浦和で「特に危険だと思う選手はいない」 蔚山監督、ACL"日韓対決"の勝利に自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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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6/26(Wed) 22:25:43ID:U4OTA4NTg(1/1)NG報告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25-00199495-soccermzw-socc

      1st 浦和1-2蔚山 ホーム浦和
      2nd 浦和3-0蔚山 ホーム蔚山

      無事死亡
      ACL韓国勢全滅

      浦和、逆転劇で“日韓対決”制し2年ぶりのACL8強進出!! 興梠が2発、2戦合計4-2で蔚山撃破!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26-00060659-sdigestw-socc

    • 20名無し2019/06/27(Thu) 05:20:33ID:Q2ODI1MTQ(1/4)NG報告

      ホームで0-3

      www


      興梠が2ゴールか。
      興梠は、日本代表には入れない3軍レベルのFWだが、
      コパアメリカに連れて行ったら、大学生より活躍して、8強入り確実だったな。

    • 21名無し2019/06/27(Thu) 05:51:02ID:Q2ODI1MTQ(2/4)NG報告

      触れただけで二人倒すマウリシオwww

      GIF(Animated) / 3.69MB / 3780ms

    • 22名無し2019/06/27(Thu) 06:13:02ID:gxMzY0NTU(2/19)NG報告

      일본 최고의 '산책 명소'를 소개합니다

      일본에 한국 축구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유명한 장소가 있다. 이곳은 많은 일본 축구팬들이 운집해 있지만 침묵이 흐를 때가 있다. 이때 조용하게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진다. 한국 축구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이곳이 일본 최고의 '산책 명소'로 꼽히는 이유다. 이 장소는 바로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스타디움 2002다.

      산책 명소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 5월. 이곳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일본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시기에 가진 출정식이었기에 분위기는 뜨거웠다. 경기장에는 무려 5만7873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물론 대부분이 일본 축구팬이었다. 두 팀의 자존심과 남아공월드컵의 기대감이 걸린 한판 대결. 한국이 2-0 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이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었다. 일본 수비수 4명이 달라붙었지만 뿌리친 뒤 오른발 슈팅, 일본 골 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순간 5만 명이 넘는 일본 축구팬들은 침묵했다. 박지성은 그들을 지그시 바라보며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았다. 일명 '산책 세리머니'의 탄생 순간이다. 박지성의 이 세리머니는 큰 화제를 불러 모았고, 이후 일본을 상대로 골을 넣으면 한국 선수들이 '산책 세리머니'를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02632

    • 23名無し2019/06/27(Thu) 06:14:35ID:gxMzY0NTU(3/19)NG報告

      >>22 つづき

      산책 명소는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을 가리지 않았다. 3년 후인 2013년 4월. 사이타마스타디움은 다시 한 번 산책 명소로 각광받았다. 이곳은 일본 J리그1 '명가'이자 최고 인기팀 우라와 레드의 홈구장이다.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3차전 전북 현대와 우라와 경기가 열렸다. 이번 산책의 주인공은 '라이언 킹' 이동국이었다. 1-1로 맞서던 후반 19분. 문전에 있던 이동국은 에닝요의 프리킥을 헤딩 슈팅으로 연결, 우라와 골네트를 갈랐다. 3년 전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2만2000여 명의 우라와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침묵했다. 조용한 그라운드,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동국은 우라와팬들을 지그시 바라보며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았다. '산책 세리머니'의 재림이었다. 전북은 3-1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일본의 성지에서 드높였다. 당시 이동국은 "박지성의 세리머니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동국의 산책이 끝이 아니었다. 6년 후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또다시 산책을 즐긴 선수가 등장했다. 바로 울산 현대 공격수 주민규다.

    • 24名無し2019/06/27(Thu) 06:15:56ID:gxMzY0NTU(4/19)NG報告

      >>23 つづき

      울산은 지난 19일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ACL 16강 1차전 우라와 원정에서 2-1 역전 승리를 챙겼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며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울산은 오는 26일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우라와와 16강 2차전을 펼친다.

