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때보다 힘들다는데…"국가 부도위험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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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11/07(Thu) 19:46:00ID:k2NTM3NDQ(1/20)NG報告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614115134917
      머니투데이 (2019.11.07 05:00)

      뉴욕시장 한국 CDS프리미엄 27bp, 2008년 이후 최저…세계 최고수준 재정건전성·외환보유고 등 기초체력 탄탄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거래된 5년물 한국 CDS(Credit Default Swap,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27bp(1bp는 0.01%p)를 기록했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다. 국가가 발행한 채권원금이 상환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다. 즉 부도 위험이 높을 수록 더 높은 프리미엄을 지급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달라진 유동성 환경 등에 따라 유의미한 분석이 가능한 2008년 이후부터 CDS 프리미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최근 한국은 고용을 제외한 수출, 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 2%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당장 내년 513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확장재정을 편성함에도 국가채무비율이 GDP(국내총생산) 대비 39.9%에 불과할 정도로 양호한 재정건성성을 갖추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달말 현재 사상 최대인 4063억달러로, 세계 9위다. 외화유동성 지표로 사용되는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외화LCR, 향후 30일간 순외화유출 대비 고유동성 외화자산의 비율)도 9월말 기준 잠정 125.7%(규제비율 80%)를 기록하는 등 외환건전성도 양호하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잔액은 9월말 12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증권자금이 주식·채권 모두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성공적인 발행 이후 국내기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은 견고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 151名無し2019/12/11(Wed) 17:50:53ID:A0MDE2NDI(1/8)NG報告

      외국인은 어제도 한국 원화 채권을 많이 구입주었습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791
      [외국인 어떤 채권 사고팔았나(10일)]
      승인 2019.12.11 09:16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국인은 지난 10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665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

      했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

      은 전일 국채와 회사채를 각각 7천645억 원, 2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7-6호)를 5천991억 원,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480억 원, 2026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8호)를 22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2천624억 원 샀고, 은행이 197억 원 팔았다.

    • 152名無し2019/12/11(Wed) 17:58:13ID:QyMDI5NjM(1/2)NG報告

      株を売って債券買って来年満期で韓国が大出血してる話ですか?

    • 153名無し2019/12/11(Wed) 18:28:14ID:A0MDE2NDI(2/8)NG報告

      외국인은 그저께도 채권을 많이 산 것 같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618
      [외국인 어떤 채권 사고팔았나(9일)]
      승인 2019.12.10 09:19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국인은 지난 9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242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242억 원, 6천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3천500억 원, 2020년 11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200억 원, 2036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6호)를 6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9천371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790억 원 팔았다.

    • 154名無し2019/12/11(Wed) 18:34:54ID:A0MDE2NDI(3/8)NG報告

      http://www.fnnews.com/news/201912061722103217
      주식 던진 外人 채권은 담았다
      2019.12.06 17:22

      올들어 원화채 50兆이상 순매수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 공세를 펼친 것과 달리 채권시장에서는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원화채 1조40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달 들어서도 3000억원가량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이달 5일까지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50조7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순매수했다. 지난 연간 순매수 규모가 50조900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의 원화채 매수는 꾸준한 셈이다.

    • 155名無し2019/12/11(Wed) 19:12:04ID:A0MDE2NDI(4/8)NG報告

      >외국인은 지난주 7천164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9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242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0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665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한국의 채권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인기이다.
      >CDS와 국가 신용 등급을 참조하면 국가 부도 위험은 낮다.
      >그러나 저변 넷 우익은 대한민국이 국가 부도한다고 말하고있다.

      >국가 부도 위험도 국가의 채권을 사는 것은 왜 일까?
      >외국 중앙 은행과 국부 펀드는 바보 집단인가?
      >아니면 넷 우익이 거짓말 쟁이인가?

