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남자 커뮤니티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많은 한국 남성들은
(1) "위안부는 강제 모집이 아니었다."
(2) "강제 징용도 사실이 아니다."
(3) "위안부는 한국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자진해서 근무한 것이 맞다."
(4) "위안부 포주는 전부 한국인이었다."
(5)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을때, 일본에 대한 한국의 지지율은 90%였다."
(6) "일본 덕분에 한국인들은 노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라고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들 중에 50% ~ 60% 정도는 위안부에 관해서 진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회원정보를 남겨야하는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쓰면, 경찰에 잡혀가기 때문에, 그런 커뮤니티에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원정보를 안써도 되는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한국 남자들이 진실을 인정합니다.
또 한국에 남자 커뮤니티에서는
"조선시대에는, 남자 노비가 성인이 되면 힘이 세지고, 도망을 갈 수 있기 때문에 노비에서 풀어주었다. 하지만 여자 노비는 평생동안 노비였다. 양반들은 남자 노비가 성인이 되면 여자 노비와 강제로 결혼시켜서, 자식을 낳게 했다. 세종대왕의 '노비종모법' 에 의해서 여자 노비의 자식은 노비가 된다. 그렇게 해서 조선시대의 양반, 귀족 계급은 지속적으로 노비로 부려먹을 수 있었다."
"여자 노비를 강제로 출산을 하게 해서, 양반, 귀족 계급들은 그 새로 태어난 어린 노비들을 팔아서 돈을 벌었다. 양반들의 주된 수입은 여자 노비가 아이를 낳게 해서, 그 노비를 파는 것 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양반, 남자 노비 모두 여자 노비를 강간했다. 양반은 어린 여자 노비를 강간하다가, 성인 남자 노비한테 그 노비를 대가로 주고, 계속 노비로 부려먹었다."
이런 진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 커뮤니티에는 이런 글들이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위안부가 강제 모집된게 아니라는 진실을 꽤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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