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그래서 러시아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거야?
====
이익은 필요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군이 주둔 중인 한국과 국경을 접하는 것 이상의 공포는 없다.
북한이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관점에서 북한의 생존이 이익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원을 차단하면, 북한은 유지되지 못한다.
그리고
미국도 북한의 존재가 이익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면, 자원이 이동하며
이는 중국과 러시아의 약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병력의 유지에는 틀림없이 큰 돈이 필요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국력은 소모된다.
미국 관점에서는 북한을 최대한 오래 생존유지하고 싶을거라 생각한다.>>93
반도가 적화 될뿐?
====
그 단순한 문제에 미국이 왜 한국에 집착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지구는 원형이기 때문에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핵미사일 발사시 탐지가 불가능하다.
탐지가능한 상황은 미사일이 레이더 반경에 침입했을 상황이다.
thaad는 한국방어용이 아니다. 미국 방어용이다.
한국의 수도 서울은 북한과 초근접해 있기에, thaad 요격 이전에 타격된다.
하지만 미국으로 발사시에는, 한국의 thaad가 미국에 신호를 전달하여
다단계 방어가 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한국이 적화하면 핵 icbm도 필요없다. 로켓탄으로 일본타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로켓탄을 요격하는 무기는 없다.
일본의 자랑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대는 고급 쓰레기로 변신한다.
한국이 적화되면
일본은 '핵미사일 수평발사' 가능 국가가 된다. 그리고 수평발사 핵미사일을 차단하는 요격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한국의 존재에 감사하는 것이 좋다.>>76
1월에 한국 국방부가 그러한 통보를 했었군요. 레이더 사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북 제재를 회피하여 북한에 몰래 불법 환적을 하려는 속셈인 것 같습니다.
미국, 일본 등 자유주의 진영에서는 이미 한국의 국내 정세를 파악하고 한국을 배제한 채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죠.
문재인 정권의 성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겁니다. 이러한 태도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77
사실입니다. 최근 10년간 군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2009년 : 113명, 2010년 : 129명, 2011년 : 143명, 2012년 : 111명, 2013년 : 117명,
2014년 : 101명, 2015년 : 93명, 2016년 : 81명, 2017년 : 75명, 2018년 : 86명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701)
- 부대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뿐만 아니라 휴가, 외박, 외출, 퇴근 후 발생하는 사망사고까지 포함한 지표입니다.
- 군의 활동과 무관한 사망은 제외되었습니다. ex) 개인 질병
- 병사(징병된 군인)와 간부(직업군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통계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징병에 대해서 산출된 자료는 아닙니다. 물론 자료에는 없지만 사망자 수의 대부분은 병사일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근래에 꽤 감소했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연간 100명 정도 사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망원인은 자살이네요.
그런데 사망자 수가 군대이기 때문에 높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살 사고를 보면 2017년 기준으로 군 내 자살자 비율은 10만명당 8명, 일반 국민은 20.8명이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주변의 환경이 통제되어 있으니 오히려 자살자 수가 적은 것일까요?
게다가 안전 사고의 경우에는 군대에서 발생하는 경우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지만, 민간 사회에서의 사망자 비율이 훨씬 크지요.マウンティングの空手の先生を信用して、韓国軍人の難民を受け入れたら
対馬など日本の領土を占領されました、とな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たいものだな
アメリカは北朝鮮を生かす戦略だし、韓国という国家の命脈もそろそろヤバいね
同情して助けてやったら、我々に感謝しろと乞食に言われるのがいつもの落ちだよ>>95
>米国、日本などの自由主義陣営では、すでに韓国の国内情勢を把握し、韓国を排除したまま監視活動を強化してのです。
アメリカ、日本、イギリス、フランス、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ランドです。>>95
>むしろ自殺事故を見れば、2017年基準で軍内の自殺者の割合は、10万人当たり8人、一般国民は20.8人ですね。私も驚きました。周辺の環境が制御されているので、むしろ自殺者数が少ないのでしょうか?
”10万人当たり8人”は、全ての年齢層の平均?
・徴兵の自殺率
・同じ年齢層の男性の一般国民の自殺率
これを比較すべきでしょう。>>90
それは韓国陸軍が上陸出来たらの話になるよね?