      저변 넷 우익이 배가 아파서 울고도 외국인은 연일 한국 원화채권(원建債)을 많이 구입하는 것입니다.
      왜라고 생각합니까? 현명한 일본인은 논리적으로 설명 해주고 있습니까?
      그러나 시간 낭비되기 때문에 거짓말 쟁이 바보는 삼가하십시오.ㅋㅋ

    • 156名無し2019/12/11(Wed) 21:04:09ID:A0MDE2NDI(5/8)NG報告

      >>152
      대 중국 수출 관련 선행 지표가 좋았던 것만으로 오늘도 상승했다.
      이번 주 후반에는 조정되는 것이다하지만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야한다면 더욱 더 한층, 오를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12111600329341c642673384_1
      코스피 2100선 회복…나흘째 상승
      외국인 이틀째 팔자, 기관순매수 강화에 반등
      2019-12-11 16:11
      코스피가 21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1일 전거래일 대비 7.62포인트(0.36%) 오른 2105.62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째 오름세다. 종가 기준으로 2100선 진입은 11월 28일(2118.60) 이후 약 2주일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67억 원으로 크지 않았다.

      개인투자자는 1747억 원 동반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1444억 원은 순매수로 대응했다.

      거래량은 6억6168만 주, 거래대금은 4조7493억 원을 기록했다.

    • 157名無し2019/12/11(Wed) 21:07:00ID:I4OTE3NTk(1/1)NG報告

      朝鮮人は日本旅行と日本製品をボイコットして正解だよ。
      今の内に無駄使いを減らして来年韓国に来ると言われてる大不況に供えておきなさい。

    • 158任那日本府2019/12/11(Wed) 21:11:47ID:Y3ODYyMTQ(1/2)NG報告

      >>156
      もう韓国経済は大丈夫って事だな
      良かったじゃないか

      青年の人口が減っているのに、青年失業者が物凄く増えていると聞いていたから
      いよいよヤバいと思っていたよ

    • 159名無し2019/12/11(Wed) 21:18:47ID:A0MDE2NDI(6/8)NG報告

      >>158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과연 시가. 자살자가 증가해도 인구가 줄어든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 160名無し2019/12/11(Wed) 21:30:54ID:MzNDA3MDg(1/1)NG報告

      韓国の外貨準備は嘘だろう
      その根拠は日本へのスワップ乞食
      万が一の保険なら日本は円とのスワップをする
      韓国ウォンと米ドルとのスワップを日本がやるのおかしいと思うだろ
      使われて円相場を乱されるの解ってるから
      最初から米ドルでやってるんだよ
      外貨が充分にあればそんな事はしない

    • 161名無し2019/12/11(Wed) 22:10:37ID:A0MDE2NDI(7/8)NG報告

      증거를 제시 할 수 있습니까?
      망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정신이다.

    • 162名無し2019/12/11(Wed) 22:48:12ID:A0MDE2NDI(8/8)NG報告

      (12월10일)
      니케이 225: 23410.2JPY −20.5 (−0.09%)
      대한민국 합성 주가지수: 2098.00KRW +9.35 (+0.45%)

      (12월11일)
      니케이 225: 23391.9JPY −18.3 (−0.08%)
      대한민국 합성 주가지수: 2105.62KRW +7.62 (+0.36%)
      삼성전자: 51900KRW +400 (+0.78%)

      대한민국은 2 일 연속으로 일본에 승리했습니다.
      저변 넷 우익은 오늘도 설사를하고 배가 아픈지? 다시 울고 있는가?ㅋㅋ

    • 163名無し2019/12/11(Wed) 22:49:45ID:g2NDMwNjc(1/1)NG報告

      >>162
      wwwwwwwww

    • 164名無し2019/12/11(Wed) 22:52:40ID:gyOTY4ODI(1/1)NG報告

      経済的難局でも中国に乗っ取られるのは御免だぜ、と言うアメリカの心情が滲みでてるぜ。

    • 165独り言2019/12/11(Wed) 22:53:08ID:YzMjc4NzU(1/3)NG報告

      >>162
      ぬか喜びか?

