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다. '동조행동'을 기피한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론적으로 정답이다.
하지만 이론은 현실의 하위개념으로
숭고한 이론은 타락한 현실의 지배를 받는다.
'동조행동' 그것은 좋다.
하지만 동조행동이 시작되면
이것을 이용하려는 세력이 침투하기 시작한다.
보통 정치세력 및 기업세력이다.
기업세력은 해당 동조세력을 영업수단으로 활용하려고 하며
정치세력은 해당 동조세력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립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은 전쟁 중인 국가로
중국-미국-러시아-북한등의 첩보,공작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활동이 특정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회사 및 조직'에 침투하여, '회사 및 조직을 방패로 사용하여 전쟁한다.'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조직내부에서 '무언가 동작이 감지되었다'의 경우 이탈하거나 동조하지 않는다.えっ?
じゃ何で朝鮮人は扇動されるの?同調と協調の違いでしょ...
もしくは、
トップダウン的同調と、自発的同調の違い한국인은 ‘역겨운’ 행동을 기피합니다.
>>6
그렇다.
해당 정치세력은 '빈민, 사회적 약자'등과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부유한 사람 및 지식인은 조종하기 어렵다.'가 이유.
'여성단체'등은 수익능력이 없다.
경제능력이 없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제도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면
여성단체는 해당 정치세력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
그들의 명령을 거부하는 경우
지원금이 차단되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 구도이다.
빈민층을 우선적으로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배신하는 경우 제거하기 용이한 것이 이유이다.
해고하면 그것으로 생계는 단절된다. 일본 같이 인력부족 상황이 아니다.
해고시, 새로운 일자리는 없다. 배신자의 최후는 죽음이다.日本人の言う同調行動と、韓国人の言う同調行動は違うと思う
日本人は、社会的な場所では同調するが、家に帰れば一人一人違う
韓国人は、社会的な場所では同調を嫌い、家に帰れば皆と同調する
本音と建前の概念、社会性の概念が根本的に違う
どちらが良いという話ではなく、ただ日韓では大きく違うという話「反日」も同調行動なんだけどね。
「韓国人なら日本の悪口を言うのは当然nida!韓国の悪口を言うの奴は土着倭寇nida!」
反論できる韓国人は居ない。自分の我を通すために
同調行動は強要するが
共同体への参画意識はないので
自分の利益でのみ 同調行動を強要する一方で、参加はしない
と思うけどねぇ自己愛性人格障害が民族病の朝鮮人は、「自分が他者に同調する」のは嫌いだが、「他者が自分に同調する」のは大好きだろ。
「お前は俺の言うことを全て認めろニダ!」と常に争いいがみ合っているのが、朝鮮人社会の日常。>>5
「女性の力」、「労働組合勢力」、「政治勢力」など
の特定の利益団体
要はこれらが韓国の癌じゃん
答えが分かってるなら排除する動きを見せないと世界からまともな韓国人も排除されるよ
デモをする相手はこいつらなんだろ>>13
全てを甲乙序列で考える朝鮮社会では、
「乙が甲に同調する」のは正しいが「甲が乙に同調する」のは背徳行為
と言う方が正しかった。>>8
さすが青空君、良くわかってるじゃんw
日米を裏切った韓国には死あるのみ、ってね♪基本的価値観をこれっぽっちも共有していない。
お前らローソクデモとか同調するの大好きじゃん。
同調なのか集団ヒステリーなのかトランスなのかよくわからんが尋常ではない。プロ市民には金を与えていればいうことを聞かせられる。
が、韓国のプロ市民は左派政権も北朝鮮も金がなくなってきたので日本へたかれと言い出した。
結局働かずして金ほしい貧乏人はいつまでたっても腐ったままである韓国こそ同じ行動が好きでしょ
朝鮮人って群体生物だろ
蜂や蟻、ヴォーグと同じだよ>>21
韓国人が3人集まると7つの派閥ができるという話もありますが。
韓国人は『同調行動』を忌み嫌う?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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