上陸するには?
空軍輸送機と海軍艦艇しかないよね?
米空軍「トップガン」所属のF18対日本の型遅れのF15とのドックファイトで撃墜判定を取り
米海軍空母撃沈判定・艦隊撃沈判定を取った自衛隊に対して上陸出来ると思う?>>75
日本で韓国の徴兵について書かれた本は兵役体験談や
エリートである海兵隊の話題中心でしたので疑問が解決できました
回答に感謝します。>>102
'이별'의 문제도 있다.
아래 사진을 보는 것이 좋다. 군인이 울고 있다.
분명,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이다.
군대는 폐쇄공간이다.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다.
급여는 3만엔이다.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 1년에 대면시간은 10일 이하이다.
그것을 2년 인내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는 의무지만, 여성의 경우는 2년 인내의 의무가 없다.
그녀는 사회에 있으며, 자유이다.
2년 격차가 존재하기에, 여성이 직장에 취직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으며 3만엔의 급여를 받고, 전역해도 학생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성은 서서히 사회제도에 눈을 뜬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문제는 남자친구는 지옥에 있다. 여자친구를 붙잡으려고 해도 군인의 신분이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보통 군생활 1년차에 발생하며
이 기간에 높은 확률로 자살한다. '여자친구의 작별통보'가 발생하면 모든 동료가 긴장한다.
자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52
こういう内容でやり取りすることこそ
このサイトの意義だよなふと思った
徴兵が男だけに、確実に、満遍なく課されるものだとしたら
世の中の若い男女比に差が出過ぎない?
女性はモテまくるんじゃないの?
なんで強姦が国技なの?
あ、それでもあぶれた男が火病を起こすのか…
まぁ後半は冗談として
徴兵年齢の女性は、同い年の男子の友達がいないことは当たり前なの?
女子も徴兵させればいいのに
民族をあげて大好きな慰安婦として
徴兵の莫大な負のイメージも少しは軽減されよう
一石二鳥の妙案だ人類の動物としての繁殖戦略は、一夫一婦制度とゆるい乱婚制(大体)
自分の留守中に彼女が浮気をするから、自殺をするんだろ
民間人強姦は、兵士が自殺をしないための安全装置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本当は慰安所制度が優れているが、韓国人自身が否定してしまった
現代のアメリカ軍兵士は秘密裏にフィリピン人の恋人を連れて行くと言うが
慰安婦と何が違うというのか韓国が徴兵のおかげで、戦争になると有利で、日本は徴兵がないから不利はわかりますが、近代戦争で大量動員の白兵戦が行われる確率は低いと思いませんか?
日本に大量のミサイル攻撃の後、港に船を横付けして、ノルマンディ上陸作戦のような事を、ロシアや中国がやるでしょうか?>>110
그렇습니다.
산 하나 하나가 요충지로 방어해야하는 지형이며,
이것은 탱크나 전투기로 방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군의 전술 중 하나는
민간인으로 위장하거나,
한국군과 같은 군복을 입고 침투하여 후방을 급습하는
전술도 있습니다.
이런 기만 작전에 대항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병력으로 포위망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육군 병력도 부족한 상황입니다.韓国の徴兵=日本の中高校部活動
韓国の徴兵は精神修行が目的?
>>106
각 계급마다 휴가가 지정되어 있다.
비축한 휴가가 있다면, 신청하여 사용한다.
휴가가 없는 경우, 지휘관 권한으로 휴가를 지급하거나
상급군인이 자신의 포상휴가를 양보하는 사례가 있다.
일가족에 치명적인 비극으로
정신적 타격이 큰 경우, 정상적인 군복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조기 전역 조치하는 사례가 있다.
군입대 자녀 면회후 교통사고로 일가족 4명 사망 사건이 그렇다.
======
군입대 아들 면회후 참변…교통사고로 일가족 4명 사망
2018.12.20
군대에 입대한 아들 면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일가족이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고로 운전자 김씨의 아내와 두 딸, 아들의 지인 등 4명이 숨졌다.
