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영국해외시민여권(BNO)’을 소지한 홍콩 주민 31만여명에게 영국 시민권을 지금보다 훨씬 쉽게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이 홍콩 시민들과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강행하자, 홍콩 내 친(親) 영국 주민들을 포용할 강도 높은 후속 대책을 즉각 내놓은 것.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28일(현지 시각) "중국이 홍콩 보안법을 적용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BNO를 소지한 홍콩 주민들에 대한 비자 권리를 연장하고, 영국 시민권 취득 과정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087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1
竹田恒泰が言ってたやつだな。
【DHC】2020/5/28(木) 有本香×竹田恒泰×居島一平【虎ノ門ニュース】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fHSxQ44L8o南朝鮮も香港人を受け入れてやれよ。
たまには人類のために貢献しろ!>>2BNOについて0:29:30辺り〜
一国二制度(一国偽制度)の甘い言葉を受け入れた韓国人の間違いが大事に成ったな。
法的にどうしょうもない、香港人は早く逃げろ。
赤化する韓国も気をつけてね。中国に置ける香港の価値が相対的に落ちたから、中国はこの時期を香港征圧のチャンスと考えたんだろうな、香港人の為に自由民主主義陣営は出来るだけ非軍事的支援をしなければ成らない。
>>6
乗っ取れるなら、有りかも?!>>9
在日みたいに違法入国・違法滞在も止めて欲しいよね。
英, 홍콩인 31만명에 시민권 제공 추진…'하나의 중국'에 정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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