    • 166名無し2019/12/12(Thu) 11:56:17ID:IxMzg1NTI(1/1)NG報告

      >>165
      こんなところで何をしているんだ
      あんた5日に配当目当てでJT株を買ったって言ってなかったか?

    • 167名無し2019/12/12(Thu) 21:50:46ID:YwNzkyNzI(1/6)NG報告

      [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급등…2,130선 탈환
      닷새째 상승세 지속…외국인, 코스피서 5,000억원 순매수
      2019-12-12 17:00:00
      코스피가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해 2,13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73포인트(1.51%) 오른 2,137.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19일(2,153.24) 이후 약 3주만에 최고 수준이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14.51포인트(0.69%) 오른 2,120.13으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8,4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81억원, 3,25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1조5,8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1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1.50∼1.75%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도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FOMC를 통한 금리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미국 경제 펀더멘털 재확인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하면서 수급이 개선됐다”며 “대외적 요인에 수급적 요인까지 가세하면서 지수 상승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OJA74C

    • 168名無し2019/12/12(Thu) 22:11:32ID:YwNzkyNzI(2/6)NG報告

      (12월10일)
      니케이 225: 23410.2JPY −20.5 (−0.09%)
      대한민국 합성 주가지수: 2098.00KRW +9.35 (+0.45%)

      (12월11일)
      니케이 225: 23391.9JPY −18.3 (−0.08%)
      대한민국 합성 주가지수: 2105.62KRW +7.62 (+0.36%)
      삼성전자: 51900KRW +400 (+0.78%)

      (12월12일)
      니케이 225: 23424.8JPY +33.0 (+0.14%)
      대한민국 합성 주가지수: 2137.35KRW +31.73 (+1.51%)
      삼성전자: 53300KRW +1400 (+2.70%)

      대한민국은 3일 연속으로 일본에 승리했습니다.
      저변 넷 우익은 오늘도 배가 아픈가? 배가 아파 죽을 것인가?

    • 169名無し2019/12/12(Thu) 22:24:59ID:YwNzkyNzI(3/6)NG報告

      항상 욕하고 떠드는 저변 넷 우익은 배가 아파서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인가?ㅋㅋ

    • 170名無し2019/12/12(Thu) 22:40:46ID:YwNzkyNzI(4/6)NG報告

      >>165
      배가 아파 죽을 것인가?

    • 171名無し2019/12/12(Thu) 22:44:32ID:YwNzkyNzI(5/6)NG報告

      저변 넷 우익은 배가 아파서 도망 버렸는가?

    • 172名無し2019/12/12(Thu) 22:46:45ID:Q0OTY2MTY(1/1)NG報告

      >>142
      야, 미쳤어?

    • 173名無し2019/12/12(Thu) 22:48:01ID:YwNzkyNzI(6/6)NG報告

      오늘도 대한민국은 저변 넷 우익에 완전히 승리 한 것이다.

    • 174名無し2019/12/12(Thu) 22:53:48ID:g2MDI3MDA(1/1)NG報告

      精神勝利して終わりって、久々のテンプレ韓国人

    • 175名無し2019/12/12(Thu) 23:41:57ID:YxOTYwMzI(1/2)NG報告

      >>173

      これが真実☺️

      2011年4月
      李明博政権:コスピ2,200 米国ダウ12,000 日経10,000
      2019年11月
      災害政権:コスピ2,090  米国のダウ28,160 日経23,370

      世界で成長してないのは韓国だけwwwwwwwwwwww
      無能(-。-)y-~

    • 176名無し2019/12/12(Thu) 23:45:08ID:YxOTYwMzI(2/2)NG報告

      韓国人のコメントが楽しみだな☺️

    • 177独り言2019/12/12(Thu) 23:45:27ID:Q4Mzk1MDA(2/3)NG報告

      >>169
      ■日本に比べて経済規模(GDP)1/4、国際競争力1/4、海外直接投資額1/4、外貨取引量1/8、ODA1/7、人口1/2.5、領土1/4、領海・排他的経済水域1/47しか無い弱小国・小韓民国