      일본 침몰의 주인공이 주민규였다. 울산의 시작은 불안했다. 전반 36분 우라와의 스기모토 겐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42분 주민규는 아크 왼쪽에서 올라온 이근호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 우라와 골대 왼쪽 상단 구석을 갈랐다. 2만 명이 넘는 우라와팬들이 외치던 함성은 순간 멈췄다. 갑자기 경기장이 조용해지자 주민규는 귀에 손을 대 침묵을 확인한 뒤 사뿐히 그라운드를 걸었다. 박지성·이동국과 조금은 다른 제스처였지만 분명 '산책 세리머니'였다. 이동국의 산책 이후 6년 만에 다시 사이타마스타디움은 산책 명소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울산은 후반 35분 황일수의 추가골을 앞세워 2-1 역전 승리를 완성했다.

      일본의 성지에서 짜릿한 역전승 그리고 '산책 세리머니'까지. 내용과 결과 자존심까지 모두 얻은 완벽한 승리였다. 사이타마에서 산책은 승리라는 공식 또한 입증된 한판이었다.

    • 25名無し2019/06/27(Thu) 06:17:24ID:gxMzY0NTU(5/19)NG報告

      韓国人がいかに愚かか、分かりやすい記事
      >>22 >>23 >>24

      勝負が決ま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調子に乗るから恥をかく。

    • 26名無し2019/06/27(Thu) 06:20:59ID:Q2ODI1MTQ(3/4)NG報告

      >>22>>23>>24
      この「散歩セレモニー」っていうの、他の国に対してもやるのかね?

      日本が相手の時だけ?

      だとしたら、日本を意識しすぎて気持ち悪いw

    • 27名無し2019/06/27(Thu) 06:24:54ID:gxMzY0NTU(6/19)NG報告

      >>26
      日本だけだろうね。

      韓国サッカーファンが、人格者と呼ぶ朴智星が始めた日本侮辱セレモニーってのはまた笑えるわ。

    • 28名無し2019/06/27(Thu) 09:43:36ID:U3NjYxMTg(1/1)NG報告

      アウェーでよくやったなと思って動画見たらワロタ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Cdqj_s0IAg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FHYaQBkZKc
      つづいてよく分らんが盛り上がってる実況でお楽しみください(´・ω・`)

    • 29名無し2019/06/27(Thu) 09:57:04ID:E2NDY2MDc(1/1)NG報告

      危険な個人より危険な組織がものを言うのがチームスポーツ。
      ナポレオン『一頭の羊に率いられた百頭の狼の群れは、一頭の狼に率いられた羊の群れに敗れる。』
      この場合、無駄な大言壮語をした蔚山の監督が羊だっただけw

    • 30名無し2019/06/27(Thu) 10:34:22ID:IxODkzMjM(1/1)NG報告

      >>21
      すげ~なw
      さすが被害者コスプレのプロw

    • 31ボンド2019/06/27(Thu) 10:43:59ID:I2MzQ3NTE(1/1)NG報告

      思うんだけど、大きいことを言って失敗したら恥になるという考えは韓国にはないの?

    • 32名無し2019/06/27(Thu) 11:05:25ID:U0NzExODk(1/1)NG報告

      >>31
      「責任は取るものではなく取らせるもの」というのが自称世界最優秀民族が作り上げた素晴らしい社会だからな。
      この場合監督が自身の言動の責任をとるのではなく、甲である監督に恥をかかせた乙である選手たちに責任を取らせるのが、朝鮮の美徳であり正義なんだよ。

    • 33エリマキエゾリス2019/06/27(Thu) 11:06:11ID:kwMTc5OTY(1/1)NG報告

      そりゃジャンプエルボーとかしないしな

    • 34名無し2019/06/27(Thu) 11:24:13ID:YzMDk0ODY(1/1)NG報告

      韓国人は負けると逃げて一切出てこないよなwwwww

    • 35脱亜論2019/06/27(Thu) 11:27:00ID:E0NDgyODA(1/1)NG報告

      >>33
      リクエストがあったので
      YouTubehttps://youtu.be/HIzxDyDo0EQ
      この後、「浦和に行って謝罪する」と(韓国内い向けに)発言

      まだ到着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笑)

    • 36名無し2019/06/27(Thu) 11:42:22ID:gxMzY0NTU(7/19)NG報告

      【ACL】浦和の選手に火をつけた蔚山監督『危険な選手いない』発言

       この日はキャプテンマークをつけて2ゴールを決めた興梠慎三は試合後、蔚山現代のキム・ドフン監督が前日記者会見で語った「浦和に危険な選手は特にいない」という発言が、浦和の選手たちに火をつけたと明かした。

