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米に散々文句を言ってた気がするが、勘違いかな？
それと稲作を日本に教えたのは韓国だとの主張も聞いた気がす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59191 抜粋
＞しかし消費者は依然として秋晴・コシヒカリのような日本産品種を高級米の代名詞と考えている。現在、国内農家の日本米栽培面積は７万ヘクタール（秋晴６万ヘクタール、コシヒカリ１万１０００ヘクタール）にのぼる。特に京義米の６３％が日本品種だ。「王様印の利川米」で有名な利川市（イチョンシ）の場合、秋晴の比率が９１．３％。新品種米を開発する農村振興庁傘下の国立食糧科学院は秋晴の代わりにアルチャンミ、コシヒカリの代わりにヘドゥルを普及させ、今年初めて収穫した。２０２２年までに日本の品種と完全に置き換えるのが目標だ。
＞買い入れ制度も国産高級米普及の障害だ。買い入れには人員や評価の基準がないため農家は生産量が多い品種を好む。政府は１０アール（ａ）あたり生産量が５７０キロを超える品種は買い入れをしない方針だ。このため２０１７年まで１位（２２．５％）だったセヌリの栽培面積が昨年は４位（９．３％）まで落ちた。セヌリは生産量が５８０キロにのぼるが、相対的に味が落ちる。高級米は生産量が１０アールあたり５０キロほど少ない。
＞流通会社はコメ高級化トレンドに速やかに対応した。現代百貨店は木洞（モクドン）店）、板橋（パンギョ）店、蔚山（ウルサン）店、釜山（プサン）店などにヨンホジンミ・ゴールデンクイーン３号など約２０品種のプレミアム米を販売する「現代米屋」を運営する。現代百貨店の関係者は「昨年、コメの売上高が２％減少したが、プレミアム米の売上高はむしろ１８％増加した」と伝えた。
おまけ
韓国主要紙が「コメの起源は韓国」と主張、日本人は「またか」とゲンナリ―中国メディア 2017年の記事
https://www.recordchina.co.jp/b177905-s0-c60-d0046.html>>74
それは稲作ではなくて自然発生した雑草稲だろｗ草まで日本産生やしてｗｗｗ
カイカイに来て本当にかの国の人間はかわいそうな人間ばかりだと分かったよ。>>84
1915年でも、朝鮮ではなぜ米が取れないんだ？
1915年でも朝鮮ではコメが取れてないだろ？
大正4年9月9日付
満州日日新聞記事によると
朝鮮南部は米と粟の混合が主食、
北部は粟だけが主食この韓国人の主張を聞くにつけ華々しい古代史と見窄らしい近代史の間に一体何があったのか気になるわｗ
>>89
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ｗｗｗ>>93
韓国の歴史は1948年～ｗｗ>>95
画像のURL貼り忘れた。
https://www.jamstec.go.jp/sp2/column/03/朝鮮半島
紀元前1万年から前5000年までの5千年間は韓国国立中央博物館の年表では空白となっており、
ほとんど遺跡が発見されていない>>81
馬鹿め Sorori rice など学会で認められておらんわ。
http://ricepedia.org/culture/history-of-rice-cultivation>>100
その史料を出してみろ。
朝鮮人は捏造しかできんなw>>96
7千年前の無人の朝鮮に、最初に濊人が入植したんだよ
濊人は狩猟採集民族
農耕はしない
米も作れない>>93
お前、数字の桁を間違ってないか？ お前の最初の文章を数字に直すとこうなるぞ。支離滅裂過ぎて意味が分からん。
韓国の歴史は70000年
の最初の皇帝は9年前>>101
> In 2003, Korean archaeologists claimed to have discovered the world's oldest domesticated rice. Their 15,000 year old age challenges the accepted view that rice cultivation originated in China about 12,000 years ago. These findings were received by academia with strong skepticism, and the results and their publicizing has been cited as being driven by a combination of nationalist and regional interests.