ㄴ운전자인 아버지만 중상이고, 아내와 두 딸, 군인남성의 여자친구등이 사망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8/12/794832/
신병 수료식 면회 온 일가족 참변 겪은 김 이병 "조기 전역했다"
2019.03.07
교통사고로 가족과 연인 등 4명을 한꺼번에 잃은 김 이병이 결국 '심신 장애'로 조기 전역했다.
사고 직후 김 이병은 12일간의 청원 및 위로 휴가를 얻어 사고로
사망한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의 장례를 치렀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3/138037/>>1
KATUSA(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라고 하는 군인 신분으로 주한미군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주로 미군과 한국군 사이의 의사소통 통역이나 한국 관련된 정보를 미군 장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중요 미군 전투태세에 대한 정보를 펜타곤에 보내는 역할도 포함됩니다.
그 당시에 알게된 것은 미군들이 대부분 일본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일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일부 한국군 장교들의 반일적인 태도의 이유를 미국인에게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미군은 한미일 삼각 공조 방어라는 개념이 잡혀있던 것에 비해, 한국군들은 주로 한미 공조라는 개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군사 관련된 비용지출의 크기에 대해서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굉장히 낭비가 심한 지출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KATUSA는 미군 부대에서 미군과 동일한 대우를 받거나 어떤 경우에는 미군보다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체력을 굉장히 중시하는 미군이기에 일반 사병부터 장교까지 모두 매일 체력훈련을 1시간씩 하는데 처음에는 체력 훈련 강도에 놀랐습니다만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는 PTmaster 라고 하는 체력이 최상위에 속하는 사병에게 주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시아인이라고 체력이 반드시 흑인, 백인에 비해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봤을 때 체력, 생체적인 차이로 인한 근력차이는 존재합니다만.
뭐 전반적으로 유익한 군대 복무를 했습니다. 사회에서도 이런 군대 복무는 우대를 해주기 때문에 단순한 시간 낭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117名無し2019/04/23(Tue) 22:5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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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테크놀로지나 군비 같은 것은 어차피 비교의 의미가 없고, 그나마 비교가 가능한 영역인 군인(장교, 사병)의 질을 보면 미국쪽이 훨씬 우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병들은 미국 하층민이 대부분이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질이 낮은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군인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경우가 많고, 또한 극빈층 출신이라도 노력과 능력 여하에 따라서 확실한 성공이 보장되는 시스템이라서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장교들은 확실히 미국사회의 엘리트 혹은 준엘리트들이며 확실히 질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제도와 여러 관리 시스템이 훨씬 우수하다고 평가합니다.>>122
동의합니다.>>125
동의합니다.>>123
kaikai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류가
- 한국군인은 징병으로 강제 동원되었기에 약하다.... 등의 사고방식이다.
한국에도 직업군인이 존재한다.
징병군인과 직업군인을 비교하면
전투기 조종사 및 특수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직업군인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군인이라는 직업은, 폐쇄공간에서 엄격한 규율로 생활하는 직업이다.
우수한 인력이 선호하는 직업과 거리가 있다.
군인이라는 직업은 항상 '죽음'과 경계를 마주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적 우수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국가적 손해이다.
하지만 한국은 국가적 우수인력을 군대에 배치힌다..... 강제병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국가적 우수인력은 상급자의 능력을 바로 간파한다.
'직업'이라는 것은 '돈'과 연결되어 있다.
이른바 '돈을 수령하고 대신 전투합니다.'의 용병 개념이다.
강력한 훈련으로 신체부상이 발생하면, 임무수행이 어렵고, 임무수행 불가는 미래수익의 상실을 의미한다.
결국 '건강제일'의 공무원 분위기가 형성된다.
똑같은 공무원이라면, 과학력과 자본력이 우수한 공무원이 전투에서 승리한다.>>128
強力な訓練に傷害が発生した場合、任務遂行が難しく、任務遂行不可は、将来の収益の喪失を意味する。
↑その通りですね。
つくづく日本に徴兵制が無く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w
もし訓練或いは実際の戦場で死亡・傷害に至った場合、韓国政府から手厚い保護が支給されるのでしょうね。
そうでなければ、価値の無い仕事に見えてきます。>>128
아래 그림은 한국 전투형 군대 출신이 작성한 그림이다.
