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が組み立ててるんだろうww
聞くだけ野暮だよ。디자인은 좋은데 가격대비 성능이나 품질이 아쉽다는 평가다
현대차가 서비스센터가 많고 정비체계가 잘되어 있어서 인기가 많다>>1
インプレがあったよ。
みんなめっちゃ褒めて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CEhwk_kH0Y>>1
ルノーさん、
ルノーサムスンが作った韓国車を
ルノー車として日本に輸入するのは
やめてくださいね。
GMさんも、
韓国GMが作った韓国車を
シボレーとして日本に輸入するのは
やめてくださいね。韓国って財閥が車メーカーになってる事が多いから、意外と会社自体は多いよね。
ヒュンダイ、キア、サムスン、デウー、サンヨン。
サムスンはNo3あたりかな?だってルノーじゃん
朝鮮人は組み立ててるだけ
アニメの下請けと同じ>>8
組み立てが品質の良し悪しの多くを占める(売れる売れないとは別)。
だから何処産かは大きなファクター。
で、韓国産はどうかと言うと、、、、、、韓国では売れてない。
韓国人が好きなのはセダンで、押し出しの強いの。
できれば、運転手に運転させて、自分は後部座席って価値感の国。
>>5
そりゃそう、現在でもSM3/SM6以外は日産の車台。
つまり、資本はルノー(80.1%)、技術は日産
(1990年頃、サムスン自動車の設立時、日産から技術導入をしてた)
wikiでもモデルvs車台の概要が出てます>>1
해당 자동차는 samsung의 수뇌부가
samsung car를 제작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하지만 samsung은 반도체 및 가전시장이 존재했으며
자동차 시장은 hyundai 가 존재했다.
시장이 중첩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hyundai는 kia 라는 자동차 기업을 합병상태.
정부는 samsung 에게 정치적 양보를 요구했고, samsung은 응했다.
한국인에게는 'samsung car'의 이미지가 강하다.
일본인은 인지하기 어렵다.
samsung은 '제품 품질' 이 우수하다. 하지만 'as 사후관리'도 우수하다.
2영역의 영역은 50:50, 60:40 등으로 막상막하이다.
하지만 이 as사후관리가 해외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다.
사후관리 지점의 수가 모국보다 적다. 한국의 경우 시청과 유사한 개념으로 도시마다 존재한다.
결국 '해외 samsung 제품'은 50%-60% 여력으로 경쟁하고 있는 것.
이 사후관리와 한국기업 특유의 강성노조.....그리고 '일본차량은 기피하지만, 일본엔진 경험욕구'
소비자가 구매한다.
일본차량의 최대약점은 as사후관리이다. 한국에서 일본차량은 외제차량으로 세금도 높고, as비용도 높다.
하지만 르노자동차의 일부 제품은 일본의 nissan 엔진을 사용했다.
'일본차량 구매는 무리지만, 일본 엔진을 경험하고 싶다.' 등의 소비자에게 수요가 있었다.
참고로 hyundai 와 kia 의 점유율은 80% 정도이다.
hyundai = 45.7% / kia = 34.8% / GM = 7% / 르노삼성 = 5.7% / 2 dragon = 6.8%
ルノーサムスンの車は韓国ではどんな位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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