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朝鮮半島の古代の国々は歴史書を遺さ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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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名無し2019/09/02(Mon) 23:36:03ID:Y3NjM5MDg(1/2)NG報告

      "조선은 타이(Siam)와 마찬가지로 자주적인 독립 국가이며 과거에 체결했거나 동의했던 어떠한 조약이라고 오늘날에는 휴지 조각에 불과하고 그 또한 잊혀진 지 오래이다. 누구보다도 조선 사람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E. J. 오페르트 지음, 신복룡・장우영 역주, 금단의 나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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