       キム・ドフン監督は試合前日会見、浦和の印象に残った選手を聞かれると、「特に個人で危険だという選手はいないと思っています。第1戦は良い時間も悪い時間もありましたが、そのなかで選手たちも工夫してできていました。特に背番号でお伝えするような選手はいません」と語っていた。

       それを知った浦和の選手たちは、「やってやろうぜ!」と気持ちを高ぶらせたそうだ。

       興梠は次のように明かした。

      「前日の記者会見で相手監督が、浦和には警戒する選手はいないということを話していて、それをみんなで耳にして『ふざけんな』と。本当、その一言がみんなに火をつけた。『やってやろうぜ』となりました。あの相手監督の一言が僕たちに火をつけてくれた」

       殊勲の興梠は「向こうの敗因は、監督のあの一言だと思います」と改めて語り、「まだベスト8。ここから、さらに厳しい戦いが待っている」と気持ちを引き締めていた。
      http://sakanowa.jp/topics/19321

    • 37名無し2019/06/27(Thu) 17:51:48ID:c5MzgyNzU(1/1)NG報告

      毎回毎回どうして韓国人は余計なフラグを立てるのかなw以前も自販機とか色々あったけど、なぜ学習しない?

      韓国人に学習機能を求めるのが間違ってるのか…

    • 38名無し2019/06/27(Thu) 18:29:47ID:QxMzQwMzg(1/1)NG報告

      観客席、ガラガラだなw

      韓国人はサッカーに興味ないのか???
      ある意味「日本戦」なのにコレ???

    • 39名無し2019/06/28(Fri) 07:14:10ID:M2NjU2MjA(8/19)NG報告

      上の写真 は>>1のインタビューの時

      下の写真は現実を知った時の監督の写真

      浦和に衝撃負けの蔚山キム・ドフン監督「申し訳ない気持ちで顔を上げられない」
      https://sportsseoulweb.jp/sports_topic/id=4896

      自業自得

    • 40名無し2019/06/28(Fri) 07:20:42ID:M2NjU2MjA(9/19)NG報告

      ちなみに全北が、上海のフッキに対しても、挑発をして切れられていた模様。

      ↓フッキを侮辱した絵

    • 41名無し2019/06/28(Fri) 07:30:58ID:M2NjU2MjA(10/19)NG報告

      >>40
      헐크 "전북 인스타의 도발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헐크는 전북 상대 설욕에 대해 이야기했다. 헐크는 지난 2016년에도 상강 소속으로 전북 원정을 왔는데, 당시에는 전북이 5-0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전북은 그해 ACL에서 우승했다. 헐크는 "2016년처럼 어려운 날도 있지만, 오늘처럼 강팀 상대로 승리하는 즐거움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제 전북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작게 그려져 있는 이미지를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 진출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경기한다는 점 덕분에 편안함을 느꼈고, 그래서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https://sports.v.daum.net/v/20190626222832272

    • 42名無し2019/06/28(Fri) 07:33:4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43名無し2019/06/28(Fri) 07:44:39ID:Y1NTE4OTY(4/4)NG報告

      それにしても、韓国人って、試合前に余計なこと言うよねwww

      日韓戦前に「慰安婦」持ち出す韓国選手、監督は「勝てば韓服着る」と無用な挑発…スポーツマンシップはあるのか?
      https://www.sankei.com/west/news/160129/wst1601290011-n1.html