      ■日本(2016~2017年)
      企業資産:1153兆円←日本の企業資産過去最高を更新、政府・企業・個人の対外純資産世界1位
      家計資産:1845兆円←家計の金融資産が過去最高を更新、米国に次いで世界2位

      ■韓国(2016~2017年)
      企業資産:-220兆円←韓国企業負債GDP比150%で世界最高危険水準、中国より深刻
      家計資産:-158兆円←家計負債の増加速度世界2位の世界最悪レベル、実質所得減少、内需縮小、過去最悪の失業率

      ■世界の労働時間の長さ国別ランキング2016年(OECD)
      韓国 3位 2,069時間←OECD最下位レベルの低い労働生産性
      日本 22位 1,713時間
      世界平均 1,763時間

    • 178独り言2019/12/12(Thu) 23:46:43ID:Q4Mzk1MDA(3/3)NG報告

      >>171
      今の韓国経済の現状
      ①GDP世界12位(2018年発表)
      1702兆5000億ウォン(約80%が財閥売上)
      ②企業負債(2016年発表)
      2401兆3100億ウォン
      ③家計負債(2019年発表)
      1514兆ウォン
      ④政府総収入(2018年度)
      476兆1000億ウォン
      ⑤政府総支出(2018年度)
      469兆6000億ウォン
      ⑥政府余剰金(2018年度)④?⑤
      6兆5000億ウォン
      ⑦政府債務残高(2018年度)
      751兆1398億6000万ウォン
      ⑧政府純債務残高(2018年度)
      230兆2112億7000万ウォン→国債・日本の銀行
      ⑨実質韓国ドル建て外貨準備金
      800億ドル(2019年IMF予測)

      ⑩韓国の2019年時点の借金額①?(②+③+⑧)
      2443兆0112億7000万ウォン

    • 179名無し2019/12/13(Fri) 00:08:07ID:Y5NjEwNjU(1/2)NG報告

      何があっても「韓国は大丈夫nida!」って言う韓国人w

      文在寅が笑ってるぞwww

    • 180名無し2019/12/13(Fri) 00:14:53ID:M3NjAwNzg(1/1)NG報告

      通貨危機の時より大変だが... 「大丈夫ニダ」w

    • 181名無し2019/12/13(Fri) 00:27:22ID:g4NzA3NjA(1/1)NG報告

      >>178
      爺は、こんなところでも必死にキ○ガイ退治かよw
      お疲れさまでございます。

    • 182名無し2019/12/13(Fri) 00:27:43ID:Y5NjEwNjU(2/2)NG報告

      まあ、カイカイに来た韓国人が「韓国はもうダメnida」とか言い始めたら面白くないもんなw

      カイカイに来る韓国人には、死ぬまで「韓国は大丈夫nida」って叫んで欲しいwww
      「韓国は大丈夫nida!」
      「日本が悪いnida!」
      「キムチが美味しいnida!」

      頑張れ!韓国人!

    • 183名無し2019/12/13(Fri) 17:20:51ID:cyNDQ2NjY(1/7)NG報告

      대한민국이 국가 부도한다고 말하는 것은, 저변 넷 우익 뿐이다.ㅋㅋ

      https://www.ytn.co.kr/_ln/0102_201912131127477225
      韓 부도위험지표 또 하락...미·중 무역합의에 13년여 만에 최저
      Posted : 2019-12-13 11:27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휴전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부도위험지표가 13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 국채 5년물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 CDS 프리미엄이 미국 현지시각 12일 기준으로 25bp(비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5월 1일의 15bp 이후 12년 7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신용부도스와프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것은 해당 국가나 기업의 부도 위험이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 184名無し2019/12/13(Fri) 17:34:10ID:cyNDQ2NjY(2/7)NG報告

      대한민국은 저변 넷 우익에 완전히 승리 한 것이다.ㅋㅋ

    • 185名無し2019/12/13(Fri) 17:52:04ID:cyNDQ2NjY(3/7)NG報告

      저변 넷 우익은 배가 아파서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인가?
      호흡이 중지 죽어 버렸는가?

