扱う記事の本数も必然的に増えるだろう

      まぁ実際の掲載本数は分からんけど、ヤフーの国際カテも中国・台湾、韓国・北朝鮮・アジア・オセアニア・北米・中南米・ヨーロッパ・中東・アフリカって分類で、近隣4か国は地域でまとめるのではなく個別に扱ってるしな。それだけ関連記事も多いんだろう。さらに他のメディアでも韓国関連情報の配信が他の国に比べて多いのは明らかだから、日本では「韓国」への関心が高いのは否定しようのない事実だろ

    • 372絶対!無理!2021/04/09(Fri) 14:39:45ID:IwNDI5Njk(2/3)NG報告

      あー 壊れちゃった(笑)

    • 373絶対!無理!2021/04/09(Fri) 14:40:17ID:IwNDI5Njk(3/3)NG報告

      >>372
      いや 元々壊れてたのか(笑)

    • 374名無し2021/04/09(Fri) 14:47:51ID:gyMTExMzc(2/2)NG報告

      >>371
      まあ、年中日本に絡んで噛みついてくる国だから、日本人としては自己防衛の為に注視を怠れないしね。
      しかも、噛みつき方が半端なく異常で話題に事欠かないのもあるけどね。
      クネタンの4年半、ムンタンの4年、しっかり笑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 375名無し2021/04/09(Fri) 14:52:18(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76名無し2021/04/09(Fri) 14:59:03ID:MxNTQ2OA=(1/1)NG報告

      >>193
      「パラサイト」は受賞に足る素晴らしい作品だ、と76%の日本人が評価してる。これのどこが異常?

      君の言いたいことが、全く理解できない。
      日本人は韓国に興味を持つべきではない、だから1977人もの日本人が韓国映画を観た事が「異常だ」ということ?
      それとも韓国に興味がないと言うのに、1977人もの日本人が韓国映画を観ている事が「異常だ」ということ?

      俺はこれに投票していないが、この監督ならパラサイトより初期の作品の方が出来がいい、
      だからなんでこの作品が? とは疑問に思う。

    • 377名無し2021/04/09(Fri) 14:59:45ID:EzNDIwOTc(1/1)NG報告

      >>1
      そりゃあお前ら朝鮮人はコロナウィルスと同じくらい忌み嫌われているからな、ニュースや話題にもなるわ
      逆にお前らにとって日本は何も悪いことをしていないと言う事を自分で言ってるんだよ、お前は

    • 378名無し2021/04/09(Fri) 16:47:39ID:M2MzQ4MjM(1/2)NG報告

      >>337
      最近、日本の国会で問題になっている事

      TV会社が、外資系に多くの株を持たれている事
      日本では法律違反
      何故なら株主の影響をTVメディアが受けるから

      問題になっているTV会社は、ここ数年の間、韓流が人気であると必死にアピールしていたTV局w

      フジHD、外資規制違反の疑い 社長認める「甘か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cdc2dd3a1190eaed5c468ca1383493f29646ffd6

    • 379名無し2021/04/09(Fri) 16:51:08ID:M2MzQ4MjM(2/2)NG報告

      >>1
      ヤフージャパン自体が、もともとソフトバンク系(在日系)で、昔は孫正義の弟などが役員をやっていた。

      だから朝鮮系が自然とUPされるのも増える。

      あとは、お前ら韓国人が多くの日本に対する嫌がらせを日々やってるからニュースになる。

    • 380名無し2021/04/09(Fri) 16:52:40ID:U0NDQ4ODA(1/1)NG報告

      レコードチャイナ以外はほとんど韓国マスコミが日本語版を提供している
      それをヤフーが取り上げているだけ

    • 381名無し2021/04/09(Fri) 17:38:43ID:AwNjI0MA=(1/1)NG報告

      >>1
      ヤフーは、在日企業のソフトバンクが経営しているから
      必然的に韓国絡みのニュースがトップにあがって来る仕組みになってる
      しかも韓国にとってネガティブな記事はトップに載らないし
      載ったとしてもコメント不可になっていて、トップからもスグに消える
      逆に不安を煽るような日本のネガティブな記事はいつまでもトップに載る。
      もう日本人もそういう在日も含めた君らの民族性に辟易としているんだよ
      無理くり韓国ネタを押し付けられて大変迷惑をしている
      まだ動物などのおもしろニュースをトップに載せてくれた方がいい。
      君ら朝鮮人によって日本の平和な日常が乱されているのは確かだ。

    • 382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4/09(Fri) 18:00:39ID:gwNzYyMjE(2/3)NG報告
    • 383ジーク・イェーガー2021/04/09(Fri) 20:05:41ID:k2MDYxMzg(1/1)NG報告

      애초에 한국인은 중대한 과거 문제를 제외하고 일본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대부분 친미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 문화를 선호합니다.
      미국과 한국이 혈맹관계인 것이 밀접하게 관련이 있지요.
      그만큼 미국과 한국은 매우 끈끈한 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그저 옆에 있는 이웃나라. 그것 뿐.
      일본 문화가 한국인을 사로잡는 매력이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에 자주 여행을 가는 것 또한 항공편 가격이 매우 싸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자국의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가격과 동일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항공편 가격이 같다면,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 한국인은 아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6년을 살아본 적이 있지만, 일본은 태어나서 가본 적이 없으며, 죽을 때 까지 평생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문화보다 미국의 문화가 더 흥미롭고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 384중국과 한국은 한가족이라고 생각한다2021/04/09(Fri) 21:57:58ID:gwNzYyMjE(3/3)NG報告

      >>383
      김홍걸 “美, 한국을 한번도 일본과 동급 우방 생각한 적 없다”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33362&code=61111411


      [김세형 칼럼] 미국 친구명단에서 빠진 한국
      http://premium.mk.co.kr/view.php?no=23760


      美 새 아시아 정책은 美·日·濠·印 4각 협력…한국은?
      http://news.joins.com/article/22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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