ｗｗｗビビンバとかその手のかね
まあ好きにしろよ
なんか不味そうな米作りそうだけどここまで韓国人が馬鹿とは思わなかった
捏造と扇動の国今はパクリしかできない言い訳かな？（笑）
よくうその起源説言うけど
現代で世界に貢献できる発明あるの？
いつも日本からパクリしかないじゃん（笑）
せまぁ、韓国、韓国人サンたち頑張って開発しなはれ、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けれど・・・。
米に関しては、日本品種の何かと何かをかけ合わせて、
韓国品種の出来上がりというわけにはいかないだろうから・・・。
でも、米の味に無関心だった韓国人がどう開発するのか？には、なかなか興味が湧く。
天気予報もあまり上手にできない国で、低温に強い品種だ、折れにくい品種だ・・・
を作れるとすれば、大変な苦労が待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のだけど・・・。
確か、日本では、コメのDNA解析は完全に終わっていたはずだから、
ここは日本の研究者さんに韓国で栽培するのに最適化した品種を開発してもらって、
韓国を権利関係でがんじがらめにするのも、一興かも。
そういえば、日本では、ある農家さんが、苗床づくりをやめて、
直播き(？)で収穫量を上げることに成功している、とか２，３週間前のTVで放送していた。今の韓国人の祖先が半島に住み始めてからまだ4000年くらいしかたってないよ
それ以前に半島に住んでいたのは日本からわたった縄文人だけなんだよね[여인 왕국]에 의할 때,
BC 9316년 레무리아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 무우 대륙이 모두 침몰하는데, 이 때 무우 대륙에 머물고 있던 무우인들과 무우인들을 따르던 소수의 백인과 흑인, 반신반인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황인종의 맨처음의 '한국인'은 처음 BC 64460년 那般과 阿曼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북두칠성의 의도대로 창조되어 지구상의 삶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두칠성의 7개별에서 택한 곳이 가장 감각적이고 진화가 빠른 지구가 됩니다. 거대한 UFO 모선에 제3성과 7성의 의식들이 타게 되는데, 이 때 1,2,4,5,6 성의 별에서도 자신의 의지로 육체적인 삶을 통하여 자재신의 길로 가고자 하는 동반자들이 타게 되니 북두칠성 제1성에서부터 7성까지 모두가 탄 셈이 되었고, 그 때의 탑승자 수가 9천만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최초의 육체적 인간 '那般과 阿曼'이 창조되어 지구에 내려지게 되는데, 이들로부터 자식이 번창하여 이 북두칠성의 존재들은 그 육체적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때에 이미 지구에는 인간의 역사가 이루어져 있어, 책에 의할 때, 18만년 전, 30만년 전, 50만년 전, 150만년 전, 300만년 전, 그 이전에도 인간의 역사가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책에 의할 때, 이 '那般과 阿曼'이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인 것으로 뤼딩되어 있었습니다.
那般과 阿曼이 지구에 내려진 후 잠에서 깬 것이 BC 64460년으로 기록되었는데, 이 장소는 지금의 타클라마칸 사막이었다고 합니다.
최초로, 뱀을 몸에 두른 흑인들과의 만남이 있은 후, '那般과 阿曼'은 자식들을 낳기 시작하는데, 자신들의 터전에 적지 않은 흑인들이 들어와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 那般과 阿曼은 자신의 자녀들을 이끌고 미지의 땅 무우대륙( 태평양상)으로 이주를 하게 되니, 이 때가 333년이 지난 후였으며 이 때, 자녀들의 숫자는 아들이 9명, 딸이 64명계속)
이 때 즈음, 북두칠성 인에게 가르침을 펴기 위해 저 아름답고 신비로운 푸레데아드인(주;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BC 49000년 경입니다.
창조가 시작되고 유지된 다음 소멸되는 것을 책에서는 '1주기'라고 불렀는데, 무우인들은 那般과 阿曼 이후의 처음 1만 5천여년 간을 1주기로 보냅니다. 이 때 마지막에 엄청난 싸움으로 수없는 사상자가 있었고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푸레데아드인들이 찾아옴으로 인해 2주기가 시작되고, 삶의 전문가이며 역사의 흐름을 뒤집어버리는 푸레데아드인들이 무우대륙 전역에 6개의 나라로 나뉘어진 那般과 阿曼의 자손으로 태어나기 시작합니다.
세월이 흘러 那般과 阿曼의 역사가 2만 4천 년이 지날 무렵(BC 40460 여년 경), 무우인들은 2주기에서 3주기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생겼는데, 이것이 우주적인 일이었습니다.