해당 군인은 '북한군인' 역할의 부대에서 근무했다.
강제 징병 된 한국 군인 중에서
'북한 군인 역할담당'의 군인을 별도 선발하여
북한 군인으로 훈련 시키고,
한국 군인과 교전하게 하는 훈련이다.
북한 군인으로 훈련받은 신입 군인은
지옥훈련으로 단련된 자신의 전투능력에 자부심이 최대치에 달한다.
1컷 = '이 정도 힘이면, 선배까지 모두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2컷 = '훈련 종료 후 복귀하는 선배군인 들'
(두부출혈 선배군인) : 귀여운 막내가 훈련졸업했다. 선배님 오늘 회식하는게 좋습니다. (미소)
(팔에 나무 자상) : 나는 병원가서, 팔에 관통한 나무를 제거하고 오겠습니다. (미소)
(1컷의 자신감은 상실하고 소심해져 있는 막내) : 수고하셨습니다.
지옥훈련으로 신입군인을 초강화 해도, 선배들은 유사훈련을 수십번 수행했기에 이미 전투괴물이 되어 있다.
지옥훈련을 받았음에도, 선배군인에게서 괴리감을 느낀다.
=====
직업군인은 위의 훈련강도로 훈련하지 않는다. 부상이나 사망이 발생하는 경우
임금액수에 비례하여, 손해배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군대 내부에서도 직업군인의 부상을 기피한다.
징병군인의 경우 월급여는 3만엔이고, 사망시 보상금은 50만엔 정도이다.
과거에는 '군대에서 사망시 애완견 가격의 보상금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현재는 많이 상향되었다.
1995년에는 징병군인 위로금으로 800엔을 지급하였다.>>129
우선 모병제에서는 본인이 군에 입대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만,
징병제에서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입대하게 되기 때문에 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 장비나 무기와 그에 대한 예산 이 2가지 요소라기보다는...
복합적인 여러가지 면에서 미군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군이 더 나은 점이 뭐가 있을지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
받는 훈련 자체도 미국이 훨씬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성되어있고요.
두 가지 정도 생각나는 것은, 추위에는 한국인이 더 유리하군요. 이것은 인종 문제.
그리고 제가 조종사와 함께 근무하는 극소수의 보직을 맡고 있었습니다만, 전투기 조종사의 실력은 미군도 인정해주더군요. 하지만 그래봐야 F-22와 같은 기체나 미군의 엄청난 성능의 공대공, 공대지미사일을 생각해보면 호랑이와 강아지 수준의 차이인 것입니다.>>131
死亡弔意金、かなり少ないね!
自分で生命保険に加入してから軍務に就かなければ、まさしく犬死になってしまう!軍隊で精神修養ってあるのかな
軍隊の本質って、上官に理不尽なことを強要されて、そのストレスが攻撃性となり、
その攻撃性で敵国敵兵に立ち向かうんだろ
攻撃性が他者(敵兵や部下)に向かわず、自分自身に向かうと、うつ病から自殺になってしまう
大体たかだか2,3年務めただけの軍隊勤務を誇りにする精神状態って何なの?
自分が精神崩壊しそうになった時、軍隊での経験を読み込んで、
俺は誇り高い人間だから!と自我を立て直しますか?
人殺しの訓練をした軍隊経験を得意げに語ることは、
俺はもと○○組のやくざだから、と暗に脅迫してるのと変わらない
HN世界最高大韓さんとか軍隊上がりの自虐ギャグで笑えるが(彼は本当は現役の工作員かもしれないが、)
軍隊経験を語って尊敬を求める態度はキモイおそらく軍隊で上官に不条理を強要されることが、反日の源泉となってるんだろうね
上官にいじめられて、うっ積した攻撃エネルギーで頭を空っぽにして、日本人を憎み、叩く
軍隊に行っていない女子の反日は、ただ風見鶏的に世間の空気を読んでいるだけだろう>>137
回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38
韓国人の現状認識の一端が理解出来ました。
回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休み😴
韓国人へ 徴兵時代の思い出を語っ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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