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4천380명, 사망자는 30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천590명, 사망자는 45명 늘어난 것이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위건위가 공식으로 통계를 발표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은 하루 만에 확진자가 1천921명, 사망자는 45명 증가했다.
이처럼 전날 사망자는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와 이 지역의 신종 코로나 전개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후베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9천74명, 사망자는 294명이다. 이 가운데 우한의 사망자만 224명에 달했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2020018&t=NN日本の人口は中国の1/10ぐらいだっけ
日本でパンデミックしたら、、4人死亡か。
死ぬ気がしないのは私だけ?人間いつかは死ぬわけだから。
大事なのはどのように死ぬかではなく、どう生きるかだな。>>4
저것은 병원에 방문해서 확진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야
중국에는 병원에조차 갈 수 없는 사람 투성이다>>1
はいはい
中国当局で把握出来てる数ね。
実際は3倍は居るだろ。実際の感染者は数百万人だと思うわ
>>3
他人の不幸を喜ぶのは朝鮮人の特徴。帰国日本人560人中20人人感染確認。
単純に比例計算すれば武漢1100万人中39万人が感染してる。
中国の検出率は1/40くらいかな。
[속보]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300명 돌파…2천여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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