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혐한이 커질수록 나는 기분이 좋아진다.

일본의 혐한이 커질수록 나는 기분이 좋아진다.
이것은 일본의 내부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니까!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돌려서 외면하는 것은 전형적인 하수의 수법이다. 그중에서 외부의 적을 만들어 분노를 일으켜서 관심을 돌리는 방법은 하수중에서도 하수의 수법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디플레이션은 사회적으로도 구조적으로도 결코 회복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점점 심각해지는 혐한과 이성적이 못한 일본 관료들의 정책도 디플레이션의 결과물이다.
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암세포는 이미 전신에 퍼져서 수술로 도려낼수조차 없다. 그저 혐한이라는 마약을 투여해서 생명을 억지로 연명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오만하고 어리석은 쪽빠리들이여! 기억해라! 너희들이 과거에 짓밟고 경멸했던 한국인들이 이제는 용서도 자비도 없다는 것을! 언젠가 너희들의 심장에 비수를 찌를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