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과 토론이 불가능한이유

바로 서열문화 때문이다.
세계에서 나이로 사람의 위아래를 따지는 민족은 조선인밖에 없다.
한국에서 어린사람은 연장자에게 반론하는것이 금기이다.
어렸을때부터 어른의말에 반박하면 어린애가 어른한테 말대꾸한다고 예의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조선에서 사람들끼리 말다툼이 일어날때 흔히 하는말이"너 몇살이야?"이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과 토론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가 없다.' 상급자의 말은 무조건 옳고 하급자는 그에대해 반박할 생각을하면 안된다'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이 미개한 인종들은 하급자의 말을 절대 귀담아듣지 않는다.
문제해결을 위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음 그것도 생각해볼만하네.."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조선시대부터 신분이 천하거나 나이가 어리면 발언권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조센징들은 수백년동안 발전하지 못하고 토인수준에 머물렀다.
조선시대 유교탈레반의 폐해가 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조센징들은 이런 서열문화도 일제의잔재라고 말한다. 그냥 나쁜건 일단 일제의 잔재라고 말하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