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올 시즌 UCL 무대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지난 8강 1,2차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도합 3골을 몰아친 것을 포함 빼어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펼쳐진 결승전에서도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준우승을 거두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유럽은 그의 활약을 인정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은 지난 3일 이번 시즌 UCL Best11을 꼽았다. 매체는 최전방 공격수 위치에 손흥민을 넣으며 그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수비적인 부담도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토트넘의 공격을 이끈 선수다. 복수 포지션을 오간 그는 맨시티와의 8강전에서 맹활약했다. 이를 통해 후반기 해리 케인의 공백을 지워냈다"고 설명했다.
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72結局メッシ。そして数年続きそう。
日本は沢が取ってるけどな
>>1
日本はすでに澤穂希がバロンドールを取ってる。
取ってから言ってくれ。
それとこれってフランスの一メディアがそう言ってるというだけだよね。
欧州サッカー連盟の公式ではソンなんてベスト20にすら入っていない。>>7
良かったねw>>7
不意打ちやめろや
素で笑ったわwwwてか
ソンフンミン
ソンフンミンってしつこい。
他にないのか?
言っちゃ悪いがたかがソンフンミン
馬鹿の一つ覚え>>10
写真を並べたらクリロナに失礼だろw
しかし大間のマグロとサバ位の差があるな。ソンフンミンと聞くと、チンケンミンを連想し、ケンミンの焼きビーフンが食べたくなる。
【張本氏のコメントに注目集まるも…韓国サッカーU-18の不祥事を『サンデーモーニング』が完全スルーで批判殺到】
https://npn.co.jp/article/detail/00974561/>>1
メッシュって誰?(笑)>>10
셋 다 누구야?
손흥민, 발롱도르 주관지 선정 UCL Best11…메시·마네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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