    • 186名無し2019/12/13(Fri) 18:58:49ID:cyNDQ2NjY(4/7)NG報告

      지금 저변 넷 우익은 배가 아파서 죽은 척, 부들 부들 떨고있는 것일까.ㅋㅋ

    • 187名無し2019/12/13(Fri) 19:14:18ID:U1MjkwMjk(2/2)NG報告

      >>186

      韓国の経済と国際的な孤立を見て笑ってる人ばかりだぞ。

    • 188任那日本府2019/12/13(Fri) 19:19:05ID:I0MDc1NjI(2/2)NG報告

      底辺ネット右翼より
      韓国の思想団体、なんとかした方がいいぞ
      あいつらの理屈
      共産主義でも主体主義でもなくなってるぞ

    • 189名無し2019/12/13(Fri) 19:32:03ID:k4NzM4NjY(1/2)NG報告

      >>184
      良かったね😱

    • 190名無し2019/12/13(Fri) 19:33:12ID:k4NzM4NjY(2/2)NG報告

      >>185
      朝鮮人だからしょーがねーか?😃

    • 191名無し2019/12/13(Fri) 20:19:49ID:cyNDQ2NjY(5/7)NG報告

      저변 넷 우익은 살아 있습니까?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213/k10012213481000.html
      日銀短観 경기 실사 지수 4 분기 연속 악화
      2019 년 12 월 13 일 9시 06 분
      일본 은행이 13 일 발표 한 단가 = 기업 단기 경제 관측 조사에서 대기업의 제조업 경기 판단 지수는 지난 조사보다 5 포인트 낮은 0 포인트 떨어졌고 4 분기 연속 악화되었다. 이번에는 소비 세율 인상 후 처음으로 실시 된 조사에서 소매를 포함한 대기업 비 제조업의 경기 판단도 악화되었다.

      일본 은행의 단가는 국내 기업 약 1 만개를 대상으로 3 개월마다 경기의 현상과 장래를 묻습니다.

      경기가 '좋다'고 응답 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 한 기업의 비율을 뺀 지수로 경기를 판단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기업의 제조업 경기 판단 지수는 4 분기 연속 악화 이전 조사보다 5 포인트 낮은 0 점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수는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태였다 6 년 9 개월 전에 2013 년 3 월 이후의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대기업 비 제조업도 전보다 1 포인트 낮은 플러스 20 포인트 떨어졌고 2 분기 연속 악화되었다.

      이번에는 올해 10 월의 소비 세율 인상 후 처음 실시 된 조사입니다.

      갑작스런 수요의 반동 이외에 관동 코싱 에츠와 동북에 큰 피해가 태풍 19 호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소매 경기 판단은 마이너스 3에 생산이 침체 자동차는 마이너스 11까지 악화되었다.

      소매는 2014 년 12 월 이후 자동차는 2016 년 6 월부터 마이너스입니다.

      3 개월 대상 경기는 대기업의 제조업은 보합세, 비 제조업은 악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 · 중 무역 마찰의 행방과 소비 세율 인상이 생산과 소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좌우되지 그렇습니다.

    • 192名無し2019/12/13(Fri) 20:27:24ID:A2NTI2NTI(1/1)NG報告

      韓国の経済状態は悪くないですよ
      ただ年々10%近くの経済成長に連動して生活や会社の業績が向上してきたのに、
      今年は鈍化したから不景気と感じているだけで、実際は日本の10倍以上のプラス成長しています
      IMFの時思い出しましょう
      あれから10倍近く給料をもらっているでしょう?
      その間にソウルの家庭は東京の家庭を追い越して裕福になっているのですよ
      自分の豊かさに気づかず、不景気だと嘆く韓国国民は贅沢病にかかってしまったんですよ