      「慰安婦たちのために、日本を...」ファンフイチャン、韓日戦必勝決意
      https://news.joins.com/article/19486087

    • 44名無し2019/06/28(Fri) 12:08:02ID:IwMzUzMzI(1/13)NG報告

      >>1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QMJy2R0vdk

      지금까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일본의 왜곡보도

      선수도 감독도 그런말 한적 없음

    • 45名無し2019/06/28(Fri) 12:47:22ID:M2NjU2MjA(11/19)NG報告

      >>44
      大口を叩き、日本を侮辱して、負けて恥をかく。

      負けたらいいわけ、惨めな韓国。

    • 46名無し2019/06/28(Fri) 13:00:09ID:IwMzUzMzI(2/13)NG報告

      >>45
      아니, 시력,청각 장애입니까?
      날조에 약한

    • 47名無し2019/06/28(Fri) 13:02:31ID:M2NjU2MjA(12/19)NG報告

      >>46
      現実を見ろ。
      妄想の世界に現実は無い。

      >>22 >>23 >>24

      調子に乗って、相手を侮辱して、
      負けたら興味が無いは、韓国の伝統文化。

    • 48名無し2019/06/28(Fri) 13:04:38ID:IwMzUzMzI(3/13)NG報告

      >>47

      우라와에서 "특히 위험하다고 생각 선수는 없다"울산 감독, ACL "한일 대결"승리에 대한 자신감


      이렇게 말한 내용이 영상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 49名無し2019/06/28(Fri) 13:09:41ID:M2NjU2MjA(13/19)NG報告

      >>48
      俺の指摘しているのは、

      일본 최고의 '산책 명소'를 소개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02632

      この文章。

      日本を侮辱して、負けていいわけ、情けない韓国。

    • 50名無し2019/06/28(Fri) 13:10:59ID:IwMzUzMzI(4/13)NG報告

      >>49
      >>44
      울산 건에 관해서 얘기하고있습니다만?

    • 51名無し2019/06/28(Fri) 13:11:17ID:IwMzUzMzI(5/13)NG報告

      >>44
      해석 -> 김도훈 감독
      내일은 이번 2019년 시즌의 중요한 경기중에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acl 8강진출을 위하여 우리가 정신적으로도 많이 준비하고 마음적으로준비해서
      경기에 승리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차전 원전경기 부상당한 선수는 없었는지?
      부상당한 선수는 없고요. 상당히 원정에서 힘든경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잘한점도 있지만 안 된점도 우리가 이 경기를 준비하면서 또 선수들끼리 좀 더
      인지를 할수있도록 하고 미팅을 통해서 우리가 잘 할 수있는 경기 운영을 또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고있고 저 또한 우리 선수들 믿고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라와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실 것인가?
      물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건 예상하고있고 우리가 공격을 막는 것보다는 우리가 잘할수있는
      공격을 통해서 경기운영을 하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리그경기를 쉬었다 어떤식으로 준비하고있는가?
      acl통해서 3일에 한번씩 4일에 한번씩 경기를 하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경기를 하는것은
      우리선수들에게 피로회복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좋은 한 주 였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또 우리가 리벤지매치처럼 또 경기 한 이후에 원정 간 이후에 홈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준비는 우리선수들 분위게 좋게 했고 또 우리가 잘하고자 하는 잘했던 장면들을 상기시키면서
      그 장면이 자꾸 일어날 수 있게끔 준비를 했고, 우리가 좀 상대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들은 미팅이나 훈련을 통해서 미리 했기때문에 내일 경기는 우리의 경기를 흐름만 우리경기를 간다 이러면
      좋은 경기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52名無し2019/06/28(Fri) 13:11:51ID:IwMzUzMzI(6/13)NG報告

      >>1
      일본은 날조가 오랜 전통입니까?
      금방 들키는 날조를 해서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은 무슨 의도입니까?

    • 53名無し2019/06/28(Fri) 13:12:33ID:IwMzUzMzI(7/13)NG報告

      날조와 선동없이는 살아갈수없는 불쌍한 민족...

    • 54名無し2019/06/28(Fri) 13:13:01ID:M2NjU2MjA(14/19)NG報告

      >>50
      この文章は、1stレグで、蔚山が浦和に対して、勝った後、日本屈辱行為をやった行為を褒めたたえている文章だが?

      일본 최고의 '산책 명소'를 소개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02632

    • 55名無し2019/06/28(Fri) 13:20:35ID:IwMzUzMzI(8/13)NG報告

      >>54
      그것을 ctrl + C 하려고 내내 한국인 기다리고 있었던??ㅋㅋ

    • 56名無し2019/06/28(Fri) 13:22:57ID:M2NjU2MjA(15/19)NG報告

      >>55
      お前が馬鹿な事を書いているから、わざわざコピーしてあげただけ。

      相手を侮辱して、負けていいわけ、愚かな韓国人。

      君と違って韓国の新聞は、今回の敗北を最悪の屈辱と嘆き悲しんでいる。

      興味ないと、逃げるしかない、可哀想な韓国人。

    • 57名無し2019/06/28(Fri) 13:24:59ID:IwMzUzMzI(9/13)NG報告

      >>56
      바보같은 일은 어떤 레스?

