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질서를 만들수있는건 일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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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12/02(Wed) 15:25:05ID:AzNzc3MjI(1/11)NG報告

      세계 2차 대전 이후 형성된 세계는 실제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개인의 삶과 맞닿아 있지 않다.

      그들이 쫓은 진정한 의미의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으로서의 우리의 삶은 전투의 연속이다. 사전적인 의미로서의 평화로 인해 삶의 지속성이 높아졌다고 개인의 고통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게 아니다.

      또한, 소수 집단을 배려하고, 약자를 옹호하는것으로 인류가 평등해질 수 있나? 그렇지 않다. 인간의 본성은 안정을 쫓는다. 그리고 그러한 안정을 확립하기 위해 계급을 만들고자 한다. 소수 집단은 곧 다수 집단이 된다. 약자는 곧 강자가 된다. 약자에 대한 기준이 변화하면 또다른 약자가 등장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평등도 존재하지 않는다.

      전후 세계의 어젠다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기 때문에 오류투성이다. 평화롭지 않아도, 평등하지 않아도,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만이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목표라는 것을 그들을 애써 외면해왔다.

      오로지 전쟁만을 방지하기 위해 구성된 세계에서 의미있는 삶을 사는 인류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일본인들은 이런 현실을 잘 꿰뚫어보고 있다. 그래서 용어가 가지는 파괴력에 선동되지 않는다. 국가 및 집단으로서의 목표와 선이 개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있다. 사건과 사물을 주어진 편견에 의해 쉽게 단정짓지 않는다. 복잡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

      신세계는 일본인의 이러한 관점이 시스템화 되어 세계를 이끌어가고, 그렇지 못한 인간들은 시스템이 보조하는 세계이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철학이다. 일본인의 철학을 기술로 구현하여 시스템화하고 이 시스템이 세계를 교육하고 이끌어가도록 해야한다. 일본인이 신세계 질서를 만들어야한다. 일본은 세계 질서를 개변하고 세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회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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