    • 193名無し2019/12/13(Fri) 20:58:37ID:M5ODU4NDk(1/1)NG報告

      マスコミが信用できないので、実際の求人や給料で判断するしかないのだが、
      私の住む田舎でも、それなりに仕事はあり、つらい状況ではない

      少し前の韓国のイメージは、安い給料で就職すると、その先もそのままになることが多く、
      若者が仕事を選び、新卒の就職率は低い
      いいところに就職できたとしても、リストラも多く、次の就職先がものすごく厳しくなる
      高齢者の就職口はなく、自分で店を開くしか方法がない
      突出した上位1%だけが高い給料を維持している
      かなり厳しい状況だと思うのだが、これは悪くはないのかな

    • 194名無し2019/12/13(Fri) 21:00:54ID:cyNDQ2NjY(6/7)NG報告

      오늘은 저변 넷 우익이 조용하다. ㅋㅋ
      아마 배가 아파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 것이다. 죽었는지도 모른다.

    • 195名無し2019/12/13(Fri) 21:05:18ID:QxOTIzMDQ(1/1)NG報告

      아직까지 한국 외환보유고나 재정이 튼튼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가 벌어놓은 저축들 덕분..

      문재인이 2년만에 모두 탕진했고

      지금부터가 헬게이트가 열리는 시점이다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이 압승하는 수 외에는 없다

    • 196名無し2019/12/13(Fri) 23:00:24ID:cyNDQ2NjY(7/7)NG報告

      저변 넷 우익 퇴치 작전은 완료했습니다.

    • 197名無し2019/12/16(Mon) 14:16:56ID:YyNzc5NTI(1/2)NG報告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494
      [외국인 어떤 채권 사고팔았나(13일 및 지난주)]
      승인 2019.12.16 09:25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국인은 지난주 1조3천390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장외시장에서 원화채 1천300억 원을 순매도했다.

      16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지난 29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억 원, 3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5-9호)를 948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200억 원 샀다.

      반면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1천400억 원,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900억 원 팔았다.

      외국인은 지난주에는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8천420억 원, 4천950억 원 사들였다. 회사채는 2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6천397억 원, 2020년 3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3천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1천125억 원, 2020년 1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800억 원 매도했다.

    • 198名無し2019/12/16(Mon) 14:20:18ID:YyNzc5NTI(2/2)NG報告

      >외국인은 지난주 1조3천390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1912131127477225
      韓 부도위험지표 또 하락...미·중 무역합의에 13년여 만에 최저
      Posted : 2019-12-13 11:27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휴전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부도위험지표가 13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 국채 5년물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 CDS 프리미엄이 미국 현지시각 12일 기준으로 25bp(비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5월 1일의 15bp 이후 12년 7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신용부도스와프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것은 해당 국가나 기업의 부도 위험이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 199名無し2019/12/17(Tue) 21:02:38ID:QyMDg3MzE(1/1)NG報告

      저변 넷 우익 인 오늘도 배가 아픈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1716101313787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2200선 코앞까지 '껑충'…코스닥은 650선 회복
      최종수정 2019.12.17 16:10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외국인이 반도체업종을 위주로 대량매수하면서 코스피가 2200선 턱밑까지 바짝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도 지난달 말 650선이 무너진 이후 20여일만에 간신히 회복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7% 오른 2195.6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57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92억원, 263억원어치 팔았다.

      이날 지수는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66%, 4.74% 오르며 이날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마이크론 등 일부 반도체 종목에 대한 실적 전망 상향 조정과 반도체 장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 소식 등으로 인해 0.96% 상승하고, 애플 관련주가 아이폰 판매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을 보인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을 위주로 대량 순매수한 데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 200名無し2019/12/17(Tue) 21:07:33ID:gzNjgzNzY(1/1)NG報告

      どんなに綱渡り経営でも不渡りさえ出さなければ営業が続くし、
      逆に、どんなに利益が出てて株価が上昇してても不渡りを出せば倒産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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