      일본은 최근 대표부터 u20까지 계속 한국에 몽땅 지고있고
      축구로 마운트하려고 한국인을 계속 기다리는 뭐, 굉장히 억울한 너의 마음은 이해한다^^

    • 58名無し2019/06/28(Fri) 13:26:36ID:UwNTg0ODg(1/2)NG報告

      >>57
      涙拭けよw

    • 59名無し2019/06/28(Fri) 13:28:40ID:M2NjU2MjA(16/19)NG報告

      >>57
      韓国人の行動

      1勝目で調子に乗り、日本侮辱発言

      セカンドレグで無様に敗北

      侮辱発言の滑稽さを笑われる

      日本人がマウントを取りたいだけと言訳w

      惨め過ぎる韓国人

    • 60名無し2019/06/28(Fri) 13:28:58ID:IwMzUzMzI(10/13)NG報告

      >>58
      나는 울산 팬도 아닌데 왜 눈물을 닦나요?
      다만 일본언론의 날조는 지적해야하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이 클럽축구에 국가를 대입하며 화내는 것을 본적이 있어?
      그 점에서 굉장히 유치하다고 생각하고있어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mVEHnOh_Kjs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zM6i8icVC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3ox1ebdM7nA&t=

      즐겁게 감상하세요

    • 61名無し2019/06/28(Fri) 13:29:46ID:IwMzUzMzI(11/13)NG報告

      >>59
      그 한국인이 나와 같은 사람이야?
      사고방식 너무 1차원적이군
      뭐 앞으로도 성장의 여지는 없을까

    • 62名無し2019/06/28(Fri) 13:31:56ID:UwNTg0ODg(2/2)NG報告

      >>60
      おまえがまともに言い返せてないのがありありとわかるから

    • 63名無し2019/06/28(Fri) 13:32:38ID:IwMzUzMzI(12/13)NG報告
    • 64名無し2019/06/28(Fri) 13:35:14ID:M2NjU2MjA(17/19)NG報告

      >>61
      日本の諺にこういうのがある。

      『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

      静かにしていれば、鉄砲で撃たれることも無いのに、
      鳴き声を上げるから撃たれる雉は馬鹿だなーというような諺。

      相手を侮辱しなければ、誰も殴らないのに、調子に乗るから叩かれる。
      これが韓国。

    • 65名無し2019/06/28(Fri) 13:36:04ID:IwMzUzMzI(13/13)NG報告

      >>64
      그건 울산의 해당 당사자에게 말해야지
      나에게 말해도 아무소용없는ㅋ, 뭐 평소에 한국에 억울하니까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떠드는 것ㅋ
      이왕 한국을 이겼으니까 중국과 서아시아를 이기고 , 우승까지 가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렇지만 날조, 선동은 하지마~

    • 66名無し2019/06/28(Fri) 17:35:47ID:M2NjU2MjA(18/19)NG報告

      >>65
      当事者は韓国サッカー界隈だろ。

      伝統の日本侮辱セレモニ―をやったのが蔚山。
      その蔚山のセレモニーを褒めたたえたのが、韓国スポーツメディア。
      全北も上海のフッキ選手を侮辱して、フッキがそれを見て奮起し、全北は結局負けた。
      >>40が、全北がインスタグラムに上げた、フッキに対する挑発の絵
      >>41には、それを見て奮起したと言うフッキの受け答えが書いてある。
      言葉は丁寧だが、フッキは怒っていただろう。

      韓国は、相手を侮辱行為を試合前やった。
      だから、負けた時は罵られるのは当然。

    • 67名無し2019/06/28(Fri) 20:58:34ID:Q1MTIxNTY(1/1)NG報告

      >>66
      低脳

    • 68名無し2019/06/28(Fri) 20:58:57(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9名無し2019/06/29(Sat) 04:49:20ID:kxOTQ3ODU(19/19)NG報告

      >>67
      恨むなら、2回戦うのに1回の勝利だけで大喜びして、
      日本を侮辱パフォーマンスをし、
      3-0で完敗した無様な同胞を恨め。

      先に殴っておいて、惨敗して恥を晒し、
      殴り返されたと泣き叫ぶ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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