BC 40225년, 북두칠성의 네 번째 별에서 우주 창성 이래 드물게 보는 대대적인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이 회의에는 8천억에 달하는 각 태양계의 대표의식과 12성좌의 의식 그리고 밝음의 의식과 어둠의 의식이 함께 자리하게 됩니다. 이 회의의 주제는 '욕망에 몸부림치는 우주인간들을 어떻게 교화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1주기를 시작한 애틀랜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의 갈등과 전쟁들, 그리고 무우대륙으로 이주한 애틀랜티스 백인 여성들과 무우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들까지 섞인 갈등으로 BC 9316년까지의 드라마가 펼쳐지고, 애틀랜티스 대륙, 레무리아 대륙, 무우 대륙은 모두 침몰하게 됩니다.계속)
BC 40000 년 경부터 BC 9316년까지 있었던 일들 가운데, 애틀랜티스의 백인들과 레무리아의 흑인들(이 진행 속에 일부가 아프리카로 이주한다), 그리고 무우대륙으로 이동한 애틀랜티스의 백인 여성들과 무우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튀기 반신반인들 간의 갈등과 전쟁의 드라마를 뺀다면,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는데 대략 BC 28000여년 경 무우인들의 4주기의 세월, 무우인들은 더 깊은 정신세계로 정진하여 육체의 옷을 버리고 유체인으로서 탈바꿈하게 되는 일이 있었고, BC 25000 년 경 전쟁으로 서로 원시인의 생활로 돌아간 흑백 인종들에게 다시 푸레데아드인들이 찾아와 이들의 3주기의 삶이 시작되게 하였다는 일이었습니다. 이 목적은 흑백 인종에게 평화적인 삶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었고 이들을 자재신의 길로 유도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들은 무우인들처럼 북두칠성에서 도를 닦은 수행인들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때 푸레데아드인들은 흑인으로 백인으로 끝없이 다시 태어나 두 대륙의 삶의 방향을 유도하였는데, 애틀랜티스 대륙은 물질사회, 레무리아 대륙은 예술과 신비주의 사회로 그 색깔이 뚜렷하게 구분되게 하여 전쟁이 더 이상 필요없게 만들고는 다시 지구성을 떠납니다.
반신 반인들의 난동 속에 무우인들은 BC 11060 년 무우 대륙의 서부로 이동하게 되고, 다시 BC 9766년 경 안드로메다에서 온 사파엘라가 세운 여인 왕국에 의해 반신 반인들이 몰아내지고 이들로부터 백인들이 해방되게 될 즈음, 이제 무우 대륙을 등지고 떠나 那般과 阿曼이 처음 머물렀던 그 옛거리로 가고 있게 되었습니다. 무우인들은 얼마 후에 지독한 싸움이 벌어져 대지는 바다에 가라앉고 산더미 같은 물기둥이 자연을 휩쓸어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115
これが噂の朝鮮人の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かwww
ところで それが本当ならなんで今はパクる事しか
できないんですか？しかも劣化版wwwwww>>115
想像力が逞しい┐('～`;)┌韓国の米は不味いので有名
米を食べる時
中国ー箸を使う
韓国ースプーンを使う
日本ー箸を使う
これは韓国だけ主食が米じゃなかったからこうなった。
雑穀を箸で食べるのは大変だからね。
韓国が米を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日本統治後です。
日本が寒さに強い品種を与え、灌漑設備を作ってあげて、
ようやく国民が食べられるだけの米が作れるようになったんだよ！乞食どもがまた起源捏造しているの？
ふっ、韓国の教科書にはそうのっているんだっけwこれで朝鮮の米の収穫量が激減だね。おめでとう。
ジャポニカ米、コシヒカリ系って名前だけでどこが由来かわかるだろ？
韓国人は馬鹿だから気づいてないが- 124
名無し2019/11/03(Sun) 06:46:4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米の起源が朝鮮なら日本米を食べ続けても問題ないんじゃないのか？
なぜ国産に変える必要がある？
桜起源と同じになるのかな
目標が達成できないと分かったら、朝鮮起源にして精神勝利する。
韓国にある桜を全て伐採しようと試みたけど、無理だったので朝鮮起源にして屈辱感から逃げた。>>115
改行を適切に使おうね。
あと、読み手にも配慮しようね。
頭が悪い人が書いた文章になってるよ。
学術論文風にしたんだろうけどね。
あなたが自分勝手で頭が悪いことがよく分かる文章でした。>>125
正しい意見だね。>>115
朝鮮人は歴史でマスターベーションするのが好きだね。
気持ちイイの？ほんと朝鮮人は必死だな
勝手に朝鮮米食べてホルホルしてろ韓国人の妄想大爆発（笑）
惨めな韓国人www
>>10
コシヒカリは、
農林6号 X 農林8号＝農林22号
奥羽132号 X 森多早生＝農林1号
で、この農林22号と農林1号を掛け合わせて出来た2種類の米のひとつ。
そんなに簡単に出来たものではない。凄いな韓国は数千年ある中で全然進歩してないねww
韓国農村振興庁「国産品種米を普及、５年以内に日本品種と置き換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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